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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1/21)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1. 2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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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1/21)

띠아모추천 0조회 6022.01.21 09:27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통화긴축 가능성 및 성장 둔화 우려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1.1%], 달러화 강세[+0.3%], 금리 하락[-6bp]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경기둔화 우려로 장중 상승분을 반납하며 하락 마감   
             유로 Stoxx600지수는 여행 및 항공 관련주 등이 주도하며 0.5% 상승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의 조기 금리인상 전망 등이 영향  
             유로화가치는 0.3% 하락, 엔화는 0.2% 상승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이 배경
             독일은 ECB 총재의 점진적인 인플레이션 둔화 예상 등으로 1bp 하락


       ※ 원/달러 1M NDF환율(1193.5원, +0.2원) 보합, 한국 CDS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중국 인민은행, 1년물 대출우대금리(LPR) 0.1%p 인하. 성장 둔화 우려가 반영
○ 성장 둔화 대응을 위해 대출금리의 기준이 되는 1년물 LPR을 인하(3.8%→3.7%)했고,
모기지 금리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5년물 LPR도 0.05%p 하향(4.65%→4.60%).
5년물 LPR은 2년만에인하가이루어졌고, 1년물 LPR은 2개월연속인하
○ 이번 결정은 시장 예상에 부합. 인민은행은 이미 중기대출제도(MLF) 금리 인하와
주요 인사의발언등을통해완화기조를강화하겠다는신호를발신
○ Capital Economics의 Sheana Yue는 통화정책 완화가 본격화되었다고 진단.
또한 5년물 LPR 인하는 부동산 시장 및 관련 업체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하고,
부동산 수요 개선을 위해 해당 금리의 추가 인하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
○ 다만 Nomura의 Ting Lu는 이번 LPR의 인하 폭이 크지 않아 실질적인 경제 촉진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추정. 씨티그룹은 5년물 LPR 인하 폭이 매우 작은데 이는 당국에서부동산부문에대한
무차별적지원을원하지않음을반영한다고 분석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재무장관, 연준과 협력하여 인플레이션 제어에 나설 방침
○ 옐런 장관은 인플레이션 수준이 기존의 전망보다 높지만 금년에 연준과 함께 이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임을 확신한다고 언급. 또한 코로나 사태도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진정될 것으로 예상


n 연준,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 사용은 신속 결제와 금융안정 리스크 등 장단점 병존
○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DBC) 사용은 결제의 신속성 및 다양성을 제고시킬 수 있으나
금융안정 리스크 혹은 프라이버시 등과 관련된 문제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분석.
CDBC 사용 관련 연준의 입장 등에 대해서는 의견을 미제시


n 미국 1월 2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3개월래 최고치. 오미크론 등이 영향
○ 해당 건수는 28.6만건으로 전주 대비 5.5만건 증가하면서 예상치(22만건)를 큰 폭 상회.
시장에서는 최근 오미크론 확진자 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하는 등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정상적 기업활동을 방해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 


n ECB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인플레이션 전망 관련하여 위원들 간 이견 존재
○ 12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년 내 물가상승률 2% 하회 가능성으로 자산매입프로그램을 지속하기로
결정했지만, 일부 위원들은 예상보다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


n ECB 총재, 인플레이션 압력은 둔화될 전망. 연준 정책의 추종은 불필요
○ 라가르드 총재는 물가상승률이 향후 1년 동안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급 병목 등 물가상승의 핵심 요인들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기대.
또한 미국과 상황이 달라 연준의 정책을 따를 필요는 없다고 강조
○ 데 귄도스 부총재는 유럽 일부 지역에서 부동산 버블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여 당국이 대출 억제 등 부동산 안정 대책을 내놓을 수 있다고 언급.
은행들은 거시건전성(Macro Prudence)을 고려해야 한다고 권고


n 일본 총리, 일본은행과 협력하여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할 계획
○ 기시다 총리는 일본은행과의 공동성명을 통해 2% 물가목표 실현을 위해 필요한 정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발표. 또한 디플레이션 탈피와 지속적인 경제성장 달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첨언


