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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2/07)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2. 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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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2/07)

띠아모추천 1조회 10422.02.07 08:59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와 ECB 통화긴축 선회 가능성 등이 영향 
                      주가 상승[+1.6%], 달러화 약세[-1.8%], 금리 상승[+14bp] 
   ㅇ 주가: 미국 S&P500 지수는 양호한 기업실적 등으로 매수세 강화   
            유로 Stoxx600 지수는 연내 금리인상 전망 및 성장 둔화 우려로 0.7%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ECB의 통화정책회의가 매파적이라는 평가 등이 반영  
            유로화 가치는 2.7% 상승, 엔화는 보합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준의 3월 금리인상 가능성 등이 배경 
            독일은 외환시장과 유사한 이유로 25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0.71% 하락,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1월 소비자물가, 기록적 상승세 지속 예상. 통화긴축 전망 강화 여부에 관심

○ 2/10일(현지시각) 발표 예정인 1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비 7.2~7.3% 상승을 기록하여

1982년 이후 최고치를 나타낼 것으로 추정. 이는 지난 주 발표된 양호한 1월고용보고서결과이후

다시한번연준의 통화긴축 강화 전망을 높일 가능성

○ 블룸버그의 Anna Wong은 원자재 및 식품가격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

다만 아직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가 고착화되지는 않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2월에는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통과할 것으로 추정

○ National Securities의 Art Hogan은 경제지표들이 점차 인플레이션 둔화 징후를 나타낼 것으로 관측.

1월 소비자물가의 연간 상승률은 매우 높은 수준을 기록할 수있지만,월간 기준 상승률(0.4%)은 전월(0.5%)에 비해

하락할 것으로 예상

○ 한편 금리시장에서는 금년 6번의 금리인상 신호를 보내고 있고, 다수의 전문가들은 4~5회의 금리인상을 전망.

Evercore ISI의 Julian Emanuel은 통화긴축 강화 가능성 등으로금융시장 변동성이 당분간 높은 수준에서

지속될 수 있다고 언급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하원, 대중국 경쟁력제고 법안을 승인

○ 중국의 잘못된 무역관행 개선, 국내 반도체 산업 지원 등이 이번 법안에 포함.

이와 유사한법안을이미통과시킨상원은하원과의협상을통해최종법안을마련할전망

 

n 미국 재무장관, 마무리하지 못한 주요 과제가 아직도 많은 상황

○ 시장에서는 옐런 장관이 언급한 주요 과제는 ‘더 나은 재건(Build Back Better)’ 법안의 의회 통과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 한편 팬데믹 극복을 위한 경기부양책이 고물가를 초래했다는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다는의견을 피력

 

n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 ECB의 첫 금리인상은 이르면 10월에 가능

○ 놋 총재는 유로존 경제 여건이 미국과 다르다고 주장. 미국의 고물가는 국내 요인의 영향이 큰 반면

유로존의 경우 외부 요인의 영향이 크다고 평가. 이에 미국과 비교하여 물가 안정을 위한 중앙은행의 역할은

상대적으로 작다고 지적 

 

n ECB 설문조사, ’23년 인플레이션 수준은 목표치를 하회할 전망

○ 전문가 예측조사(SPF)에 따르면, 금년의 인플레이션 수준은 3% 내외에서 유지되고 내년에는 1.8%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 한편 ’24년에는 1.9%를 기록하고 장기(’26년까지) 측면에서는 2% 내외에서 움직일 것으로 추정

 

n 유로존 ’21년 12월 소매매출, 전월비 감소. 4/4분기 성장률 둔화 가능성을 시사

○ 같은 달 전월비 증가율은 -3%로 11월(1.0%) 및 예상치(-0.5%) 하회.

특히 성탄절 기간이었는데도 전월 대비 감소한 것은 이례적.

이번 결과의 원인으로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강화와 물가상승 등이 거론

 

n 영란은행 총재, 임금 상승이 억제되지 않으면 인플레이션 제어가 어려울 가능성

○ 임금 상승은 영란은행의 인플레이션 제어 능력을 위협한다고 지적.

다만 임금의 본격적인 상승은 아직 발생하지는 않고 있다고 평가. 한편 영란은행이 인플레이션 제어와

경기회복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는 것은 매우 어려운 과제라고 부연

 

n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금년에는 인플레이션 수준의 하락을 전망

○ 여타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등이 글로벌 원자재 가격의 상승세를 둔화시키고, 코로나 19 변이 확산과

이에 따른 공급 차질 문제도 점차 완화될 것으로 전망.

