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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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미 고용 서프라이즈 불구, 우크라이나 사태發 안전자산 선호 지속
주가 하락[-0.8%], 달러화 강세[+0.7%], 금리 하락[-11bp] ㅇ 주가: 미국 S&P500은 고용지표 호조 직후에도 상승 압력을 얻는 데 실패 유로 Stoxx600은 러시아의 원전 공격 여파로 하락 출발 후 낙폭 확대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경제성장?통화긴축?위험회피 수요로 `20.5월 이후 최고 유로화가치는 1.2% 하락, 엔화는 0.6% 상승. 금 가격은 $2천 근접 중 ㅇ 금리: 미 국채는 견조한 경제성장세 불구 안전자산 기제가 훨씬 크게 작용 독일은 ECB 통화정책 정상화 지연 기대 등으로 마이너스 금리 재진입 ※ 원/달러 1M NDF환율(1217.97원, +2.9원) 0.2%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2월 고용지표, 예상보다 큰 폭 개선. 실업률은 코로나19 이전 근접 ○ 노동통계국(BLS), 2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 67.8만명 증가, 실업률 3.8% 등을 발표. 이는 예상(+42.3만, 3.9%) 및 전월치(+48.1만, 4.0%)보다 양호한 수치. 한편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0.03%로예상치(+0.5%)를 밑돌며 인플레이션 둔화 시사 ○ Capital Economics는 금번 고용 지표는 연준이 통화정책 긴축을 계획대로 속행 하는 데 자신감을 제공할 것이고, 임금 상승률 둔화에 힘입어 긴축 사이클의 초기 몇 달간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감행해야할 압력이줄어들 것이라고평가 ○ 한편, 시카고 연은 에반스 총재는 지정학적 상황으로 인한 우려가 극심하고 공급 충격이 원자재 가격을 상승시키고 있지만 이는 영구적 성질이 아니라면서, 정책 금리를 연말 중립수준에 근접시켜 정책 옵션을 많이 확보해 놓아야 한다고 주장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EU, 러시아의 IMF 내 권리를 제한하는 방안 검토 중 ○ Reuters는 6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EU 관계당국이 IMF 내 러시아의 영향력과 구제 금융 접근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는 러시아 경제 및 금융시스템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국제적 고립을 심화시키는 상징적 조치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보도 ○ 구체적으로는 러시아를 IMF에서 완전히 퇴출시키거나, 투표권 중단 및 특별인출권 (SDR) 접근을 막는 방안 등이 거론. 단, 이러한 움직임에는 중국 등을 포함한 IMF 가입국들의 폭넓은 지지가 필요해 실현시키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를 첨언 n 동유럽 신흥국들, 우크라이나 사태發 환율 불안에 대한 대응 강화 ○ 체코 중앙은행(CNB), 코루나화의 과도한 변동 및 약세를 완화하기 위해 외환시장에 개입하고 있으며, 이러한 조치는 과도한 환율 변동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던 과거의 커뮤니케이션에 부합하며 외환보유액은 비교적 많은 편이라고 발표 ○ Bloomberg는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폴란드 중앙은행(NBP)이 즈워티화의 가치를 지지하기 위해 외환시장에 개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NBP는 관련 문의에 답변 거부).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즈워티화의 對유로화 가치는 `09년 이후 최저 수준에 진입 n 중국 정부, 중소기업 및 부동산 부문 지원 강화 예고 ○ 중국인민은행은 성명을 통해, 중소기업에 더 나은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서비스 부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차별화된 접근법을 통해 부동산 시장의 건전하고 건강한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는 정책 방향을 제시 n 브라질 경제, 침체 탈피하며 `10년 이후 최고 연간 성장률 기록 ○ 통계청(IBGE), `21년 4분기 브라질 GDP는 전분기 대비 +0.5%(2분기 0.3%, 3분기 -0.1%), 전년동기대비 +1.6%, 연간으로는 +4.6% 성장(`10년 +7.5% 이후 최고) n 일본 총리, 내년 중앙은행 총재 교체를 앞두고 통화정책 연속성 강조 ○ 기시다 총리는 참의원 본회의 중, 정부와 중앙은행은 디플레이션 탈피를 위해 함께 일해 왔으며, 차기 BOJ 총재는 이러한 협력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목표 인플레이션 2%를 달성하기 위해 계속 분투할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 ○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서는, 국제사회가 결속해 의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며, 중국에게 책임감 있는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관련 국가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발언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3/4 현지시각 기준) ○ 미국 2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만명): +67.8, 1월(+48.1), 예상치(+42.3) ○ 미국 2월 실업률: 3.8%, 1월(4.0%), 예상치(3.9%) ○ 유로존 1월 소매판매(전월비): +0.2%, `21.12월(-2.7%), 예상치(+1.5%) ○ 프랑스 1월 산업생산(전월비): +1.6%, `21.12월(-0.1%), 예상치(+0.5%) n 주요 경제 이벤트(3/7 현지시각 기준) ○ 중국 왕이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양회(3/4~11일) 중 기자회견을 통해 외교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발언 여부에 주목 ○ 주요 경제지표, 중국 2월 외환보유액, 무역수지, 독일 1월 공장수주, 브라질 2월 종합 ․ 서비스 PMI 등 발표 예정 |
임금 상승률 둔화에 힘입어 긴축 사이클의 초기 몇 달간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감행해야할 압력이줄어들 것이라고평가
지정학적 상황으로 인한 우려가 극심하고 공급 충격이 원자재 가격을
상승시키고 있지만 이는 영구적 성질이 아니라면서, 정책 금리를 연말 중립수준에 근접시켜
정책 옵션을 많이 확보해 놓아야 한다고 주장
EU, 러시아의 IMF 내 권리를 제한하는 방안 검토 중
동유럽 신흥국들, 우크라이나 사태發 환율 불안에 대한 대응 강화
중국 정부, 중소기업 및 부동산 부문 지원 강화 예고
브라질 경제, 침체 탈피하며 `10년 이후 최고 연간 성장률 기록
"중부 유럽(CEEMEA)의 경우에는 러시아 경제가 위축되면서 경제성장률이 큰 폭으로 둔화되겠으나,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등 에너지 수출국은 유가 급등에 따라 성장세가 큰 폭 확대되겠으며
브라질 등 원자재 수출국도 원자재공급 부족으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C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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