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1/14)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1. 14. 12:37

본문

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1/14)

띠아모추천 0조회 5622.01.14 09:45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연준 주요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1.4%], 달러화 약세[-0.1%], 금리 하락[-4bp]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빅테크주 중심으로 매도가 증가    

             유로 Stoxx600지수는 자동차 관련주 강세 등이 매도 압력을 상쇄하며 보합으로 마감   

    환율: 달러화지수는 12월 생산자물가 둔화 등이 반영되며 9주래 최저 수준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1%, 0.4% 상승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안전자산 선호 등이 영향     

             독일은 미국 국채금리의 영향 등으로 3bp 하락

 

       ※ 원/달러 1M NDF환율(1187.8원, -0.7원) 0.1% 하락,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연준의 주요 인사, 3월 금리인상 가능성과 인플레이션 억제의 중요성 언급

○ 차기부의장으로지명된브레이너드이사는연준의가장중요한책무는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것이라고 강조.

인플레이션 때문에 노동자들이 자신의 임금에 대해 우려하고있으며,

이러한문제를해결하기위해강력한조치를취해야한다고언급

○ 또한 자산매입 종료 직후에 금리인상에 나서야 하며, 금년에 수차례의 금리인상이 가능하다고 부연.

한편 연준이 친환경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

이에 일부 의원들은 원유, 천연가스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고 지적

○ 필라델피아 연은의 하커 총재는 3월 금리인상이 가능하며,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면 금년 3회 이상의

금리인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발언. 리치몬드 연은의 바킨 총재도 상황에 따라 인플레이션에 대한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

○ 시카고 연은의 에반스 총재는 인플레이션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4회 금리인상이 필요하며

3월 FOMC에서 금리인상을 진지하게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고 제시.

또한 통화정책 정상화를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첨언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UN, ’22~23년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를 예상. 주요국의 통화긴축 전망 등을 반영

○ ’21년 글로벌 경제성장률은 5.5%를 기록했으나 금년과 내년에 각각 4%, 3.5%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

주요국의 통화긴축이 본격화되면서 투자와 소비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

또한 오미크론 확산, 공급망 차질 등도 저해 요인으로 거론

 

n 미국 ’21년 12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둔화. 에너지 가격 하락 등이 영향

○ 같은 달의 생산자물가 월간 상승률은 0.2%로 ’20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

연간 상승률도 9.7%로 전월(9.8%) 대비 둔화. 다만 근원 생산자물가의 경우 월간 기준에서는

하락(0.9%→0.5%)했지만 연간 기준에서는 상승(7.9%→8.3%)

○ 이번 결과는 지난 달 에너지 가격의 3.3% 하락 등에 기인.

씨티그룹의 Andrew Hollenhorst는 인플레이션 압력 둔화 신호가 있지만,

근원 생산자물가의 움직임을 고려 시 아직 단기간 내에 소비자물가의 큰 폭 하락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설명

 

 n 미국 1월 1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오미크론 확산 여파로 예상치 상회

○ 노동부에 따르면 해당 건수는 23만건으로 전주(20만7천건) 및 예상치(20만건) 모두 상회.

Oxford Economics의 Nancy Vanden Houten은 오미크론 확산이 진정되면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도

다시 감소할 것으로 전망

 

n 골드만 삭스, 성장주 주가에 대한 10년물 국채금리 상승 위험은 제한적

○ 벤 스나이더 스트래티지스트는 10년물 국채금리가 최근 1.75% 내외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추가로 상승한다고 가정해도 경기둔화 우려로 연말에 2%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

다만 단기 국채금리는 좀 더 큰 폭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첨언

 

n ECB, 상품가격 상승과 오미크론 등이 금년 경제성장의 위협 요인

○ 주요 중앙은행의 통화긴축이 시작되면 관련 영향이 글로벌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특히 신흥국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진단.

