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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1/18)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1. 1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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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1/18)

띠아모추천 0조회 7122.01.18 09:07
 
 

 

국제금융시장: 미국 금융시장은 휴장. 유럽은 미국 통화정책 전망 등이 영향     

                   유럽 주가 상승[0.7%], 달러화 강세[+0.1%], 독일 금리 상승[+2bp] 

    주가: 미국 증시는 마틴 루터 킹 데이로 휴장  

             유로 Stoxx600지수는 M&A 기대 반영된 의료보건주 강세 등으로 0.7% 상승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의 통화긴축 강화 전망 등이 배경  

             유로화 가치는 보합, 엔화는 0.4% 하락   

    금리: 미국 채권시장은 마틴 루터 킹 데이로 휴장    

             독일은 미국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 등이 반영 

 ※ 원/달러 1M NDF환율(1192.2원, -1.4원) 0.1% 하락, 한국 CDS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중국 인민은행, 중기대출제도(MLF) 금리 인하. 추가적인 완화 조치 예상

○ 인민은행은 경기회복 촉진을 위해 7000억위안 규모의 1년물 중기대출제도(MLF) 금리를 ’20년 4월 이후

처음으로 인하(2.95%→2.85%). 또한 역레포 시장에서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1000억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

○ 최근 설문조사에서 70%의 전문가들이 MLF 금리동결을 예상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당국에서 느끼는 경기부양 필요성이 상당한 것으로 추정. 오미크론 확산이 심화되는가운데

경기둔화가가시화되고있고부동산업체들의건전성문제도부상

○ Mizuho Bank의 Ken Cheung은 예상 밖의 MLF 금리인하 결정을 내린 것은 경기둔화 압력이 매우 크며,

금년 1/4분기 성장 여력이 크지 않음을 시사 한다고 평가.

또한 당초 예상보다 많은 추가적인 완화 조치가 취해질 것으로 기대

○ 이를 반영하여 최근중국 10년물국채금리는 2020년 6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

Union Bancaire Privee의 Carlos Casanova는 이르면 오는 20일 대출우대금리(LPR) 1년물 금리가

예상보다 더 큰 폭으로 인하될 수 있다고 언급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국제노동기구(ILO), 전세계 실업률의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은 ’23년에도 불확실

○ 코로나 19 관련 불확실성이 노동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저소득 국가에서 이러한 현상이 심각하다고 분석.

금년 전세계 실업자수는 2억700만명으로 팬데믹 이전보다 2000만명 늘어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추정

 

n 미국 재무장관, 인종 간 경제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

○ 재무부는 해당 격차 축소를 위해 그 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여전히 할 일이 많다고평가.

한편마틴루터킹목사의꿈을아직현실화시키지못하고있다고발언

 

n JP모건, 세계적으로 ’21년 4/4분기 기업실적은 양호할 전망

○ Mislav Matejka 스트래티지스트는 양호한 기업실적이 작년 4/4분기에 이어 금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

특히 제조업 생산의 강력한 회복이 시작되었으며,

이에 제조업 비중이높은아시아지역의기업실적도크게개선될것으로예상

 

 n 독일 재무장관, 6월부터 EU 재정규율 관련 실질적 논의를 기대

○ 린트너 장관은 재정규율인 ‘안정과 성장 협약(Stability and Growth Pact)’이 인플레이션 억제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 또한 지금은 보류하고 있는 재정규율의 적용을 다시 시행할 필요가있으며,

이를위해공공부문 부채를줄여야 한다고 강조

○ 하지만 녹색당의 Anton Hofreiter는 과도한 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탈리아 등에 대해서는

친환경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규율 적용을 좀 더 보류해야 한다고 주장.

