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1/19)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조기 금리인상 우려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1.8%], 달러화 강세[+0.5%], 금리 상승[+9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빅테크의 주가 부진 등으로 3주래 최저 수준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1.0%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이 영향
유로화가치는 0.7% 하락, 엔화는 강보합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준의 긴축강화 전망 등으로 2년래 최고치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1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193.7원, +2.7원) 0.2% 상승, 한국 CDS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연준의 긴축강화 가능성 등으로 2년 만에 최고치
○ 1/18(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87%를 기록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까지 상승.
이는 연준이 시장의 예상보다 더 빠르고 강하게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때문.
2년물국채금리(1.04%)도 2020년 2월이후처음으로 1%대에진입
○ 최근 선물시장에서는 금년 4~5회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제시. Brooks Macdonald의 Edward Park은
작년10월에는금년말1회금리인상을생각했었는데지금은4회를 예상하고있다면서,
이는통화정책관련불확실성수준이매우높다는의미라고평가
○ BlackRock의 Larry Fink 회장은 최근 국채 수익률곡선에서 플래트닝(flattening)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경제전망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의미한다고 지적.
또한 2013년에 있었던 테이퍼링 탠트럼을 연상시킨다고 첨언
○ 다만 Capital Economics의 Thomas Mathews는 아직 경제 전망이 긍정적이기에
지금과 2013년 상황은 다르다고 주장. 한편 주가는 국채금리 상승으로 큰폭 하락.
기술주중심의나스닥지수가 2.6% 내렸고,변동성지수(22.79)는 18.76%상승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1월 NAHB 주택가격지수, 전월비 하락. 건축비용 상승 우려 등이 반영
○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에 따르면, 해당 지수는 83으로 전월(84) 대비 하락.
NAHB의 Chuck Fowke는 최근 주택자재 공급 부족으로 관련 제품들의 가격이 급등했다면서
당국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
n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고물가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면 ECB는 조치를 취할 전망
○ 빌루아 드 갈로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당초 예상보다 더 강하고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으나
금년에는 전반적으로 완화될 것이라는 견해를 피력
n 독일 1월 ZEW 경기기대지수, 6개월 만에 최고치. 팬데믹 사태 완화 기대에 기인
○ 해당 지수는 51.7로 전월(29.9) 및 예상치(32.0) 대비 큰 폭 상승. ZEW의 Achim Wambach는 연초 이후
경제 전망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다수의 전문가들은 향후 6개월 동안 양호한 수준의 경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평가
n 중국 인민은행, 경제성장 안정화를 위해 추가 조치를 강구할 방침
○ 꾸준한 조달금리 하락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위안화 안정도 유도하겠다고 발표.
또한 신용경색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 수단을 활용하고,
경제 및 시장 변화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
n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경기둔화를 대비한 정책 도구는 충분
○ 다 유안 대변인은 안정적 경제성장을 위한 정책을 시의 적절하게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
또한 전반적인 경제 여건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며,
국내수요와 산업생산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발표
n 일본은행, 통화완화 기조 유지. 경제성장률 및 물가 전망은 상향 조정
○ 1월 통화정책회의에서 현행 정책금리를 동결하고 자산매입도 유지하기로 결정.
금년 성장률 전망치는 상향 조정(2.9%→3.8%)했고, 물가상승률 전망치도 수정(0.9%→1.1%).
이전보다 구조적 요인에 의한 물가상승 압력이 커졌다고 진단
○ 구로다 총재는 물가상승 압력이 전반적으로 높아졌지만,
현행 통화완화 기조를 수정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강조. 한편 향후 물가수준이 점진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하여,
결국 목표치인 2%의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n OPEC, 금년 유가는 양호한 수요로 상당한 수준에서 지지될 전망
○ 금년 오미크론 확산과 금리상승 가능성 등에도 불구하고 원유시장에서 수요는 견조할 것으로 기대.
또한 연준이 금리인상을 연이어 단행한다고 해도
금년 세계경제 성장 모멘텀을 크게 저해하지는 못할 것으로 판단
○ 골드만 삭스는 금년 3/4분기 배럴당 브렌트유 가격이
생산시설 부족과 제한적인 수준의 신규투자 등의 영향으로 100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1/18 현지시각 기준) ○ 미국 1월뉴욕엠파이어스테이트제조업지수:
-0.7, ’21년12월(31.9),예상치(25.7) n 주요 경제 이벤트(1/19 현지시각 기준) ○ 미국 ’21년 12월 주택착공건수
및 건설허가건수. 독일 ’21년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통화긴축, 금융시장 등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력 파악이 중요
블룸버그 (WhenWillMonetary Tightening Hit FinancialConditions?)
○ 미국의 통화정책 전환이 어느 시점부터 의미 있는 긴축으로 연결되며,
세계경제에 얼마나영향을미칠수있는지가초미의관심사.
다만최근주요금리가상승움직임을 보이지만,아직까지금융시장과신흥국경제에미치는타격은적은편
○ 이는 투자자들이 기존의 대규모 유동성 기반이
긴축정책 부작용으로 크게 약화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인식하기 때문.
또한 연준은 완화적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시장신뢰와 마땅한 투자대안이 부족하다는 현실 등에 기인
○ 이러한 통화정책의 전환과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 반응의 불일치는
향후 가시화되지 않은 충격이 현실로 반영되면서 정책오류로 판명될 가능성
n 중국의 대규모 무역수지 흑자, 소득분배 불균형의 단면
FinancialTimes (China’srecordtrade gap a symptom of struggletorebalance its economy)
○ 2021년중국의무역수지흑자는통계작성이후최대.
이는부진한국내소비를보완하는 측면도 있으나,국내 및 외국 수요의 불균형을 반영.
또한 대규모 무역수지 흑자는 제조업 성장등이아닌 부채와 임금 상승 억제의 결과
○ 현 상황에서 전체 국가소득 중 임금을 높여 가계 비중이 커져야 경제 내 불균형 구조의 해소가 가능.
그러나 정부가 부동산 등 비생산적 부문 투자와 부채의 억제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는 여타국과의 무역 불균형을 초래
n 미국 달러화 반등, 신흥국 통화의 단기 랠리를 종식시킬 가능성
블룸버그 (U.S. Dollar’s ComebackMayCut Short Rally in EmergingCurrencies)
n 미국 연준, 기후 변화 등 발생 가능한 위험에 대한 규제 강화가 요구
FinancialTimes (Fed needs atougher stance onregulation)
n 중국 경제, 복합적인 정책문제의 해소가 현 성장둔화의 처방전
닛케이 (中国は政策不況の根源を直視すべき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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