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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8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1. 1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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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8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kkkkkk추천 1조회 8422.01.18 13:10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
한국은행은 1.17.(월)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2021년 4/4분기 동향 및 2022년 1/4분기 전망)」를 발표했다.
- 2022년 1/4분기중 국내은행의 대출태도는 가계대출을 중심으로 지난 대폭의 강화 기조가 축소될 전망됨.
- 신용위험은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기업 및 가계의 모든 대출에서 전분기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
- 대출수요는 기업대출의 경우 전분기보다 증가하고 가계대출은 보합 수준을 보일 전망임.
- 한편, 2022년 1/4분기중 비은행금융기관의 대출태도는 대체로 강화 기조를 이어갈 전망임.
- 신용위험은 모든 업권에서 전분기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대출수요는 증가세가 축소되거나 소폭 감소할 전망임.

 
 
◆2021년 12월 월간 수출입 현황(확정치)
관세청은 1.17.(월) 「2021년 12월 월간 수출입 현황(확정치)」을 발표했다.
- (총괄) 12월 월간 수출입 집계 결과,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18.3% 증가한 607억 달러, 수입은 37.1% 증가한 612억 달러로, 무역수지 5억 달러 적자 기록함.
- (수출) ▲품목별로 반도체·승용차·석유제품·가전제품 등 증가, 무선통신기기·자동차 부품·선박·액정디바이스 등 감소했고 ▲ 국가별로 중국, 미국, 유럽연합, 베트남, 일본, 대만, 중동 등 증가함.
- (수입) ▲픔목별로 원유·메모리 반도체·의류는 증가, 승용차·자동차 부품은 감소했고 ▲국가별로 중국, 중동, 유럽연합, 미국, 일본, 호주, 베트남 등 증가함.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한국은행은 1.14.(금)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을 발표했다.
- (세계경제) ▲미국은 고용과 소비의 개선흐름이 이어지며 양호한 성장세 지속 ▲유로지역은 방역조치 강화 영향으로 회복흐름 다소 약화 ▲중국은 부동산 경기 부진 등으로 성장세 둔화 ▲일본은 생산 증가세 확대로 인한 회복세를 보임.
- (국제유가) 배럴당 80달러 내외 수준으로 상승했으며, 이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으로 지난해 12월초 큰 폭 하락하였다가 이후 미 원유재고 감소 및 주요 산유국의 더딘 증산 등으로 상승한 것으로 보임.
- (국내경제) ▲(내수 및 대외거래) 소매판매 감소, 투자 및 수출 증가 ▲(생산활동 및 고용) 제조업·서비스업 생산·취업자수 증가 ▲(물가 및 부동산가격) 소비자물가 3%대 오름세 지속 및 부동산가격 오름세 둔화됨.

 
 
2022년 1월 최근 경제동향
기획재정부는 1.14.(금) 「2022년 1월 최근 경제동향」을 발표했다.
- 11월 산업활동동향 주요지표는 ▲광공업 생산, 서비스업 생산, 설비투자, 건설투자는 증가 ▲소매판매는 감소함.
- 12월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77.3만명 증가(11월 55.3만명 → 12월 77.3만명), 실업률은 3.5%로 전년동월대비 0.6%p 하락함.
- 12월 소비자물가는 개인서비스 상승폭 확대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3.7% 상승(11월 3.8% → 12월 3.7%),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는 2.7% 상승함.
- 12월 중 금융시장은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 등으로 주가 상승, 미 연준 테이퍼링 가속화 등으로 환율 및 국고채 금리 상승함.

 
 
◆통화정책방향
한국은행은 1.14.(금)「통화정책방향」을 발표했다.
-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1.00%에서 1.25%로 0.25%p 상향 조정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음.
- 아울러, 앞으로 성장세 회복이 이어지고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유의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임.
- 또한, 코로나19 관련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으나 국내경제가 양호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물가가 상당기간 목표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앞으로 통화정책의 완화 정도를 적절히 조정해 나갈 것임.

