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2/08)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통화긴축 강화 가능성과 ECB 라가르드 총재 발언 등이 영향
주가 하락[-0.4%], 달러화 약세[-0.1%], 금리 상승[+1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메타 등 일부 기술주가 하락을 주도
유로 Stoxx600지수는 원자재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내며 0.7%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ECB 총재의 통화정책 유연성 유지 발언 등으로 하락세 둔화
유로화가치는 0.1% 하락, 엔화는 0.1% 상승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 등의 영향이 지속
독일은 미국과 유사한 이유로 2bp 상승. 이탈리아와의 스프레드는 확대
※ 원/달러 1M NDF환율(1197.8원, -3.9원) 0.3% 하락,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ECB 총재, 통화정책 조정은 점진적으로 추진할 방침. 금리인상 논의가 과열
○ 라가르도 총재는 역내 인플레이션이 점차 둔화되고 물가상승률도 2% 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기에,
대규모 통화긴축은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
향후 경제지표를 고려하여 통화정책을 시행하고, 정책 관련 유연성을 유지하겠다고 첨언
○ 또한 자산매입프로그램이 종료된 이후에 금리인상을 시작하여 통화정책 조정이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유도하겠다고 발언. 아울러 통화정책이 적절하게 조정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정책도구를 사용할 것이라고 부연
○ 최근 선물시장에서는 금년 ECB의 0.5%p 금리인상 가능성을 제시.
다만 다수의 경제학자들은 금년 말 혹은 내년 초 첫 번째 금리인상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
○ ING의 Carsten Brzeski는 통화정책 정상화가 통화긴축은 아니라고 강조.
또한 라가르드 총재가 ECB 통화정책이 매파적(hawkish)이라는 시장의 시각을 다시 되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평가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중국에 1단계 무역합의 달성을 위한 구체적 행동을 요구
○ 익명의 고위 관료에 따르면, 정부는 중국이 합의 이행에 진지한 태도를 나타내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인내가 한계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강조. 다만 이러한 압력의 실제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인식을 피력
n 라트비아 중앙은행 총재, ECB의 7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낮은 편
○ 카자크스 총재는 ECB가 경기부양책을 예상보다 일찍 종료할 수 있으나,
금리인상은 대규모 국채 매도와 국채금리 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
다만 고물가 현상과 양호한고용증가가 지속된다면,이에상응하는조치가필요하다고첨언
n 유로존 2월 센틱스 투자자신뢰지수, 전월비 상승. 경기안정 인식이 확산
○ 조사업체 센틱스에 따르면, 해당 지수는 16.6으로 전월(14.9) 및 예상치(15.2) 모두 상회.
응답자들은 경기 여건이 1월에 비해 개선되었다고 평가. 다만 센틱스는 유로존의 성장 둔화가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지적
독일 경제연구소 Ifo, 금년 인플레이션 수준을 소폭 상향 조정
○ 금년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기존 3.3%에서 4.0%로 높이면서, 기업들이 에너지 비용 증가 등을
소비자에게 전가시키고 있다고 평가. 또한 이러한 움직임이 결국 소비자물가의 상승으로 연결될 것으로 전망
n 중국 1월 차이신 서비스 PMI, 5개월 만에 최저. 봉쇄 조치 강화 등이 주요 원인
○ 해당 지수는 51.4를 기록하여, 전월(53.1) 및 예상치(52.9) 모두 하회.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과 이를 억제하기 위한 봉쇄 조치 강화 등이 주요 원인.
하위 구성항목 중에서 소비자 신뢰, 고용, 신규 수출수주 등이 부진한 것으로 확인
n 프랑스 대통령, 러시아 푸틴 대통령에 우크라이나 사태의 외교적 해결을 강조
○ 마크롱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전쟁을 피하고 서로 간에 신뢰를 회복하기 원한다고 언급.
푸틴 대통령은 유럽 안보에 중요한 이번 사태를 해결하기 원하는 마크롱 대통령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발언
○ 한편 미국과 EU는 러시아로부터의 천연가스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원활한 공급을 위한 협력을 약속.
