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2/25)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우크라이나 사태와 연준의 통화긴축 지연 가능성 등이 영향
주가 상승[+1.5%], 달러화 강세[+0.9%], 금리 하락[-3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국채금리 하락에 따른 저가매수 유입 등이 배경
유로 Stoxx600지수는 우크라이나 침공 소식 영향으로 9개월래 최저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 증가로 2년래 최고치 근접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1.0%, 0.5%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통화정책 불확실성 확대 예상 등이 반영
독일은 미국과 유사한 이유로 6bp 하락
※ 원/달러 1M NDF환율(1207.0원, +3.7원) 0.3%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러시아, 전면적인 우크라이나 침공 개시. 주요국 통화정책 영향에 관심
○ 러시아는 독립 국가로 승인한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뿐 아니라 국가 전체의 체제 전환을
목적으로 대규모의 전면적인 군사 작전을 선택.
일부 언론들은 러시아 병력이 이미 수도인 키에프의 북부 지역에 진입했다고 보도
○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강력한 제재로 러시아에 대응할 방침.
러시아 4개 주요 은행의 달러화 거래를 제한하고자산을 동결. 또한 일부 주요 기업 및 단체를 제재 대상에 포함.
러시아의 군사력 억제를 위해 첨단기술 수출도 통제
○ G7은 미국 달러화, 유로화, 파운드화, 엔화 등을 통해 러시아의 거래능력을 제한할 계획.
다만 미국과 NATO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파병 계획은 없다고 발표
○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로 세계경제가 당분간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심화 및 성장 둔화에
직면할 것으로 관측. BMO Capital Markets의 Ian Lyngen은
에너지위기는대부분스태그플레이션으로연결된다고발언
○ 다만 이날 연준과 ECB의 주요 인사들은 통화정책 결정 시 우크라이나 사태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
이에 일부에서는 성장둔화 우려가 심화되면 연준과 ECB의통화긴축속도가당초예상보다느리게진행될수있다고전망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연준의 주요 인사, 통화정책 결정 시 우크라이나 사태를 고려할 필요
○ 클리블랜드 연은 메스터 총재는 최근의 우크라이나 상황이 중기적으로 미국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
특히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여 성장을 저해할 수 있음을 반영하여 완화정책의 중단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주장
○ 리치몬드 연은 바킨 총재는 지금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사태가 금리인상 경로의 조정을 유도할 것인지 판단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진단. 샌프란시스코 연은 데일리 총재는 대차대조표 축소는 예측 가능하고, 점진적 형태가 되어야 한다고 발언
○ 애틀랜타 연은 보스틱 총재는 우크라이나 사태가 3월 금리인상 시행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것으로예상.
고물가지속시연내 4회이상의금리인상이필요하다고첨언
n 미국 2월 3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예상치 하회. 고용회복 지속을 의미
○ 해당 건수는 23.2만건으로 전주(24.8만건) 대비 감소.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이 감소하면서 양호한 고용여건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
n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총재, 우크라이나 사태로 통화정책 정상화 지연될 가능성
○ 홀츠먼 총재는 정책 불확실성이 높아졌다고 평가. 다만 통화정책 정상화 자체는 지속 추진될 것으로 예상.
아일랜드 중앙은행 마쿨로프 총재는 ECB가 3월 통화정책회의에서금리인상 관련해서는
명확한경로를 제시하기어려울 것으로 전망
○ 그리스 중앙은행 스투나라스 총재는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졌기에 자산매입을 연말까지 지속하고
금리인상 가능 시기를 유연하게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
ECB 슈나벨이사는우크라이나사태가경제전망에하방요인으로작용할수있다고평가
n 영란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인플레이션에 신중한 방식으로 대응할 방침
○ 필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노력하되 다른 경제 활동을 훼손하기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발언.
IMF는 영란은행이 통화긴축 관련 명확한 신호를 발신해야 하며, 시장과의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권고
n 일본은행 총재, 즉각적인 통화긴축 전환은 불필요
○ 구로다 총재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매우 낮다면서 해당 의견의 이유를 설명.
다만 휘발유, 식료품 등 최근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는 제품에 대해서는
당국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2/24 현지시각 기준) ○ 미국 1월 시카고 연은 경제활동지수:0.69, '21년 12월(0.07
,예상치(0.15) ○ 미국 ’21년 4/4분기 성장률(수정치):7.2%,3/4분기(2.3%), 속보치(6.9%) ○ 미국 1월 신규주택판매(만채):80.1,'
21년 12월(81.1), 예상치(80.6) n 주요 경제 이벤트(2/25 현지시각 기준) ○ ECB라가르드총재강연,미국 2월 미시건대
소비자태도지수, 1월 PCE 물가 ○ 미국 1월 내구재 수주, 개인소득, 잠정주택판매, 유로존 2월 소비자신뢰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내가격통제론,장기적으로인플레이션완화효과는기대난 TheNewYork Times
(With Inflation High, People Are Talking About PriceControls. Is That a Terrible Idea?)
○ 최근 물가상승률이 큰 폭으로 치솟으면서, 일부 경제학자와 정책당국자들은 인위적 가격통제가필요하다고 주장.
하지만 가격통제는단기적으로 물가상승억제를 기대할수있으나,
장기적으로는생산감소에따른공급부족으로 물가상승을 부추길 가능성
○ 또한 생산감소는 전반적인 경제성장을 저해하는 문제도 초래. 2차 세계대전 당시가격통제 정책 여파로
고용과 생산이 각각 12%, 7% 감소한 것으로 추산. 이에 가격통제는독과점제품과식료품에제한적으로시행될필요
n 미국 경제, 유가 급등이 성장 둔화를 초래할 전망 WSJ (Oil-Price Surge Threatens U.S. Growth)
○ 전세계적 수요증가와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100달러를넘어서며 8년래 최고 수준.
유가 급등은 1월 소비자물가가 7.5%의 기록적인 상승률을 기록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
○ 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상승은 여타 부문의 소비지출 감소로 이어져 경제성장 둔화 요인으로 작용.
한편 일각에서는 연준이 성장둔화 방지를 위해 금리인상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
n 미국 주가 조정, 양호한 기업실적 등으로 과도한 우려는 불필요 블룸버그
(A Stock Correction Doesn't Meanthe MarketWasWrong)
n 우크라이나사태,스태그플레이션우려로주요국통화정책에영향을미칠가능성 -WSJ
(Ukraine’s Fog ofWar ReachesCentral Banks)
n 이탈리아부채의지속가능성,경제성장·재정개혁·ECB통화정책등이관건 FinancialTimes
(Growth,reform and ECB support are crucialto Italian debt sustain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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