 
 
◆채권은행의 2021년 기업신용위험평가 결과 및 시사점
한국금융연구원이 「채권은행의 2021년 기업신용위험평가 결과 및 시사점」을 발표하였다.
- 최근 채권은행의 2021년 기업신용위험평가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구조조정 대상인 부실징후기업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하였음. 이는 기업의 실적개선과 더불어 정부의 유동성 지원 조치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경제의 불확실성, 선제적 사업재편의 필요성 등으로 인해 기업구조조정 수요는 증가할 수 있음. 자본시장을 통한 기업구조조정 활성화를 위해서는 운용사 및 민간투자자 육성이 중요한 과제인데 이를 위해 자금유입이 지속되도록 하여 해당 시장이 점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

 
 
◆2021년 하반기 우리나라 금리급등 요인 분석과 시사점
한국금융연구원이 「2021년 하반기 우리나라 금리급등 요인 분석과 시사점」을 발표하였다.
- 2020년 코로나19 위기의 여파로 우리나라의 국고채 시장 금리는 한동안 낮은 수준을 유지하였으나, 2021년 중 상승세로 전환되었음. 연초에는 미국 인플레 리스크의 영향 등으로 장기물 중심으로 금리가 상승하였으나, 경기회복과 금융불균형 누적을 배경으로 점차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강화되면서 3년물 금리의 상승세가 가속화되었음. 특히 9~10월 중에는 장기물과 중단기물 모두 급등세를 보여 국고채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었음. 금리기간구조 모형에 기초한 분석 결과, 이 기간의 금리상승은 상당 부분 기간 프리미엄의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나 당시 국고채 시장의 투자심리 위축과 수급 압력이 금리 급등의 주요인이었을 가능성을 시사함. 11월초 당국의 바이백 등의 조치가 수급 압력 해소에 효과적이었던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에도 국고채 시장의 수급 불안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발행물량 조정 등의 안정화 수단을 적절히 활용할 필요가 있음.

 
 
◆글로벌 인플레이션 장기화 리스크 점검 및 영향
IBK기업은행 경제연구소가 『글로벌 인플레이션 장기화 리스크 점검 및 영향』을 발표하였다.
1. 최근 글로벌 인플레이션 현황
2. 각국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정책 대응 사례
3.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인플레이션 특징
4. 글로벌 인플레이션 원인 점검
5. 결론 및 영향

 
 
◆은행 대손충당금 적시 인식에 따른 영향분석
한국금융연구원이 「은행 대손충당금 적시 인식에 따른 영향분석」을 발표하였다.
- 본 연구는 2018년의 IFRS9의 시행 이후에 금융상품 분류기준의 단순화 및 손상 인식의 적시성 강화가 은행업의 회계처리 및 손실인식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였음. IFRS9의 시행이 시중은행들의 금융자산 계상액에 미친 영향은 매우 제한적인 반면 금융자산의 감소액은 모두 대손충당금의 적시인식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음.
- 또한 대손충당금의 적시인식으로 인해 전환시점인 2017년말에 대손충당금 설정비율이 유의적으로 증가했고, 이러한 결과가 IFRS9의 시행 직후인 2018년에 경영실적 및 재무상태에 대한 일시적인 부정적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음. 손실충당금 비율은 자산관리의 효율화 노력 등을 반영해서 장기적인 하락추세를 보였는데, 이와 함께 2017년말의 IFRS9 전환에 의한 대손충당금의 적시인식을 반영해서 일시적으로 급등했고, 2020년의 일부 은행들의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동(同)추세에 대한 일시적 반전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음.

 
 
 
KDI경제정보센터
 
 
 
 
​2021년 12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 ​ ‘21. 12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4.3으로 전월(111.6) 대비 7.3p 하락​
  - ‘21. 12월 수도권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3.1로 전월(110.9) 대비 7.8p 하락
●​ ‘21. 12월 전국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4.7로 전월(112.7) 대비 8.0p 하락​​
  - ‘21. 12월 수도권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3.2로 전월(111.6) 대비 8.4p 하락
 
 
 
국토연구원
 
 
 
 
◆2021년 4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 결과 발표
□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오피스텔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2021년 4분기 기준 전분기 대비(2021년 10월 1일 대비 2022년 1월 1일 기준)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1.03% 상승, 전세가격은 0.84% 상승, 월세 가격은 0.4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 (매매) 전국은 전분기 대비 1.03%로 상승폭이 확대(0.99%→1.03%)됐다. 수도권·서울은 상승폭이 확대(수도권 1.14%→1.21%, 서울 0.74%→1.04%) 됐으며, 지방은 상승폭이 소폭 축소(0.34%→0.33%)됐다.
□ (전세) 전국은 전분기 대비 0.84%로 상승폭이 축소(0.94%→0.84%)됐다. 수도권 또한 상승폭이 축소(수도권 1.09%→0.96%)됐으며, 서울 및 지방은 상승폭이 확대(서울 0.74%→0.82%, 지방 0.36%→0.38%)됐다.
□ (월세) 전국은 전분기 대비 0.44%로 상승폭이 축소(0.54%→0.44%)됐다. 수도권 또한 상승폭이 축소(수도권 0.62%→0.49%)됐으며, 서울 및 지방은 상승폭이 소폭 확대(서울 0.22%→0.23%, 지방 0.20%→0.23%)됐다
 