한편 인민은행의신중한통화정책으로불필요한경기부양책시행이감소할것으로기대

 

n 일본은행 총재, 강력한 완화정책이 물가와 임금이 동반 상승하는 선순환을 뒷받침

○ 구로다 총재는 임금과 물가의 동반 상승을 유도하지 못한다면 장기적으로 물가 목표 달성이 어렵다고 지적.

또한 일본은행의 ETF 매입은 자본시장에서 위험회피 성향이 매우 강할 때 일정 수준 이상의 효과를 발휘한다고 강조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2/4 현지시각 기준) ○ 독일 ’21년 12월 제조업수주(전월비):2.8%,11월(3.6%),

예상치(0.5%) n 주요 경제 이벤트(2/7 현지시각 기준) ○ 미국 ’21년 12월 소비자 신용잔액, 유로존 2월 센틱스 투자자

신뢰지수 ○ 독일 ’21년 12월 산업생산, 중국 1월 차이신 서비스 PMI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국채시장, 금리인상 시작되어도 경제성장 가능하다는 신호 발신 ­ FinancialTimes

(Bond market signalsroomfor Fedtoraiserates without stalling economy)

○ 지난 주 발표에 따르면, 1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은 예상치를 상회.

이는 임금 상승 압력을높이면서연준의긴축전환도더욱촉진할것으로예측.

이를반영하여선물시장은 5회이상의금리인상을예측했고,10년물국채수익률은’20년1월이후최고치기록

○ 이러한 움직임은 경기부양책이 종료된 후에도 경제가 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다는 투자자의 기대를 반영.

인플레이션 수준도 연말에 다가갈수록 점차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이또한경제성장에긍정적요인이될것으로판단

 

n 중국의 성장률 둔화, 향후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 ­ WSJ

(China’s Slowdownto Limit Global Growth but Not UndermineWorld Economy)

○ IMF에 따르면, 중국 경제 성장률이 올해 4.8%, 내년 5.2%에 이를 것으로 예상.

이는 2000년대 중반의 성장률 평균 8%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준.

이에 중국 수요 의존도가높은신흥국 및독일등이경제적 타격에 직면할우려

○ 하지만, 세계 경제는 미국의 강력한 소비와 경제 회복이 중국 성장 둔화를 상당 부분 상쇄하며,

여전히 팬데믹 사태 이전보다 높은 성장률을 나타낼 전망.

한편, 중국 성장률 둔화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이 약화되는 효과도 발휘할 가능성

 

n 미국대중무역정책,단순한무역규모축소보다종합적인여건고려가중요 ­ FinancialTimes

(UStrade policy needs aradicalredesign)

n 유가 상승, 강력한 수요와 지정학적 불안 등으로 상당 기간 지속 예상 ­ 블룸버그

(Gasoline Prices Aren't Dropping Anytime Soon)

n 미국회사채CDS의상승,회사채가격하락의신호일가능성 ­ FinancialTimes

(Investors braceforturbulence in US corporate bond market)

 

 

첫댓글 미국 1월 소비자물가, 기록적 상승세 지속 예상. 통화긴축 전망 강화 여부에 관심
금년 6번의 금리인상 신호를 보내고 있고, 다수의 전문가들은 4~5회의 금리인상을 전망.
Evercore ISI의 Julian Emanuel은 통화긴축 강화 가능성 등으로금융시장 변동성이 당분간 높은 수준에서
지속될 수 있다고 언급

미국 국채시장, 금리인상 시작되어도 경제성장 가능하다는 신호 발신
선물시장은 5회이상의금리인상을예측했고,10년물국채수익률은’20년1월이후최고치기록
○ 이러한 움직임은 경기부양책이 종료된 후에도 경제가 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다는 투자자의 기대를 반영.
인플레이션 수준도 연말에 다가갈수록 점차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이또한경제성장에긍정적요인이될것으로판단

유가 상승, 강력한 수요와 지정학적 불안 등으로 상당 기간 지속 예상
중국의 성장률 둔화, 향후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
중국 수요 의존도가높은신흥국 및독일등이경제적 타격에 직면할우려

○ 하지만, 세계 경제는 미국의 강력한 소비와 경제 회복이 중국 성장 둔화를 상당 부분 상쇄하며,
여전히 팬데믹 사태 이전보다 높은 성장률을 나타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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