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129)

국제금융시장: 전일 기업실적 호조의 여파가 경제지표 부진의 영향을 상쇄
주가 상승[+2.4%], 달러화 약보합[-0.04%], 금리 하락[-3bp]
ㅇ 주가: S&P500은 PCE 부진으로 하락 출발했으나 기업실적이 재조명 받으며 상승 반전
유로 Stoxx600지수는 독일 4분기 GDP 역성장, 우크라이나 우려로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경기둔화 우려에 의한 금리하락 여파로 소폭 약세 조정
유로화는 0.05% 강세, 엔화는 0.10% 강세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하락. 펀더멘털보다는 월말 수급요인이 더 크게 작용
독일 금리는 다음주 ECB 통화정책회의에서의 매파적 메시지에 대한 기대로 상승
※ 원/달러 1M NDF 환율(1210.9원, +4.4원) 0.4% 상승, 한국 CDS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경제, ⾼ 인플레이션 등에 의한 소비 위축 징후
○ 상무부 경제분석국(BEA), `21.12월 개인소비지출(PCE)은 0.6% 감소mom, PCE 물가는 5.8%yoy 상승
(근원은 +4.9%yoy), 개인소득은 0.3%mom 증가했다고 발표.
미시건대가 발표한 1월 소비자심리지수는 67.2로 `11.11월 이후 최저치 기록
○ Oxford Economics는 1분기 소비자들에게 불리한 신호라고 평가. 반면, BMO Capital Markets는 노동시장 개선과
임금 상승이 소득 성장을 뒷받침하면서 `22년 개인소비지출 증가율이 견조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
○ 한편, Surveys of Consumers는 소비자들이 최근 미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움직임을 문제의 해결이 아닌
문제의 일부로 오해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전세계 이코노미스트들, `22년 인플레이션 전망치 상향, 성장률 전망치 하향
○ Reuters가 전세계 500여명의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1월(4~26일) 중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응답 대상국(46개) 대부분에 대한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상향 조정,
세계 경제 성장률전망치는 하향 조정(`21.10월 +4.5% → `22.1월+4.3%)
○ `22년 세계경제가 직면한 가장 큰 위험으로,
응답자의 40%는 ‘인플레이션’, 35%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 22%는 ‘중앙은행들의 너무 빠른 움직임’을 지목
n 독일, 4분기 GDP 역성장하며 여타 유로존 주요국 대비 부진
○ 독일 : 연방통계청(Destatis), 4분기 GDP가 코로나19 4차 파동 및 예방조치 강화에 의해
0.7%qoq 감소했다면서 여전히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밑돌고 있다고 발표
○ 프랑스 : 국립통계연구소(INSEE), 4분기 GDP가 전 부문에 걸쳐 고르게 성장하면서 0.7%qoq 증가했고
`21년 연간 성장률(+7.0%)은 52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
n 일본은행(BOJ), 출구전략을 위한 준비 작업(커뮤니케이션 전략) 지속
○ 구로다 총재, 현 단계에서 BOJ가 목표 금리를 올리거나 수익률곡선을 세우기 위해 움직이는 것은 시기상조이나,
향후 2% 인플레이션을 달성해 출구전략을 논의할 때가 온다면
목표 장기금리(現10년물)의 만기를 단기화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고 언급
n 중국 정부, 외국계 금융권 대상으로 성장둔화 우려 진화 움직임
○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 주요 외국계 은행 및 자산운용사와의 회의를 주재해,
규제 강화 이후 성장둔화 우려에 처해 있는 중국 정부의 상황에 대해 설명. 익명 관계자에 의하면
금년은당대회도예정되어 있어 `21년과는다를것이라고 언급한것으로알려짐
n 인도 중앙은행(RBI), 글로벌 통화정책 정상화 추세 속 경기부양 의지 강조
○ 파트라 부총재,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21.12월 +5.6%)에 따라 통화정책 정상화 우려가 커지고 있는 데 대해,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이 목표 안에 유지되면서도 인도 경제가 활기를 되찾아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책무를 다할 것이라며 성장 지원 의지를 강조
n 태국 정부, 오미크론 변이 확산 불구 기존의 성장률 전망치 유지
○ 재무부, `21년 GDP 성장률은 당초 추정치(+1.0%)보다 높은 +1.2%로 상향 조정 하고
`22년 GDP 성장률은 기존 전망치인 +4.0%를 유지. 오미크론이 아직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내수와 관광이 올해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
n 콜롬비아, 정책금리 19년래 최대 폭 인상
○ 중앙은행, 벤치마크 금리를 3.0%→4.0%로 100bp 인상(`03.4월 이후 최대 인상 폭).
성명서를 통해, `21년의 ⾼인플레이션(+5.6%)이 인플레이션 기대로 이어진 한편,
더 이상 코로나 위기 때 수준의 경기부양이 필요치 않아진 점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1/28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21.12월 개인소비(전월비): -0.6%, 11월(+0.4%), 예상치
(-0.6%) ○ 미국 `21.12월 개인소득(전월비): +0.3%, 11월(+0.5%), 예상치(+0.5%) ○ 미국 `22.1월 미시건대 소비자
심리지수: 67.2, `21.12월(68.8), 예상치(68.8) ○ 독일 `21.4분기 GDP(전분기비): -0.7%, 3분기(+1.7%), 예상치(-0.3%)
○ 프랑스 `21.4분기 GDP(전분기비): +0.7%, 3분기(+3.1%), 예상치(+0.5%)
n 주요 경제 이벤트(1/31일 현지시각 기준) ○ 유로존 `21.4분기 국내총생산(GDP),
일본 `21.12월 산업생산 및 소매판매, 독일 ․ 스페인 `22.1월 소비자물가(CPI) 등 경제지표 발표
작성자 12:33 새글
첫댓글 미국 경제, ⾼ 인플레이션 등에 의한 소비 위축 징후
미시건대가 발표한 1월 소비자심리지수는 67.2로 `11.11월 이후 최저치 기록
소비자들이 최근 미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움직임을 문제의 해결이 아닌
문제의 일부로 오해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
전세계 이코노미스트들, `22년 인플레이션 전망치 상향, 성장률 전망치 하향
22년 세계경제가 직면한 가장 큰 위험으로,
응답자의 40%는 ‘인플레이션’,
35%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
22%는 ‘중앙은행들의 너무 빠른 움직임’을 지목
중국 정부, 외국계 금융권 대상으로 성장둔화 우려 진화 움직임
규제 강화 이후 성장둔화 우려에 처해 있는 중국 정부의 상황에 대해 설명. 익명 관계자에 의하면
금년은 당대회도 예정되어 있어 `21년과는 다를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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