EU의 제임스 보렐 외교안보정책 대표는 다양한 공급처 확보와 국제 천연가스 시장의 안정 유지를 위해 노력할 계획
n JP모건, 지금은 주식을 매입할 시기. 금리인상 가능성은 이미 주가에 반영
○ Mislav Matejka 스트래티지스트는 인플레이션이 대부분의 주요국에서 정점을 지나고 있어
연준 혹은 ECB가 추가적으로 매파적인 움직임을 보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
또한 기업이익은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2/7 현지시각 기준) ○ 미국 ’21년 12월 소비자 신용잔액(억달러):189, 11월(399.9),
예상치(209) ○ 독일 ’21년 12월 산업생산(전년동월비):-4.1%,11월(-2.2%),예상치(-2.4%) n 주요 경제 이벤트(2/8 현지시각 기준) ○ 미국 ’21년 12월 무역수지, 1월 NFIB 중소기업낙관지수 ○ 일본 ’21년 12월 가계소비지출, 경상수지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연준과 ECB의 느린 인플레이션 대응, 세계 경제에 위험 요소 Financial Times
(Fed and ECB still behindthe inflation curve)
○ 미국과 유럽 통화당국의 물가상승 압력에 대응하는 모습은 영국에 비해 느리고 강도 측면에서도 약한 편.
연준의 경우, 통화긴축을 늦출수록 물가상승 압력이 심화되어 경제회복을제약할위험.
아울러뒤늦은강력한긴축이소득감소로연결될우려
○ 이에 따라 저소득층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시장 변동성까지 확산된다면 피해는 증폭될 소지.
이러한 정책 실수의 결과로 정책유연성 및 재정탄력성이 부족한 개도국은 상당한 피해가 불가피할 전망
n 주요국의인플레이션제어,향후금융시장의지형을바꿀가능성 블룸버그
(Every Picture Is Telling a Story ofMarkets RegimeChange)
○ 최근 연준과 ECB의 통화긴축 강화 전망 등으로 채권금리가 상승하고 주가가 하락.
현 상황에서 연준이 주가 회복을 위한 정책을 시행할 확률은 낮은 편.
다만 주요국 통화당국의인플레이션대응이장기적으로주요자산가격에큰영향을미칠것으로예상
○ 역사적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 시 주가가 부진.
만일 주요국 통화당국의 인플레이션 대응이 효과를 발휘하여 원자재 가격의 하락을 유도한다면
부진했던 주가도 향후 회복될것으로예상.다만이러한변화는오랜시간을통해서서히진행될전망
n 유럽과일본의 마이너스금리탈피, 금융과실물경제에긍정적 블룸버그
(Why So Negative? Interest Rates Bid Goodbyetothe Insanity)
n 미국주택판매감소,공급부족과중산층의구매력감소등에기인 WSJ
(In Covid-19 Housing Market,theMiddleClass Is Getting Priced Out)
n 호주 중앙은행의 저금리 기조, 물가불안 등의 리스크를 초래할 우려 FinancialTimes
(Australia is stillfirmly in ‘teamtransitory’)
첫댓글 ECB 총재, 통화정책 조정은 점진적으로 추진할 방침. 금리인상 논의가 과열
○ 라가르도 총재는 역내 인플레이션이 점차 둔화되고 물가상승률도 2% 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기에,
대규모 통화긴축은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
향후 경제지표를 고려하여 통화정책을 시행하고, 정책 관련 유연성을 유지하겠다고 첨언
최근 선물시장에서는 금년 ECB의 0.5%p 금리인상 가능성을 제시.
다만 다수의 경제학자들은 금년 말 혹은 내년 초 첫 번째 금리인상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
연준과 ECB의 느린 인플레이션 대응, 세계 경제에 위험 요소
연준의 경우, 통화긴축을 늦출수록 물가상승 압력이 심화되어 경제회복을제약할위험.
아울러뒤늦은강력한긴축이소득감소로연결될우려
○ 이에 따라 저소득층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시장 변동성까지 확산된다면 피해는 증폭될 소지.
이러한 정책 실수의 결과로 정책유연성 및 재정탄력성이 부족한 개도국은 상당한 피해가 불가피할 전망
최근 연준과 ECB의 통화긴축 강화 전망 등으로 채권금리가 상승하고 주가가 하락.
현 상황에서 연준이 주가 회복을 위한 정책을 시행할 확률은 낮은 편.
다만 주요국 통화당국의 인플레이션 대응이 장기적으로 주요자산가격에 큰영향을 미칠것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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