 
 
한국부동산원
 
 
 
 
◆[1.18] 중국 인민은행, 중기대출제도(MLF) 금리 인하. 추가적인 완화 조치 예상 등
■ 주요 뉴스: 중국 인민은행, 중기대출제도(MLF) 금리 인하. 추가적인 완화 조치 예상  
   ㅇ 국제노동기구(ILO), 전세계 실업률의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은 ’23년에도 불확실  
   ㅇ 독일 재무장관, 6월부터 EU 재정규율 관련 실질적 논의를 기대    
   ㅇ 중국 ’21년 4/4분기 성장률, 1년 반 만에 최저 수준. 시장 예상치 상회   
■ 국제금융시장: 미국 금융시장은 휴장. 유럽은 미국 통화정책 전망 등이 영향     
                   유럽 주가 상승[0.7%], 달러화 강세[+0.1%], 독일 금리 상승[+2bp] 
   ㅇ 주가: 미국 증시는 마틴 루터 킹 데이로 휴장  
             유로 Stoxx600지수는 M&A 기대 반영된 의료보건주 강세 등으로 0.7%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의 통화긴축 강화 전망 등이 배경  
             유로화 가치는 보합, 엔화는 0.4% 하락   
   ㅇ 금리: 미국 채권시장은 마틴 루터 킹 데이로 휴장    
             독일은 미국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 등이 반영 
       ※ 원/달러 1M NDF환율(1192.2원, -1.4원) 0.1% 하락, 한국 CDS 보합 
 


◆[1.17] 중국 성장률 둔화될 전망, 당국은 경기부양책 강화에 나설 가능성 등
■ 주요 뉴스: 중국 성장률 둔화될 전망, 당국은 경기부양책 강화에 나설 가능성  
   ㅇ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필요 시 3월 금리인상 단행  
   ㅇ ECB 총재, 인플레이션 둔화를 위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방침    
   ㅇ 국제에너지기구(IEA), 글로벌 전력수요 증가 예상. 탄소 배출 증가 초래할 소지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통화긴축 강화 전망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0.3%], 달러화 약세[-0.6%], 금리 상승[+2bp] 
   ㅇ 주가: 미국 S&P500 지수는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기술주 매도 증가  
            유로 Stoxx600 지수는 미국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1.1%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예상에 부합하는 파월 의장 발언 등이 영향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5%, 1.2% 상승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통화긴축 전망 등이 반영  
            독일은 인플레이션 관련 상반된 시각이 교차하면서 보합 
       ※ 원/달러 환율(주간) 1.2% 하락, 한국 CDS 하락
 
 
 
국제금융센터
 
 
 
 
기준금리는 같은데… 2년전보다 주담대 금리 1.4%p 높은 이유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빅컷(1.25→0.75%)'을 단행하기 직전 월인 2020년 2월 말보다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최대 1.38%포인트 뛴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1.25%로 동일하지만 주담대 금리가 1년11개월만에 크게 오른 것은 시장금리가 크게 뛴데다 은행들이 가계대출 총량관리로 가산금리를 인상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신한·우리·하나 등 4대 은행의 전날 기준 변동형 주담대 금리는 3.57~5.115%로 집게됐다. 지난 2020년 2월 말(2.61~4.443%)과 비교해 약 1년 11개월만에 금리 하단은 0.96%포인트, 금리 상단은 0.672%포인트 오른 수준이다.
같은 기간 혼합형(5년 고정금리 이후 변동금리로 전환) 주담대는 이보다 더 크게 뛰었다. 지난 17일 기준 4대 은행의 혼합형 주담대 금리는 3.53~5.51%로 2020년 2월 말(2.3~4.13%)보다 금리 상하단이 각각 1.23%포인트, 1.38%포인트 올랐다.

