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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1/17)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1. 1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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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1/17)

띠아모추천 1조회 9622.01.17 09:21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통화긴축 강화 전망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0.3%], 달러화 약세[-0.6%], 금리 상승[+2bp] 

   ㅇ 주가: 미국 S&P500 지수는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기술주 매도 증가  

            유로 Stoxx600 지수는 미국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1.1%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예상에 부합하는 파월 의장 발언 등이 영향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5%, 1.2% 상승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통화긴축 전망 등이 반영  

            독일은 인플레이션 관련 상반된 시각이 교차하면서 보합 

 

       ※ 원/달러 환율(주간) 1.2% 하락,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중국의 성장률 둔화 전망, 당국은 경기부양책 강화에 나설 가능성

○ 1/17일(⽉) 중국 ’21년 4/4분기 성장률이 발표될 예정. 시장에서는 3.6%를 기록하여

2020년 2/4분기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21년 연간 성장률은8.0%를나타낼것으로추정되나,

이또한기저효과의영향이반영된결과

○ 경제성장둔화의주요원인으로는부동산침체,정부의부채축소및코로나 19확산 방지 조치,

수요 둔화 등이 거론. 오미크론 감염 확산, 수출 둔화 등으로 상당 기간 성장률부진이예상되며,

로이터에따르면,금년성장률추정치는 5.2%

○ 이러한 상황에직면하여 통화당국의 주요 인사들은연이어 성장촉진을 강조.

이에 인민은행은 대출우대금리(LPR), 은행 지급준비율, 중기대출제도(MLF) 금리 등의 인하를 통해

추가적인 통화완화에 나설 소지

○ 정부도 세제인하, 부동산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지방특별채 발행 등을 통해 적극적인 재정확장정책을

시행할전망. Natixis는이러한통화및재정정책의효과는하반기에 가시화될 것으로 보이며,

경기부양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평가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필요 시 3월 금리인상 단행

○ 데일리 총재는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실수요를 줄일 수 있는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언급.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한 공급망 차질이 예상보다 장기화되면서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도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

○ 필라델피아 연은 하커 총재는 경제가 1년 전보다 개선되었으나 일부 기업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평가.

특히 이들 기업은 비용증가와 함께 인력 유지가 큰 과제가 되었기에 인력을 유지할 수 있는 창조적 방법이

필요하다고 강조

 

n 미국 ’21년 11월 기업재고, 견조한 증가세 유지. 자동차 부문 재고가 큰 폭 증가

○ 상무부에 따르면, 같은 달 기업재고는 전월비 1.3% 늘어 예상치(0.3%) 상회하며 10월과 동일한 수준 기록.

자동차 재고가 크게 증가하여(4.2%) 세계적인 공급 차질이 당초 예상보다는 개선된 것으로 추정

 

n ECB 총재, 인플레이션 둔화를 위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방침

○ 라가르드 총재는 역내 인플레이션이 매우 높은 수준이지만 목표치까지 떨어뜨리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언급. 또한 물가안정을 위한 노력은 여전히 흔들리지 않고 있다고 강조

○ 슈나벨 이사는 경기회복을 저해할 수 있는 금리인상을 서두를 필요는 없다는 견해를 피력.

또한 금리인상이 이루어져도 해당 조치가 에너지 가격의 하락을 유도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고 첨언

 

n 중국 ’21년 12월 무역수지, 수출호조로 대규모 흑자 기록. 향후 수출둔화 예상

○ 해관총서에 따르면, 같은 달 무역수지 흑자는 945억달러로 1994년 이후 최고치.

’21년 연간 무역수지 흑자도 6764억달러로 1950년 이후 최대.

이번 결과는 다른 국가에 비해 제조업 활동이 조기에 정상화되어 수출이 크게 증가한 영향

○ 다만 이러한 수출 증가세는 점차 둔화될 것으로 관측.

백신 접종 확대와 먹는 치료제 개발 등으로 여타국의 경제활동 정상화가 예상되며,

이에 코로나 19에 따른 수출 특수 효과도 점차 축소될 것으로 전망

 

n 국제에너지기구(IEA), 글로벌 전력수요 증가 예상. 탄소 배출 증가 초래할 소지

○ 글로벌 전력수요가 향후 3년 동안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전력생산을 위한

천연가스와 석탄 사용 증가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

또한 이러한 영향으로 전기가격 상승이 지속되어 사회적, 정치적 긴장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

○ 석유 거래기업 Vitol은 유가가 금년에 이미 10% 올랐으나, 추가 상승 가능성을 제시.