한편 오미크론의 경우 장기적으로 경제 관련 영향을 단정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부연

 

n 중국 익일물 레포금리, 4개월 만에 최고치. 춘절 앞두고 자금수요 증가 때문

○ 1/13일 익일물 레포금리가 2.2291%를 나타내 작년 9/1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

이는 춘절 연휴와 1월 세금납부 등을 대비한 자금수요 증가에 기인. 시장에서는 인민은행이 이를 고려하여

1월말부터 유동성 공급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

 

n 중국 상무성, 미국과의 무역협력 확대를 위한 여건이 조성되기를 기대

○ 상무성 대변인은 팬데믹, 글로벌 경기 둔화, 공급 차질 등에도 불구하고 1단계 무역합의를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강조. 최근 미국 정부는 중국이 무역합의를 충실히 이행하도록 압력을

가하겠다는 의지를 피력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14 현지시각 기준) ○ 미국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 ECB 라가르드 총재

강연 ○ 미국 ’21년 12월 소매매출, 수입물가, 산업생산 ○ 미국 1월 미시건대 소비자태도지수, 중국 ’21년12월

무역수지(수,출입)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연준의 인플레이션 대응, 유연성 유지가 중요 ­블룸버그

(As Inflation Soars,the Fed Needsto Keep Its Head

) ○ ’21년 12월 소비자물가가 7%를 기록하며, 연준의 목표인 2%를 크게 상회.

상승의 원인은 유례없는 공급망 충격과 경기부양책에 의한 수요의 급증.

이에 연준은 향후 의도적으로 수요 증가를 유도할 수 있는 정책은 자제할 가능성

○ 다만 공급망 혼란은 여전히 난제. 또한 노동시장에서는 인력난과 임금상승이 발생.

이러한 상황에서 파월 의장은 경제 변화에 따라 긴축 혹은 완화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히면서

유연한 대응을 강조. 이는 현 국면에서 적절한 선택인 것으로 판단

 

n 중국, 미국 및동맹국과의긴장고조로 광범위한부문에서 공급 확보에주력

­ WSJ (China Looksto Secure Supplies as StrainsWith U.S. and Its Allies Grow)

○ 중국 정부는 미국과의 대립 장기화를 대비하여 세계 경제에 대한 의존도 축소를 위해 노력.

이에 당국에서는 산업 부품, 생산 및 유통, 에너지, 원자재, 곡물 등 대부분 분야에서 공급 확보 의지를 피력

○ 특히 그 동안 미국과 브라질에서 거의 전량을 수입하던 대두의 자국 내 생산량 증대 계획은

기본 필수품에 대한 자급자족의 강조를 반영. 이는 올해 정권 연장을 갈망하는 시진핑 정부에 의해

더욱 강화될 전망

○ 다만 Silvercrest Asset Management의 Patrick Chovanec은 중국이 세계화를 통해 막대한이익을얻고

있음을고려하면자급자족은쉽지않은과제라고분석

 

n 미국의서비스물가상승가능성,인플레이션정상화의저해요인 ­

FinancialTimes (Inflation: it’s not justfor goods any more)

n 중국의 경제 및 주택정책, 성별 소득격차와 저축 증대 압력으로 도전에 직면

­WSJ (How Too Many Boys SkewChina’s Economy)

n 러시아통화정책,수차례금리인상에도인플레이션가속화로추가조치예상 ­

블룸버그 (Russian Inflation Accelerates inJanuary Despite Rate Hikes)

 

 

미국 연준의 주요 인사, 3월 금리인상 가능성과 인플레이션 억제의 중요성 언급
연준의가장중요한책무는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것이라고 강조.
인플레이션 때문에 노동자들이 자신의 임금에 대해 우려하고있으며,
이러한문제를해결하기위해강력한조치를취해야한다고언급

미국 연준의 인플레이션 대응, 유연성 유지가 중요 ­
파월 의장은 경제 변화에 따라 긴축 혹은 완화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히면서
유연한 대응을 강조. 이는 현 국면에서 적절한 선택인 것으로 판단

UN, ’22~23년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를 예상. 주요국의 통화긴축 전망 등을 반영

ECB, 상품가격 상승과 오미크론 등이 금년 경제성장의 위협 요인
○ 주요 중앙은행의 통화긴축이 시작되면 관련 영향이 글로벌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특히 신흥국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진단.

중국, 미국 및 동맹국과의 긴장고조로 광범위한 부문에서 공급 확보에주력
대립 장기화 대비 세계 경제에 대한 의존도 축소 위해 노력.
이에 당국에서 산업 부품, 생산 및 유통, 에너지, 원자재, 곡물 등 대부분 분야에서 공급 확보 의지를 피력
미국과 브라질에서 거의 전량 수입하던 대두의 자국 내 생산량 증대 계획 자급자족 강조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