n 터키 중앙은행, 정책금리 동결.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등을 반영
○ 주요 정책금리인 7일물 레포금리를 14%에서 유지하기로 결정.
이는 그 동안 연이은 금리인하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증가한 것을 고려한 조치로 해석.
성명서 역시 5%의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1/20 현지시각 기준) ○ 미국 1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23.2, ’21년12월(15.4),예상치(19.8) ○ 독일 ’21년 12월 생산자물가(전년동월비):24.2%,11월(19.2%),예상치
(19.4%) ○ 미국 ’21년 12월 기존주택판매(연환산, 만건):618,11월(648),예상치(644)
n 주요 경제 이벤트(1/21 현지시각 기준) ○ ECB 데 귄도스 총재 강연, 유로존 1월 소비자신뢰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의 고물가, 지나친 우려는 불필요 ­ FinancialTimes (It’s still wrongto panic on US inflation)
○ ‘21년 12월 7%의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 등으로 최근 경제 관련 불안감이 증폭되었으나
이와 관련하여 다른 시각이 필요. 이는 물가압력 요인들이 수시로 변하기에
전년 대비 보다는 월별 변화가 더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기 때문
○ 최근 월별 기준 2개월 동안의 서비스물가는 큰 폭 하락하는 등 인플레이션 압력은 원자재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뚜렷하게 완화. 임금의 경우에도 월별 기준 생산직 저임금근로자의임금수준은상승하고있으나,
전반적인상승률은둔화


n 코로나 19의 경제적 비용, 질병의 직접 영향보다 예방조치가 더 큰 편
­WSJ (An Economic Eval‎uation ofCovid Lockdowns)
○ 과도한 코로나 19 예방조치가 질병으로 인한 피해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든다면,
질병 발병을 줄이는 조치는 의미가 희석. 미국의 사례에서 2020년 초 시카고 대학 연구진은코로나 19피해가
예방대책 80%,질병자체로는 20%발생한다고추정
○ 코로나 19의 백신접종, 경제활동 제한 등 질병 억제를 위한 과도한 초기 대응은
경제활동위축에따른대규모비용을초래
○ 이에 코로나 19의 효과적 대응을 위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광범위한 대책 보다는
고위험군 중심의 질병관리에 집중할 필요. 이는 미국 정부의 목표인 피해의 총합을 줄이려는 노력에도 부합


n 주요국중앙은행, 신흥국 디지털통화의 성과 가시화 시 신속한 대응 필요 ­
블룸버그 (Central Banks Face a Moment of Truth onCrypto)
n 중국 당국, 장기 경제성장을 위해서는과감한 개혁이 요구
­ FinancialTimes (China needs a new growth model, butthatrequires seriousreform)
n 주요국 중앙은행, 인플레이션에 보다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중요
­ WSJ (InflationComestothe U.K. and Everywhere)

 

작성자 09:34 새글

첫댓글 중국 인민은행, 1년물 대출우대금리(LPR) 0.1%p 인하. 성장 둔화 우려가 반영
통화정책 완화가 본격화되었다고 진단.
또한 5년물 LPR 인하는 부동산 시장 및 관련 업체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하고,
부동산 수요 개선을 위해 해당 금리의 추가 인하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
LPR의 인하 폭이 크지 않아 실질적인 경제 촉진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추정. 씨티그룹은 5년물 LPR 인하 폭이 매우 작은데 이는 당국에서부동산부문에대한
무차별적 
지원을 원하지않음을 반영한다고 분석

ECB 총재, 인플레이션 압력은 둔화될 전망. 연준 정책의 추종은 불필요
유럽 일부 지역에서 부동산 버블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여 당국이 대출 억제 등 부동산 안정 대책을 내놓을 수 있다고 언급.
은행들은 거시건전성(Macro Prudence)을 고려해야 한다고 권고

미국의 고물가, 지나친 우려는 불필요
2개월 동안의 서비스물가는 큰 폭 하락하는 등원자재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뚜렷하게 완화.

코로나 19의 경제적 비용, 질병의 직접 영향보다 예방조치가 더 큰 편
예방대책 80%,질병자체로는 20% 발생한다고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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