Vitol의MikeMuller는천연가스가격의급등이유가상승으로이어질수있다고언급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1/14 현지시각 기준) ○ 중국 ’21년 12월 주택가격(전월비): -0.8%,

11월(-0.3%), 예상치(-) n 주요 경제 이벤트(1/17 현지시각 기준) ○ ECB 슈나벨 위원 강연, 영국 1월

Rightmove 주택가격지수 ○ 중국 ’21년 4/4분기 성장률, ’21년 12월 산업생산, 고정자산투자, 소매매출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마국 경제, 오미크론 확산과 인플레이션 등이 금년 성장을 저해할 전망

­ WSJ (Omicron, Inflation Drive Down U.S. Growth Outlook)

○ 최근WSJ 설문에서 전문가들은 고물가, 공급병목, 코로나 확산 등으로 금년 미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3%)를 작년 10월(4.2%) 대비 하향 조정. 또한 금년 말 물가상승률전망치를 3.1%로제시하여

기존의전망치(2.6%)를상회할것으로예측

○ 급등하는 물가는 연준의 가파른 금리인상과 경기둔화를 유도할 우려.

Grant Thornton의 Diane Swonk는 연준의 급격한 금리인상을 경제의 가장 큰 위험요인으로지목.

공급병목은중국의방역강화로금년말까지이어질가능성

 

n 중국의제로-코로나정책,장기화시제조업과공급망에충격이불가피

­ FinancialTimes (China’s zero-Covid policy poses challengefor manufacturers and supply chains)

○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오미크론을 완벽하게 차단하려는 중국 정부의 봉쇄 정책은

베이징에도 확진자가 발생함으로써 더욱 강화될 소지. 폭스바겐, 도요타, 폭스콘, 삼성전자등

다국적기업은이미부품조달과운송등에서어려움에직면

○ Seraph의 Ambrose Conroy는 기업들이 단기적으로 봉쇄에 적응력을 보이고 있으나,

올림픽까지의 장기간 폐쇄에는 취약할 것으로 진단. McKinsey의 Didier Chenneveau는

기존의 공급 차질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

 

n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 심각한 정치·경제적 비용을 초래할 소지

­ FinancialTimes (Thefolly of a new Russian war in Ukraine)

n 미국연준,경기불확실성으로3월이후명확한정책경로제시는기대난 ­

블룸버그 (FedWill Find It Hardto Talk About Path Ahead AfterMarch Hike)

n 영란은행,고물가지속등을반영하여추가금리인상에나설가능성

­FinancialTimes (Will UK inflation data prompt anotherrate incr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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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중국의 성장률 둔화 전망, 당국은 경기부양책 강화에 나설 가능성
경제성장둔화의주요원인으로는부동산침체,정부의부채축소및코로나 19확산 방지 조치,
수요 둔화 등이 거론. 오미크론 감염 확산, 수출 둔화 등으로 상당 기간 성장률부진이예상되며,
로이터에따르면,금년성장률추정치는 5.2%
○ 이러한 상황에직면하여 통화당국의 주요 인사들은연이어 성장촉진을 강조.

중국의제로-코로나정책,장기화시제조업과공급망에충격이불가피
기존의 공급 차질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

중국 ’21년 12월 무역수지, 수출호조로 대규모 흑자 기록. 향후 수출둔화 예상
다른 국가에 비해 제조업 활동이 조기에 정상화되어 수출이 크게 증가한 영향
접종 확대와 먹는 치료제 개발 등으로 여타국의 경제활동 정상화가 예상되며,
이에 코로나 19에 따른 수출 특수 효과도 점차 축소될 것으로 전망

국제에너지기구(IEA), 글로벌 전력수요 증가 예상. 탄소 배출 증가 초래할 소지
천연가스와 석탄 사용 증가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
또한 이러한 영향으로 전기가격 상승이 지속되어 사회적, 정치적 긴장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
천연가스 가격의 급등이유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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