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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1/15)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1. 1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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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1/15)

띠아모추천 1조회 8222.01.15 09:12
 
 

■ 국제금융시장: 미국 경제지표 둔화에도 불구 인플레 압력에 따라 채권 약세

                 주가 보합[+0.1%], 달러화 강세[+0.4%], 금리 상승[+8bp]

   ○ 주가: 미국 S&P 500 지수는 금융기업 실적 호조에도 불구 경제지표 둔화로 보합

            유로 Stoxx 600 지수는 금리인상 가능성과 우크라이나 위기 등을 반영해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3거래일 연속 약세 이후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강세

            유로화 가치는 0.4% 하락, 엔화는 보합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준의 금리 인상 가속화 전망을 반영해 상승

            독일은 주요국 인플레이션 가속화 영향으로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191.0원, +1.2원) 0.1% 상승,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12월 소매매출 등 주요지표 예상치 하회, 오미크론과 인플레 영향

○ 상무부에 따르면 12월 소매매출은 전월비 1.9% 감소해 전월(0.2%) 및 예상치(-0.1%)를 크게 하회.

자동차와 휘발유를 제외한 12월 소매매출은 2.5% 감소.

이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과 함께 인플레이션이 급등한 영향

○ 12월 산업생산도 전월비 0.1% 줄어 전월(0.7%) 및 예상치(0.2%)를 하회.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예비치 역시 68.8로 전월대비 하락. Richard Curtin 미시간대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약 3/4의 소비자들이 인플레이션과 실업을 미국이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았다고 설명

○ Pantheon Macroeconomics는 현금이 부족한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오미크론 파동이 진정되는

금년 2월 이후부터는 지표가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뉴욕 연은 총재, 올해 연준이 점진적으로 금리를 인상할 필요

○ 존 윌리엄스 총재는 통화정책 정상화를 위해 올해 연준(Fed)이 해야 할 일은

현재의 매우 낮은 수준의 금리를 점진적으로 인상하는 것이라고 밝힘

○ 또한 미국의 올해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2.5%, 내년 전망치를 2.0%로 제시하면서

강력한 인플레 압력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예상

 

n 미국 의회, 방산업체의 중국산 희토류 수입 금지 법안 상정

○ Reuters에 따르면, 공화당 Tom Cotton의원과 민주당 Mark Kelly의원은 자국 방산업체들의

중국 희토류 수입을 2026년까지 금지하는 초당적 법안을 상정

○ Cotton 의원은 과거 미국의 정책적 선택으로 인해 중국이 세계 희토류 강국으로 발전했다면서,

이번 법안이 미국의 희토류 개발을 장려할 것이라고 강조

 

n 미국 연준, 대차대조표 확대 영향으로 재무부 송금액 전년비 193억달러 증가

○ 작년 연준은 1078억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이 중 1074억달러를 재무부에 송금.

코로나 이후 국채와 주택저당증권(MBS) 보유를 확대하면서 순이익이 증대

 

n 영국 11월 GDP,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

○ 영국 통계청은 작년 11월 GDP가 전월비 0.9% 증가해 전월(0.1%)과 예상치(0.4%)를 크게 상회했다고 발표.

이는 코로나가 본격화하기 직전인 `20.2월 대비 0.7% 확대된 규모

○ Euler Hermes의 Ana Boata 수석연구원은 영란은행이 금리를 인상할 여력이 충분히 마련되었다면서

금년 2차례 이상 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

 

n 중국, 춘제(설 연휴) 전후로 전략비축유를 방출하기로 미국과 합의

○ Reuters에 따르면, 중국이 춘제에 맞춰 국제유가 수준에 따라 원유를 방출하기로 작년 말 미국과 합의.

유가가 배럴당 85달러를 넘으면 많은 양을, 75달러에 머물면 적은 양을 방출할 계획.

중국 당국은 이에 대한 즉각적인 논평을 거부

 

n 중국 원유 수입량, 20년만에 처음으로 감소

○ 중국 해관총서(관세청)는 2021년 원유 수입량이 전년 대비 5.4% 줄어든 5억1298만톤으로 집계되었으며

2001년 이래 처음 감소한 것이라고 밝힘.

이는 정부의 정유기업 규제와 함께 수요 감소로 인해 재고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

 

n 중국 인민은행, 시중은행의 상업어음금융 취급 한도를 자산의 15% 이내로 설정

○ 인민은행은 은행 및 금융회사가 전체 자산의 15%를 초과하는

상업어음금융 (Commercial bills financing)을 취급해서는 안된다는 규정을 발표.

또한 어음 할인 등 업무를 신중하게 처리해 시장 리스크를 방지해야 한다고 설명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1/14현지시각 기준) ○ 미국 12월 수입물가(전월비):-0.2%,

전월(0.7%), 예상치(0.2%) ○ 영국 12월 산업생산(전월비): 1.0%, 전월(-0.6%), 예상치(0.2%)

○ 중국 12월 무역수지(억달러): 944.6억 달러, 전월(717.2), 예상치(739.5)

첫댓글 미국 12월 소매매출 등 주요지표 예상치 하회, 오미크론과 인플레 영향
약 3/4의 소비자들이 인플레이션과 실업을 미국이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았다고 설명
○ Pantheon Macroeconomics는 현금이 부족한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오미크론 파동이 진정되는
금년 2월 이후부터는 지표가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

미국 의회, 방산업체의 중국산 희토류 수입 금지 법안 상정
과거 미국의 정책적 선택으로 인해 중국이 세계 희토류 강국으로 발전했다면서,
이번 법안이 미국의 희토류 개발을 장려할 것이라고 강조

중국 인민은행, 시중은행의 상업어음금융 취급 한도를 자산의 15% 이내로 설정
어음 할인 등 업무를 신중하게 처리해 시장 리스크를 방지해야 한다고 설명

중국 원유 수입량, 20년만에 처음으로 감소
정부의 정유기업 규제와 함께 수요 감소로 인해 재고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

중국, 춘제(설 연휴) 전후로 전략비축유를 방출하기로 미국과 합의
배럴당 85달러를 넘으면 많은 양을, 75달러에 머물면 적은 양을 방출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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