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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8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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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1. 2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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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8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kkkkkk추천 0조회 6622.01.28 13:06
 
 
◆2022년 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
한국은행은 1.27.(목) 「2022년 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를 발표했다.
- 제조업 1월 업황BSI는 90으로 전월에 비해 5p 하락하였으며, 다음달 업황전망BSI(90)도 전월에 비해 2p 하락함.
- 비제조업 1월 업황BSI는 83으로 전월에 비해 1p 상승하였으며, 다음달 업황전망BSI(82)도 전월에 비해 4p 상승함.
- 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한 1월 경제심리지수(ESI)는 105.6으로 전월에 비해 1.1p 상승함.

 
 
◆「2022년 상반기 주요 업종 일자리 전망」발표
한국고용정보원은 1.27.(목) 「2022년 상반기 주요 업종 일자리 전망」을 발표했다.
- 본 연구는 기계, 조선, 전자, 섬유, 철강,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국내 8개 주력 제조 업종과 건설업, 금융 및 보험업에 대한 2022년 상반기 일자리 증감에 대해 전망하고 있음.
- 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대비 전자·철강·반도체 업종 일자리는 증가하는 반면, 디스플레이 업종 일자리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 기계·조선·섬유·자동차·건설·금융보험 업종은 지난해 하반기 고용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

 
 
◆2021년 12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 12월 수출물량지수는 전년동월대비 4.8% 상승, 수입물량지수는 5.9% 상승
□ 12월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0.4% 하락, 소득교역조건지수는 6.1% 하락
□ 2021년 12월 수출물량지수*는 화학제품, 제1차금속제품 등이 감소하였으나 컴퓨터, 전자및광학기기, 운송장비 등이 증가하여 전년동월대비 4.8% 상승
ㅇ 수출금액지수*는 농림수산품이 감소하였으나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석탄및석유 제품 등이 증가하여 전년동월대비 22.0% 상승
□ 2021년 수출물량지수*는 전년대비 8.1% 상승, 수출금액지수*는 전년대비 26.5% 상승
 
 
◆「2022년 나라살림 예산개요」 발간
기획재정부 예산실은 1. 27일(목), 「2022년 나라살림 예산개요」 책자를 발간하였다.
- 본 책자는 2021년 국회에서 확정된 2022년 예산을 바탕으로 올 한해 나라살림 운영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담고 있으며, 2022년 예산을 편성한 예산실 실무 담당자들이 직접 작성함.
- 책자는 ▲2022년도 예산안 대통령 시정연설 및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의 제안설명 ▲2022년도 나라살림 ▲2022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총 3부로 구성되어있음.
- 「2022년 나라살림 예산개요」는 1월 28일(금)부터 기획재정부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다음 주 중 지자체, 교육청 및 기타 공공기관 등에도 배포할 예정임.

 
 
◆’22.1월 국제통화기금(IMF) 세계경제전망(WEO) 수정발표
기획재정부는 1.25.(화) 「’22.1월 국제통화기금(IMF) 세계경제전망(WEO)」을 수정 발표했다.
- (세계경제) ’22년 4.4%로 ’21.10월대비 0.5%p 하향(’23년 3.8% +0.2%p)되었음.
- (국가별 전망) ▲선진국 ’22년 3.9%(△0.6%p)로 하향(’23년 2.5%, +0.3%p) ▲신흥국 ’22년 4.8%(△0.3%p)로 하향(’23년 4.7%, +0.1%p)되었음.
- 세계경제는 오미크론, 미국·중국의 회복세 축소, 인플레이션 등으로 올해 회복 흐름이 둔화된 것으로 보임.
- 한국경제는 미국·중국 등 주요국을 중심으로 대폭 하향 조정한 가운데 우리 경제는 상대적으로 소폭 하향조정되었음.

 
 
◆2022년 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한국은행은 1.26.(수) 「2022년 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소비자심리지수)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는 1월중 104.4로 전월대비 0.6p 상승함.
- (가계 재정상황에 대한 인식) ▲현재생활형편CSI(91) 및 생활형편전망CSI(96)는 전월과 동일, ▲가계수입전망CSI(100)는 전월과 동일하고 소비지출전망CSI(111)는 전월대비 1p 상승함.
-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 ▲현재경기판단CSI(76)는 전월대비 3p 하락하고 향후경기전망CSI(93)는 전월대비 5p 상승, ▲취업기회전망CSI(92) 및 금리수준전망CSI(139)는 전월대비 각각 3p, 2p 상승함.