 
 
금리 인상에 시름 '더' 커지는 다중채무자··· 자영업 대출 25%가 다중채무
자영업 대출자 10명 중 1명은 3개 이상의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대출잔액 기준으로는 다중채무자 비중이 25%를 차지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영업 타격이 장기화되는 데다가 금리가 게속 오르면서 자영업자의 채무 상환 능력에 ‘빨간불’이 켜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8일 신용평가기관 나이스(NICE)평가정보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개인사업자(자영업자)가 전체 금융권에서 빌린 기업대출(개인사업자대출) 잔액은 지난해 11월 말 현재 약 632조 원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사태 직전 2019년 말 482조 원과 비교해 2년 사이 31.2% 증가했다. 나이스평가정보는 주요 시중은행을 비롯한 대다수의 금융기관이 대출자의 동의 아래 이 업체에 대출자의 금융정보를 제공하거나 반대로 개인의 대출·연체 이력 등을 받아 신용평가에 활용하고 있다. 같은 기간 기업대출을 받은 개인사업자 수도 209만5,162명에서 276만9,609명으로 32.2% 늘었다.

 
 
못 돌려받은 전세금 지난해 6000억 육박
전세 계약이 만료된 뒤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 사고 액수가
 6000억원을 육박하며 연간 최대치를 경신했다.
1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 건수는 2799
건, 액수로는 579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세금 반환보증보험 상품 사고액은
HUG의 실적 집계가 시작된 2015년 이래 2016년 34억원에서 2017년 74억원, 2018년
792억원, 2019년 3442억원, 2020년 4682억원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세입자
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 집주인과 보증금을 제때 돌려받지 못하는 세입자가
 그만큼 늘고 있다는 뜻이다.
이에 따라 HUG가 집주인 대신 세입자에게 공적 재원으로 돌려준 보증금 액수는
지난해 처음으로 5000억원을 넘어섰다. HUG의 대위변제액은 2016년 26억원, 2017년
 34억원, 2018년 583억원, 2019년 2836억원, 2020년 4415억원, 작년 5034억원으로 매년 증가했다.
 
 
"오미크론으로 올해 전세계 일자리 5200만개 증발"…작년 예측 2배
17일(현지시간) 유엔 국제노동기구(IL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둔화된 전 세계 고용 시장이 원상 복귀되는데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ILO는 이날 발표한 '세계 고용과 사회적 전망'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 이전 대비 올해 정규직 5200만개가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는 앞서 ILO가 지난해 5월 내놓은 전망치(2만6000개)보다도 악화된 것이다. 2019년 대비 2%포인트(P) 가량 낮다. ILO 기준 정규직은 주 48시간 노동하는 일자리를 의미한다.
올해 세계 공식 실업자수는 전체 노동자수 5.9%에 해당하는 2억700여만명으로 추산됐다. 2020~2021년보다 나아졌지만 2019년(1억8600만명) 대비 여전히 많은 수치다.
ILO는 "이 같은 전망치는 델타와 오미크론 등 코로나19 변이 영향과 대유행 어떻게 진화할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다중채무 시한폭탄]"여기, 저기, 거기까지 돈 빌렸지만…가게 포기합니다"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에서 호프집을 운영하는 이선균씨(40·가명)는 최근 폐업을 결정했다.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월 매출은 60% 이상 떨어졌는데, 가계유지비와 생활자금을 위해 몇 차례 빌렸던 대출이 어느새 눈덩이처럼 불어났기 때문이다. 이씨는 "코로나19로 지난 2년 간 한숨과 눈물로 지새웠다"면서 "어떻게든 버텨보려 했는데 더 이상은 힘들다"고 토로했다.
금융사 3군데 이상에서 돈을 끌어다 쓴 자영업자들이 대규모 부실의 뇌관으로 지목되는 것은 한계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여건 때문이다. 한국은행이 올해도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하면서 이자 부담은 크게 가중되는 반면 코로나19 사태로 고꾸라진 매출은 회복될 가능성이 희박한 실정이다. 재연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대출 만기 연장 및 원리금 상환 유예 정책도 금융당국은 일단 3월 종료를 예고한 상태다.

 
 
