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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2/28)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2. 2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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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2/28)

띠아모추천 0조회 8222.02.28 08:34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우크라이나 사태와 통화긴축 전망 등이 영향

                         주가 상승[+0.8%], 달러화 강세[+0.6%], 금리 상승[+3bp] 

   ㅇ 주가: 미국 S&P500 지수는 주중반 이후 저가매수 유입 등이 배경

            유로 Stoxx600 지수는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1.6%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수요 증가 등으로 강세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모두 0.5%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 등이 반영  

            독일은 미국과 유사한 이유로 4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0.5%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러시아, 우크라이나와 조건 없는 대화 합의. 미국 등은 러시아에 SWIFT 제재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벨라루스 국경에서 조건 없는 대화에 나설 예정. 관련 내용은 미공개.

한편 러시아는 서방 제재에 대항하여 핵무기 부대에 경계 태세 명령을발동.

이에일부에서는양국간긴장에따른핵무기사용가능성을거론

○ 미국 등은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결제망 퇴출을 결정하고, 푸틴 대통령도 제재 대상에 포함.

이를 통해 국제사회에서의 러시아 고립 압력을 강화.

다만 러시아중앙은행은다양한금융제재에도은행시스템은안정적이라고발표

○ 전문가들은 러시아가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지만,

SWIFT 대신 Telex 활용 혹은중국을 통한 우회 결제가 가능하다고 진단.

한편 S&P는 러시아 장기외화표시채권 신용등급을하향조정(BBB-→BB+)했고,

무디스는신용등급하향조정을검토

○ CNAS의 Edward Fishman은 SWIFT 결제망 퇴출은 러시아에 심각한 타격을 미칠 수 있다고 평가.

Financial Times는 러시아가 6300억달러 규모의 외환을 보유하고 있으나,

이를활용하여전쟁비용을충당하는데어려움을겪을것으로추정

○ 반면 전 미국 국방부 관료 Richard Nephew는 해당 조치가 즉각적으로 러시아에 큰 충격을 줄 수 있지만,

이와 관련된 영향이 과장된 측면도 있다고 지적.

한편 일부에서는세계금융시스템에서미국달러화의지위를약화시킬수있다고진단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우크라이나 침공의 미국 경기 전망 영향은 제한적

○ 불라드 총재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7/1일까지 1%p의 금리인상 지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우크라이나 사태와 미국 경제와의 직접적인 관련성은 상당히 작다고 평가.

또한 더 이상의 확전은 없다는 것을 기본 시나리오로 제시

 

n ECB 총재, 물가안정과 금융시스템 유지를 위해서는 모든 조치가 가능

○ 라가르드 총재는 현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경제 영향을 판단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언급.

다만 이번 전쟁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투자와 소비 부문이 위축되며

경제성장이 저해될 가능성이 높다고 발언

 

n ECB, 우크라이나 사태로 자산매입 종료 시점의 불확실성이 증가

○ 관계자들에 따르면, 자산매입 축소의 가속화를 지지하지만 인플레이션 등으로

자산매입 종료 시점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고 발언.

특히 중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이 목표치(2%)를 상회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

○ 벨기에 중앙은행 분쉬 총재는 시장의 예상과 같이 자산매입 종료는 금년 3/4분기,

금리인상은 금년 말 혹은 내년 초를 전망한다고 언급. 다만 인플레이션 압력이 증가하면

통화정책 목표 달성에 좀 더 오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부연

○ 필립 레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우크라니아 사태로 금년 유로존 GDP가 0.3~0.4%p 감소하는결과를

초래할수있다고경고.상황에따라1.0%p감소도가능하다고첨언

 

n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경제안정을 위한 거시정책을 강화할 방침

○ 경제안정을 위해 금융시장 위험요인 차단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국내수요 촉진과 시장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개혁 노력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

 

n 중국 주요 국영은행, 러시아산 원자재 매입을 위한 대출을 제한

○ 공상은행과 중국은행이 해당 조치를 단행. 이는 중국이 미국과 EU의 제재 강화 등으로

러시아와 경제 측면에서의 전략적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시사

 

n OPEC+, 2022년 원유시장의 공급 과잉 규모 예상치를 하향 조정

○ 해당 예상치를 일일 130만배럴에서 낮춰 일일 110만배럴로 제시. 한편 관계자들은 OPEC+ 국가들이

기존의 공급 계획을 유지할 것이며 우크라이나 사태가 공급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할 것이라고 언급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2/25 현지시각 기준) ○ 미국 1월 내구재 수주(전월비):1.6%,