 
 
◆2021년 11월 인구동향
통계청은 1.26.(수) 「2021년 11월 인구동향」을 발표했다.
- 출생아 수는 19,8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54명(-1.3%) 감소함.
- 사망자 수는 28,426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823명(11.0%) 증가함.
- 혼인 건수는 17,088건으로, 전년동월대비 1,089건(-6.0%) 감소함.
- 이혼 건수는 8,770건으로, 전년동월대비 106건(-1.2%) 감소함.
- 자연증가(출생아 수 - 사망자 수)는 -8,626명임.

 
 
◆2021년 4/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속보)
한국은행은 1.25.(화)「2021년 4/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속보)」을 발표했다.
- 2021년 4/4분기중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이하 같음) 1.1% 성장 (전년동기대비 4.1% 증가)함.
- (국내총생산에 대한 지출) 민간소비와 건설투자가 증가 전환하고 정부소비와 수출이 증가를 지속함.
- (경제활동별 국내총생산)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증가폭이 확대되었으며 건설업은 증가 전환됨.
- (실질 국내총소득)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1.1% 늘었으나 교역조건 악화로 0.5% 감소함.
- 한편, 2021년중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년대비 4.0% 증가했으며,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전년대비 3.0% 증가함.

 
 
◆2021년 국내인구이동통계
통계청은 1.25.(화) 「2021년 국내인구이동통계」를 발표했다.
- (전국) 이동자 수 721만 3천 명, 전년대비 6.7%(52만 2천 명) 감소하였음.
- (시도) 순유입률은 세종과 경기, 순유출률은 울산과 서울이 높게 나타남.
- (권역) 수도권·중부권은 순유입, 영남권·호남권은 순유출됨.
- (시군구) 순유입률이 높은 시군구는 경기 과천시(14.9%), 경기 하남시(8.6%) 등임.
- (전입사유) 주된 전입사유는 주택(37.6%), 가족(23.0%), 직업(22.0%) 순으로 나타남.





◆’21년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금융감독원은 1.25.(화)「’21년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을 발표했다.
- (주식·회사채) ’21년 공모발행액은 총 231조4,793억원(주식29조903억원, 회사채202조3,890억원)으로 전년 대비 36조9,961억원 증가(19.0%↑)함.
- (CP·단기사채) 총 발행실적은 1,656조 4,262억원(CP 413조 327억원, 단기사채 1,243조3,935억원)으로 전년 대비 255조4,120억원 증가(18.2%↑)함.

 
 
◆1월 FOMC: 연준 통화긴축 전망 및 영향
국제금융센터가 『1월 FOMC: 연준 통화긴축 전망 및 영향』을 발표하였다.
- [이슈] ’21.11월 이후 통화정책 정상화를 본격화하고 있는 연준은 1월 FOMC에서도 3월 금리인상 및 양적긴축 조기시행 시사 등 긴축기조를 강화, 향후 전망과 영향을 점검
· (1월 FOMC 정책결정) 금리동결(FFR 0~0.25%, IOER 0.15%, o/n RRP 0.05%), 금리인상 임박, 테이퍼링 3월 초 종료,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 QT: Quantitative Tightening) 원칙 제시
· (기자회견) ’15년과 비교할 때 성장 및 물가 여건이 다르기 때문에 통화긴축이 가속될 수 밖에 없다는 메시지 전달에 주력, 의결문 대비 hawkish한 것으로 평가
- [통화긴축 전망] 1월 FOMC에서 물가위험 억제를 위한 긴축기조 강화로 정책방향을 설정한 가운데 3월 이후 정책금리 인상이 본격화되고 양적긴축도 조기 시행될 가능성 점증
· (물가안정 역할 강화) 고물가 장기화 위험, 과잉 유동성 지속, 통화정책 신뢰성 저하 등을 고려할 때 글로벌 금융위기(GFC) 이후에 비해 통화긴축이 더 빠른 속도로 진행될 전망

 
 
