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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1/28)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1. 2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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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1/28)

띠아모추천 0조회 9222.01.28 08:35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긴축기조 강화 전망 및 우크라이나 불안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0.5%], 달러화 강세[+0.8%], 금리 하락[-6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통화긴축 경로의 불확실성 등으로 하락세 지속  
            유로 Stoxx600지수는 의료 및 은행주 강세 등으로 0.7%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3월 금리인상과 양적긴축 가능성 등으로 ’20년 7월 이후 최고치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9%, 0.6% 하락   
   ㅇ 금리: 미국 국채시장은 장·단기 금리의 엇갈린 행보로 플래트닝 심화
            독일은 연준의 매파적 성향 강화 관측으로 2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04.8원, +1.0원) %0.1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21년 4/4분기 성장률, 6.9%로 예상치 상회. 향후에는 둔화될 가능성

○ 상무부에 따르면, 해당 기간 성장률(전기비연율)은 예상치(5.5%)를 넘어서며 전기비 큰 폭 개선(2.3%→6.9%).

전기비 기준으로는 1.7%를 기록. 연간 기준으로는 5.7%를 나타내며 1984년(7.2%) 이후 최고치

○ 이번 결과는 재고투자, 수출, 개인소비지출의 호조 등에 기인.

공급 차질 문제 개선과 늘어난 수요 충족 등을 위해 기업의 재고 수준이 크게 증가.

반면 연방 및 주정부의 지출 등은 이전에 비해 기여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

○ Amundi의 Monica Defend는 향후 재고투자 지속을 위해서 결국 양호한 소비가 유지되어야 한다고 분석.

다만 그 동안의 가파른 물가상승과 향후 확실시되는 여러 차례의 금리인상 등을 고려 시

전반적인 경제활동은 점차 둔화될 소지

○ 시장에서는오미크론영향에도금년성장률이4%를기록하여상대적으로양호한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

Moody‘s Analytics의 Scott Hoyt는 금년 성장이 둔화되어도 완전고용상태가상당기간이어지고,

물가상승률도연말로가면서하락할것으로예상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상무장관, 연준의 금리인상 시작되면 인플레이션 압력은 완화될 전망

○ 레이몬도 장관은 연준의 금리인상으로 물가하락이 예상되며 이는 소비자들의 행태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n 미국 ’21년 12월 내구재수주, 3개월 만에 전월 대비 감소로 전환

○ 상무부에 따르면 해당 기간 내구재수주는 전월 대비 0.9% 줄어, 전월(3.2%) 대비 큰 폭으로 둔화. 다만 자본재 수주는

전월 대비 보합. 시장에서는 이를 기업의 장비 및 설치물 관련 투자가 점차 감소할 수 있다는신호로 해석

 

n 미국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전주 대비 감소. 오미크론 영향 완화를 시사

○ 노동부에 따르면, 1월 3주차 해당 건수는 26만건 증가하여 전주 대비 3만건 감소.

이는 그 동안 신규고용을 저해했던 오미크론의 여파가 줄어들고 있음을 의미.

경제학자들도노동시장에서수급이팽팽한(tight)상황이당분간지속될것으로관측

 

n 슬로바니아 중앙은행 총재, 유로존 인플레이션은 정점을 통과 중

○ 카지미르 총재는 세계적으로 공급 차질 완화 신호가 있으며, 이는 결국 통화정책의 정상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언급.

한편 향후 인플레이션 변동의 핵심 요인은 에너지 가격과 임금상승률 등이 될 것으로 예상

 

n 독일 2월 GfK 소비자신뢰, 전월비 소폭 개선. 코로나 사태 개선 기대 등이 영향

○ 조사기업 Gfk에 따르면, 해당 지수는 -6.7로 전월(-6.9) 대비 오르면서 3개월 만에 상승 전환.

이번 결과는 금년 봄에 코로나 사태가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 등이 반영. 또한 향후 소비 의향도 개선된 것으로 확인

 

n 중국 총리, 경제안정을 위한 추가 대책을 도입할 방침

○ 리커창 총리는 일정한 범위 안에서 경기 동향의 영향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발언. 또한 수요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할 것이라고 첨언

 

n 중국 ’21년 12월 공업부문 기업이익, 증가세 둔화. 비용증가 등이 원인

○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같은 달 해당 이익은 7342억위안으로 전년동월비 4.2% 증가하여 전월(9%) 대비 둔화.