'21년 12월(1.2%),예상치(0.8%) ○ 미국 1월 잠정주택판매(전월비):-5.7%, '21년 12월(-2.3%),예상치(1.0%)

○ 미국 1월 개인소득(전월비):0.0%, '21년 12월(0.4%),예상치(-0.3%)

n 주요 경제 이벤트(2/28 현지시각 기준) ○ 미국 1월 상품 무역수지, 도매재고, 2월 시카고 PMI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우크라이나사태,글로벌금융시스템의탈달러화요인으로작용할전망 ­ FinancialTimes

(China, Russia andtheraceto a post-dollar world)

○ ‘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 당시 서방 은행과 러시아 금융기관 간 거래는 기존 대비80%감소.

이러한 금융시스템 분리는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경제제재로 심화될 전망.

반면 러시아와 중국은 양국의 경제적 유대관계 강화를 발표

○ 중국은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위안화 기반의 탈달러화 금융시스템 설립이 목표.

중국으로의 자본이동을 제한하고자 하는 미국의 노력 또한 이러한 움직임을 촉진할 가능성.

다만위안화중심의금융시스템은개방성 및 유동성 부족 등의 단점이내재

 

n 글로벌 식품가격 상승, 개발도상국 경기 회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 ­ WSJ

(High Food Pricesto Pressure Inflation ThisYear)

○ ‘21년 이후 글로벌 식품가격은 기후 영향에 따른 생산 감소와 주요국의 구매력 강화 등으로 상승.

개발도상국의 경우 가계지출에서 식품부문 비중이 높아 식품가격 상승은 여타 부문에서

소비가 감소하고 경기가 둔화되는 결과를 초래

○ 이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경기회복 격차를 확대하는 요인으로 작용.

아울러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주요 곡물 가격의 상승이 예상되는데,

이는 양측의 경기회복 차별화를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이 될 전망

 

n 미국의반도체규제,러시아의첨단산업발전등을저해할것으로예상 ­ FinancialTimes

(Chip sanctions aimfor Russia’s military and itstech industry hopes)

n 미국의 고물가 지속, 바이든 정부의 정책신뢰를 훼손 ­ 블룸버그

(inflation PainMeans Biden Gets No Creditfor Roaring Economy)

n 연준의주택저당증권(MBS)대량매각,실질금리상승등을초래할소지

­ FinancialTimes (Investors braceforflood of mortgage bonds when Fedtrims balance sheet)

 

첫댓글 러시아, 우크라이나와 조건 없는 대화 합의. 미국 등은 러시아에 SWIFT 제재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결제망 퇴출을 결정하고, 푸틴 대통령도 제재 대상에 포함.
이를 통해 국제사회에서의 러시아 고립 압력을 강화.
다만 러시아중앙은행은다양한금융제재에도은행시스템은안정적이라고발표
○ 전문가들은 러시아가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지만,
SWIFT 대신 Telex 활용 혹은중국을 통한 우회 결제가 가능하다고 진단.
한편 S&P는 러시아 장기외화표시채권 신용등급을하향조정(BBB-→BB+)했고,
무디스는신용등급하향조정을검토
결제망 퇴출은 러시아에 심각한 타격을 미칠 수 있다고 평가.
6300억달러 규모의 외환을 보유하고 있으나,
이를활용하여전쟁비용을충당하는데어려움을겪을것으로추정
해당 조치가 즉각적으로 러시아에 큰 충격을 줄 수 있지만,
이와 관련된 영향이 과장된 측면도 있다고 지적.

우크라이나사태,글로벌금융시스템의탈달러화요인으로작용할전망
러시아 중국 양국의 경제적 유대관계 강화를 발표
중국 장기적 위안화 기반 탈달러화 금융시스템 설립이 목표.
개방성 및 유동성 부족 등의 단점이내재

식품가격 상승, 개발도상국 경기 회복 부정적 영향
경기회복 차별화를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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