이번위기가 언제 종료될 수 있는지 여전히불확실하다고 부연

 

n 중국 ’21년 4/4분기 성장률, 1년 반 만에 최저 수준. 시장 예상치 상회

○ 해관총서에 따르면, 해당 기간 GDP는 전년동기비 4.0% 증가하여 전기(4.9%) 대비 둔화되었으나,

예상치(3.6%)를 상회. 전기비 기준으로는 1.6% 늘어 3/4분기(0.2%) 및예상치(1.1%) 상회.

’21년연간성장률은 8.1%로예상치(8.0%) 상회

○ Capital Economics는 코로나 19감염 확산과부동산 침체등으로경기둔화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

한편 ’21년 12월 소매매출은 전년동월비 1.7% 증가하여 ’20년 8월 이후 최저 수준.

코로나 19 감염 확산 여부가 향후 소비를 좌우할 전망

○ 같은 달 산업생산은 전년동월비 4.3% 늘어 전월(3.8%) 대비 높은 수준. 제조업부문 생산이 크게 증가.

산업별로는 첨단기술 및 제조업 장비 부문 등이 호조

 

n 중국 주석, 경제발전을 확신. 개혁과 개방을 지속할 방침

○ 시진핑 주석은 전반적으로 경제가 양호한 상황이라고 진단.

시장원리에 입각한 자원배분을 지속할 것이며, 외국자본의 중국 유입을 환영한다고 발언.

한편 세계경제는 어려움에 직면해있으며, 냉전시대의사고체계를멈추어야한다고첨언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1/17 현지시각 기준) ○ 중국 ’21년 12월고정자산투자(전년동월비):

4.9%, 11월(5.2%), 예상치(4.8%) n 주요 경제 이벤트(1/18 현지시각 기준) ○ 일본은행 통화정책회의,

미국 1월 NAHB 주택가격지수, ○ 미국 1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독일 1월 ZEW 경기기대지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과중국,글로벌맞춤형의정책대응이요구 ­

블룸버그 (China'sGot Problems, But Inflation Ain't One)

○ 글로벌 경기 회복은 중국의 성장 둔화와 미국의 금리인상이라는 2개의 주요 위험에 직면.

인민은행은 경기둔화 대응을 위해 중기대출제도(MLF) 1년물 금리인하를 단행.

이는당국의정책기조가변화한다는상징성은있지만,절대적수준에서는미온적인편

○ 반면, 미국은 인플레이션이 40년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연준의 3차례 이상 금리 인상이 예고.

이는 경제회복의 선결 과제로 인플레이션 제어를 선택했기 때문

○ 이에세계경기회복관련하여 양국간정책의조화와자국상황에맞는맞춤형대응이 중요.

중국은 보다 강력한 추가 완화정책을 모색해야 하며,

미국은 통화정책 기조의 변경과정에서과도한긴축조치를취하지않도록주의할필요

 

n 신흥국 경제, ‘21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성장세 지속할 전망

­ FinancialTimes (A quiet comeback is starting in emerging markets)

○ ‘21년 신흥국 증시는 부진했으나 중국을 제외할 경우 전반적으로 양호한 편.

이는 중국을 제외한 신흥국 경제가 향후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 때문.

실제로 해외에서의 자본유입이 꾸준히 지속

○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수출 증가, 일부 국가의 제조업 활동 회복, 디지털 경제의 고성장,

상대적으로 우수한 재정건전성 등이 긍정적 요인.

신흥국의 불안 요인으로 거론되는 대규모 부채는 중국의 높은 부채비율로 인한 착시현상

 

n 유로존 채권시장, 향후 금리상승 전망으로 발행 규모 급증할 가능성

­ 블룸버그 (Everyone Back Intothe European BondMarket Pool!)

n 중국 지방정부, 3년 이내 만기채권 대량보유로 상환압력이 가중될 소지 ­

블룸버그 (China Local Governments Face DebtMaturityWall in Next 3Years)

n 일본중앙은행,인플레이션위험재평가에도정책경로변경가능성은낮은편 ­

블룸버그 (BOJto Stand Pat, Signal Rising Inflation Pres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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