생산비용 증가 등의 영향이 수익감소로 연결. 다만 ’21년 전체로는 전년비 34.3% 증가하여

’11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

 

n 러시아 외무부,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대화 가능. 미국은 안보 우려 해소에 소극적

○ 대통령 대변인 드미트리 펜스코프는 미국과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들이 러시아의 핵심 요구들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언급.

또한 미국이 제시한 합의안초안역시러시아가중요하게생각하는 내용이누락되어있다고주장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1/27 현지시각 기준) ○ 미국 ’21년 12월 잠정주택판매(전월비):-3.8%,

11월(-2.3%),예상치(-0.2%) n 주요 경제 이벤트(1/28 현지시각 기준) ○ 미국 ’21년 12월 PCE 물가, 개인소비지출,

개인소득 ○ 유로존 1월 소비자신뢰, 독일 ’21년 4/4분기 성장률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연준 의장의 금리인상 계획, 예상보다 적극적일 가능성 ­Financial Times

(‘No more Mr Nice Guy’: Fed chair signalstougher stance on inflation)(NY)

○ 시장에서는 1월 FOMC회의 이후연준상황에따라 파월의장이인플레이션압력을 낮추기 위해

금리인상횟수를늘리거나금리인상의폭을확대할수있다고평가.

이에 다수의금융기관들은금리인상의다양한시나리오에대비

○ 파월 의장은 노동시장을 위협하지 않고 금리를 인상할 여지가 상당하다고 밝혔는데,

이는 미국이 완전고용에 근접했음을 의미. 아울러 통화정책 방향을 금융시장이 선반영하고있다면서,

정책은시장기대를반영하여결정될가능성이크다고설명

 

n 미국 연준의 매파적 기조, 신흥국 경제에 긴축압력으로 작용할 소지 ­ 블룸버그

(Fed’s Hawkish Roadmap Setsthe Pathfor Peers in Recovering Asia)

○ 최근 연준의 긴축 강화에 아시아 주가는 대부분 큰 폭으로 급락.

이에 아시아 신흥국들은 미국 통화정책의 영향을 축소하기 위해 긴축정책을 서두를 필요성 증대.

실제로인도네시아등일부아시아국가들은금리인상을검토

○ 하지만 신흥국은 자본유출방지와 통화가치보호를 위해서통화긴축이 필요하나,

이는 성장을 저해할 수 있는 위험을 내포.

한편 중국의 경우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지 않고 성장 둔화가 상당한 수준이어서 통화당국은 완화기조를 유지할 전망

 

n 미국고용,노동력수요증가등으로오미크론충격은미미할것으로관측 ­ WSJ

(JobMarket Appears Healthy Despite Omicron Headwinds)

n 미국의 통화긴축, 고용 및 성장 둔화 초래 가능성을 주의할 필요 ­ FinancialTimes

(The old inflation playbook no longer applies)

n 독일경제,글로벌공급병목및소비둔화가’23년에는개선될전망 ­FinancialTimes

(How Germany wentfrom Europe’s economic locomotiveto its lagg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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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국 ’21년 4/4분기 성장률, 6.9%로 예상치 상회. 향후에는 둔화될 가능성
향후 재고투자 지속을 위해 결국 양호한 소비가유지되어야 한다고 분석.
다만 그 동안 가파른 물가상승과 향후 확실시되는 여러 차례 금리인상 등 고려 시
전반적 경제활동은 점차 둔화될 소지
연준금리인상 시작되면 인플레이션 압력은 완화될 전망 관측

중국 총리, 경제안정 위한 추가 대책 도입할 방침
’21년 12월 공업부문 기업이익, 증가세 둔화. 비용증가 등이 원인
중국의 경우 인플레이션 압력 높지 않고 성장 둔화 상당한 수준이어서 통화당국 완화기조를 유지할 전망

미국 연준 의장 금리인상 계획, 예상보다 적극적일 가능성
인플레이션압력을 낮추기 위해
금리인상횟수를늘리거나금리인상의폭을확대할수있다고평가.
이에 다수의금융기관들은금리인상의다양한시나리오에대비

고용 및 성장 둔화 초래 가능성을 주의할 필요
통화정책 방향을 금융시장이 선반영하고있다면서,
정책은시장기대를반영하여결정될가능성크다고설명

연준 매파적 기조, 신흥국 경제 긴축압력 작용
주가 대부분 큰 폭으로 급락.
신흥국은 자본유출방지와 통화가치보호를 위해 통화긴축 필요하나,
이는성장 저해 위험 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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