◆국내 가계부채 리스크 현황과 선제적 관리방안 연구
한국금융연구원이 「국내 가계부채 리스크 현황과 선제적 관리방안 연구」를 발표하였다.
- 글로벌 금융위기와 코로나 팬데믹 위기 등 소위 양대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는 막대한 가계부채를 누적시켜 왔음. 향후 금리인상이 본격화되는 경우, 국내 가계부문과 자산시장에 주는 충격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됨. 현재와 같이 주택가격, 주가 등 자산가격이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해 있는 상황에서는 충격의 민감도 역시 상응하는 수준으로 높아지기 마련이기 때문임. 최악의 시나리오는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의 경우처럼 시장금리 급등, 주가 급변동, 신흥국 자금유출 등 긴출발작이 발생하고, 나아가 시스템 리스크로 전이되는 경우임.
- 본 보고서에서는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을 전제로 국내 가계부채 관련 거시건전성 관리방안과 관련된 제언을 하고자 함. 더불어 가계부채 유형별(담보대출·신용대출, 변동금리대출), 업권별(은행 및 비은행), 연령대별(특히 30대 이하 청년층), 특히 자영업자의 가계부채 상황을 살펴보고, 상환능력 중심의 부채관리 시스템 정착을 위한 보완책을 모색함.

 
 
 
KDI경제정보센터
 
 
 
 
NABO 경제·산업동향 & 이슈 (제25호)
경제·산업동향
   Ⅰ. 경제동향
   Ⅱ. 산업·고용동향
   Ⅲ. 해외경제 동향
경제·산업현안
   Ⅰ. 2022년 경제정책방향 점검과 시사점
   Ⅱ. 2022년 세계경제 전망과 위험 요인
   Ⅲ. 미·중 무역분쟁의 현황 및 향후 영향 검토
   Ⅳ. 장래 인구변화를 반영한 노동공급규모 전망
 
 
 
국회예산정책처
 
 
 
 
◆주간아파트가격동향 (20220124기준)
□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2022년 1월 4주(1.2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2% 상승, 전세가격은 0.01% 상승했다.
□ [전국 : 0.02%]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수도권(0.01%→0.00%)은 보합 전환, 서울(0.01%→-0.01%)은 하락 전환, 지방(0.03%→0.03%)은 상승폭 유지(5대광역시(0.01%→0.00%), 8개도(0.06%→0.07%), 세종(-0.22%→-0.19%))됐다.
ㅇ 시도별로는 전북(0.12%), 광주(0.09%), 충북(0.09%), 경남(0.08%) 등은 상승, 경기(0.00%), 전남(0.00%), 울산(0.00%)은 보합, 세종 (-0.19%), 대구(-0.08%), 대전(-0.04%), 서울(-0.01%)은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
 
 
 
 
◆[1.28] 미국 ’21년 4/4분기 성장률, 6.9%로 예상치 상회. 향후에는 둔화될 가능성 등
■ 주요 뉴스: 미국 ’21년 4/4분기 성장률, 6.9%로 예상치 상회. 향후에는 둔화될 가능성  
   ㅇ 미국 상무장관, 연준의 금리인상 시작되면 인플레이션 압력은 완화될 전망  
   ㅇ 슬로바니아 중앙은행 총재, 유로존 인플레이션은 정점을 통과 중    
   ㅇ 중국 총리, 경제안정을 위한 추가 대책을 도입할 방침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긴축기조 강화 전망 및 우크라이나 불안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0.5%], 달러화 강세[+0.8%], 금리 하락[-6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통화긴축 경로의 불확실성 등으로 하락세 지속  
            유로 Stoxx600지수는 의료 및 은행주 강세 등으로 0.7%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3월 금리인상과 양적긴축 가능성 등으로 ’20년 7월 이후 최고치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9%, 0.6% 하락   
   ㅇ 금리: 미국 국채시장은 장·단기 금리의 엇갈린 행보로 플래트닝 심화
            독일은 연준의 매파적 성향 강화 관측으로 2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04.8원, +1.0원) %0.1 상승, 한국 CDS 상승

 