3곳 이상 다중채무 자영업자 2배…20대 ‘영끌’ 채무자는 3배나 급증
18일 신용평가기관 나이스(NICE)평가정보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의원(국민의힘)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개인사업자(자영업자)가 전체 금융권에서 빌린 기업대출(개인사업자대출) 잔액은 작년 11월 말 현재 약 632조원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사태 직전 2019년 말(482조원)과 비교해 2년 사이 31.2%나 불었다.
기업대출을 받은 개인사업자 수도 같은 기간 209만5162명에서 276만9609명으로 32.2% 늘었다.
자영업 대출자 중 3개 이상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최대한 끌어쓴 다중채무자는 2019년 말 12만8799명에서 지난해 말 27만2308명으로 배가 늘었다. 특히 20대 자영업자 중 다중채무자는 같은 기간 2068명서 6352명으로 3배가 되며 전 세대에서 ‘영끌’ 자영업자가 가장 빠르게 늘었다.
다중채무자는 대표적 취약채무자로 꼽힌다. 지난해말 이들 다중채무자의 대출 잔액은 157조원으로, 전체 자영업자 대출의 24.8%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부산지하철 1호선 78분→44분 단축된다…국토부, 부산·인천 도시철도망 구축변경계획 21일 고시
부산과 인천의 지하철망이 보다 촘촘해진다. 지하철로 이동 가능한 지역도 늘어난다.
국토교통부는 부산광역시·인천광역시에서 신청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을 21일 고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은 크게 도시·광역철도망 연계성 강화, 동·서부산권 균형발전 도모, 부산 1·2호선 급행화 등 운영 효율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지하철 2호선을 동부산 관광단지인 오시리아 관광단지까지 연장하는 ‘오시리아선’과 국가 R&D로 건설 중인 무가선 트램 실증노선을 오륙도까지 연장하는 ‘오륙도선 연장’, 지하철 1·2호선 급행화사업 등이 신규사업으로 반영됐다.
부산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 1·2호선은 이번 급행화 사업으로 이동소요시간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지하철 1호선(노포역~다대포해수욕장역)은 완행 기준 78분에서 44분으로 34분(43%) 줄어들며, 2호선(장산역~양산역)은 완행 기준 85분에서 54분으로 31분(36%)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국토부는 급행화 노선설치를 위해 해당 역사에 별도의 대피선을 설치하는 등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외국인 주택매수 8000건 육박…상당수 중국인 소유
지난해 외국인이 매수한 국내 주택 10채 중 7채는 중국인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외국인의 국내 주택매수는 모두 7704건이다. 이 중 중국인이 5475건을 사들여 전체의 71%에 달했다. 미국인이 1033건, 기타 1196건이다.
지역별로 보면 매수 건수가 가장 많았던 곳은 경기(2749건)였다. 인천(1068건)과 서울(1056건)이 그 뒤를 이어 수도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63%를 훌쩍 넘었다. 비수도권 중에서 외인 매수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충남(806건)이었다.
외국인 주택 매수는 해마다 늘고 있다. ▲2017년 6098건 ▲2018년 6757건 ▲2019년 6676건 ▲2020년 8756건의 추이를 나타냈다. 2021년에도 12월 통계를 합치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 될 전망이다.





숨통 막히는 저신용자들…신용점수 600점 카드사서 연 19.4%로 신용대출
금융권 전반에서 신용대출 문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신용점수(1000점 만점) 501~600점인 저신용자가 카드사에서 신용대출을 받으려면 연 20% 상당의 이자를 부담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융거래 이력이 많지 않아 신용점수 평가에 불리한 사회초년생의 경우 신용점수가 600점 내외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에서 사회 첫 출발부터 고금리 대출의 악순환도 우려된다.
18일 여신금융협회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말 기준 저신용자(신용점수 501~600점) 대상으로 카드사들이 신규 취급한 신용대출 평균 금리는 삼성카드 연 19.40%, 신한카드 연 17.32%, 롯데카드 연 16.90%, 우리카드 연 16.04%, KB국민카드 연 15.38% 등으로 나타났다. 현재 관련 법상 금융회사가 수취할 수 있는 최대 이자율은 연 20%다.

 
 
서울 분양경기 전망치, 15개월 만에 '90선' 무너져
18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발표한 1월 분양경기실사지수(HSSI) 자료에 따르면 전국 HSSI 전망치는 76.2로 전월대비 12.2포인트(p) 하락하며 70선을 기록했다.
서울은 전월대비 9.2p 하락한 85.0을 기록했다. 서울의 HSSI 전망치가 9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20년 10월 이후 15개월 만이다.
HSSI는 공급자 입장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거나 분양 중에 있는 단지의 분양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매달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다. 기준치인 100을 넘으면 분양경기가 긍정적으로 전망된다는 의미이고, 100을 넘지 못하면 그 반대다.
수도권과 지방 HSSI 전망치도 하락했다. 특히 대구(39.1, 23.4p↓)와 대전(62.5, 37.5p↓), 광주(73.6, 15.8p↓)는 20~30p 하락하며 기준선을 크게 밑돌았다.
1월 분양물량 전망치는 전월대비 5.6p 하락한 97.2를 기록했다.

 
 
 
네이버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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