[1.27] 미국 1월 FOMC, 3월 자산매입 종료 및 금리인상 시사 등
■ 주요 뉴스: 미국 1월 FOMC, 3월 자산매입 종료 및 금리인상 시사
   ㅇ 미국 ’21년 12월 신규주택판매, 9개월 만에 최고치. 기존주택의 재고 부족에 기인  
   ㅇ 리투아니아 중앙은행 총재, ECB의 역내 인플레이션 전망 수정은 불필요    
   ㅇ 중국 시진핑 주석, 에너지 및 식량 안보가 탄소배출 감축보다 우선 과제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연준의 3월 금리인상 시사 등이 영향     
                  주가 하락[-0.2%], 달러화 강세[+0.6%], 금리 상승[+9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연준 파월 의장의 매파적 발언 이후 상승폭 반납   
             유로 Stoxx600지수는 에너지 관련주 강세 등으로 1.7%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의 3월 금리인상 전망 등으로 3주래 최고 수준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5%, 0.7%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외환 시장과 유사한 이유 등이 영향     
             독일은 우크라이나 사태 우려 등으로 상승폭 축소
       ※ 원/달러 1M NDF환율(1202.0원, +3.2원) 0.3% 상승, 한국 CDS 보합 
 
 
 
국제금융센터
 
 
 
 
"대출금리 또 오르겠네"…美 긴축에 한국 1인당 이자 32만원↑
미국 중앙은행 격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월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한 가운데 시장에선 미국의 금리인상이 연내 최대 5차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의 예상대로라면 미국의 기준금리는 연내 1.25~1.5%까지 올라 현재 한국의 기준금리 1.25%를 넘게 된다.
이 경우 한미 기준금리 역전에 따른 외국인 자금 이탈을 막기 위해 한국은행 입장에선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불가피하다. 만약 한국은행이 연내 2차례 기준금리를 올린다면 시중금리 인상으로 이어져 차주 1인당 연평균 이자부담이 약 32만원 늘 것으로 추산된다.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위한 국고채 발행과 이에 따른 국채 금리 상승도 가계의 이자 부담을 더욱 키울 것으로 보인다.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은 26일(현지시간) 이틀 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3월 FOMC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금리를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은도 금리인상 고민…2분기내 '무게'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26일(현지시간) 작심한 듯 ‘매파’(통화긴축 선호) 성향을 드러내면서 한국은행의 고민이 깊어졌다. 이미 기준금리를 인상하며 미국 긴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지만 미국이 예상보다 더 과감한 통화 긴축 정책을 펼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은 27일 오전 박종석 부총재보 주재로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상황과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박종석 부총재보는 "FOMC 정책 결정 내용이 시장 예상과 대체로 부합했으나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이 다소 매파적"이라며 "미 Fed의 통화정책 정상화가 빨라지고 있는 만큼 필요시 시장안정화 조치를 적기에 시행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신호를 명확히 보냈다.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꽁꽁' 2년 6개월 만에 최저
정부의 대출 규제와 기준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11주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는 2년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28일 한국부동산원(부동산원)에 따르면 1월 넷째 주(24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4.4로 8주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9.3을 기록해 11주째 매도세가 매수세보다 컸다. 전주보다는 1.9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지난 2019년 7월 22일(87.2)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서울에서도 도심권(중구·종로·용산) 매매수급지수가 87.2로 가장 낮았다. 금천, 구로, 영등포가 속한 서남권은 91.5로 가장 높았다. 강남4구 동남권은 89.2, 노원·도봉·강북이 속한 동북권 88.2, 마포·은평·서대문 등 서북권은 87.9이다.

 
 
지난달 주담대 금리 연 3.63%…7년7개월 만에 '최고'
지난달 은행의 가계대출 금리가 7개월째 오름세를 나타냈다. 영끌(영혼까지 끌어 모음)로 집을 샀거나 빚투(빚 내서 투자)로 주식 등에 투자했다면 가계의 이자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12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대출 금리는 연 3.66%로 전월 대비 0.05%포인트 올라 7개월째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18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이며, 지난해 1월 대비로는 가계대출 금리가 0.83%포인트 오른 것이다.
가계대출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는 연 3.63%로 전월에 견줘 0.12%포인트 올라 7개월 연속 상승해 지난 2014년 5월 이후 7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가계대출 중 고정금리 대출 취급 비중은 17.9%로 전월 대비 0.2%포인트 높아졌다.
만약 주담대 3억원을 이 금리(연 3.63%)로 30년 동안 원리금균등상환으로 갚는다면 매월 136만원을 상환해야 한다. 30년 동안 총 대출이자는 1억928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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