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1/10)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1.9%], 달러화 강세[+0.1%], 금리 상승[+25bp]
ㅇ 주가: 미국 S&P500 지수는 통화긴축 가속화 전망 등으로 매도 증가
유로 Stoxx600 지수는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0.3%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이 배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1%, 0.4%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통화긴축 강화 예상 등이 주요 요인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13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1.1%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가계의 팬데믹 이후 소득 증가, 소비회복·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등으로 연결
○ 미국 가계는 팬데믹 직후 봉쇄조치 강화와 이에 따른 여파로 실업증가에 직면. 하지만, 이후 정책 당국이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시행하면서 현금 지급, 실업자 지원 확대,아동관련세제혜택 강화 등을 제공
○ 이에 가계는 오히려 소득이 증가하는 현상이 발생.
결과적으로 1100만명이 빈곤 상태에서 벗어났으며모든 소득 구간에서 가계의 저축이 증가.
펜데믹 이전 8% 수준이었던 개인저축률 또한 33.8%를기록하며큰 폭상승
○ 이에 다수의 가계는 부채를 상환하거나 소비를 확대. 다만 소득 기준 상위 20%의 가계는
소비 대신 투자를 강화. 이러한 상황은 오미크론 등에 따른 공급 차질 장기화등과결합하여
인플레이션압력이증가하는결과를초래
○ 한편 이번 주 발표 예정인 2021년 12월 소비자물가의 전년동월비 상승률은 7.0%를 기록하여전월(6.8%)
대비 높은 수준을 나타낼 전망. 이는 연준의 3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다시 한 번 부각시킬 것으로 예상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대통령경제자문위원장, 오미크론 대응을 위한 지출을 확대할 계획
○ 세실리아 라우즈 위원장은 오미크론의 빠른 확산이 지속되고 있지만
연방 및 지방정부가 기업, 주택소유주,학교를 지원할 재원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
정부의 구제프로그램은 이번 사태가 지속된다는 것을 가정하고 있다고 부연
n 미국 매체, 민주당 맨친 의원은 자신이 제시한 ‘더 나은 재건’ 절충안 협상을 중단
○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는 맨친 의원이 자신이 제시한 절충안 관련하여 백악관과의 협상을
지속하지않을방침이라고보도. 맨친 의원은이에대한공식입장표명 거부
n JP모건과 도이치방크, 연준의 3월 금리인상을 예상
○ JP모건의 Michael Feroli는 노동공급 부족 등으로 금리인상 연기가 어렵다면서
3월 첫 금리인상이 이루어지고 이후 매분기 추가 금리인상을 예상. 도이치방크의 Peter Hooper
역시 연준이 향후 경제지표 결과에 따라 신속한 대응에 나설 것으로 전망
n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 금년 역내 인플레이션의 점진적 하락을 전망
○ 레인 이코노미스트는 최근의 높은 인플레이션은 일시적 요인에 의한 영향이 크며,
장기적 측면에서 결국 목표치에 근접하게 될 것으로 예상.
특히 2023~24년에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소폭 하회하게 될 것으로 추정
○ ECB 슈나벨 이사는 청정에너지 강화 정책이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를 초래할 것이라고 언급.
기후변화 대응이 강력하게 추진될수록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게 되며,
이에 ECB의 통화정책 정상화 시기도 빨라질 수 있다고 첨언
n 중국 정부, 은행권에 부동산 대출 촉진을 요청
○ 해당 조치 이외에도 부동산 개발업체에 대한 대출 규제 완화를 지시.
이는 당국에서 부동산 산업 내 유동성 부족에 대한 우려가 상당한 수준임을 시사.
Macquarie Group은부동산업계가최악의유동성부족국면을통과한것같다고진단
n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미국과의 회담 앞두고 강경 입장 피력
○ 랴브코프 외무차관은 미국과의 회담에서 어떠한 양보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
또한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는 러시아가 필요로 하는 것을 무시할 가능성이 크며,
이번 회담은 단 한번으로 끝날 수도 있다고 주장
○ 한편 이와 관련하여 미국의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이번 회담의 초점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성이라고 지적. 이는 러시아가 요구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 금지,
NATO의 동진 중단 등을 받아들일수 없다는의미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1/7 현지시각 기준) ○ 미국 2021년 11월 소비자신용잔액(억달러):
399.9, 10월(169), 예상치(195) ○ 유로존 2021년 11월 소매매출(전년동월비): 7.8%, 10월(1.7%), 예상치(5.6%)
○ 일본 2021년 11월 가계소비(전년동월비): -1.3%,10월(-0.6%),예상치(1.6%) n 주요 경제 이벤트(1/10 현지시각
기준) ○ 미국 2021년 11월 도매재고, 유로존 1월 센틱스 투자신뢰지수 ○ 중국 2021년 12월 M2 공급, 신규대출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의 공급망 충격, 2022년에도 지속될 가능성
FinancialTimes (Isthere an end in sightto supply chain disruption?)
○ 코로나 사태로 시작된 공급 병목은 운송 지연 및 비용 증가와 물가 상승을 야기하는 가운데
2022년에도 급격한 회복은 어려울 전망. 이는 미국의 2021년 9~10월수입이전년동기비 20%증가하는등
소비재수요가증가하고있기때문
○ 일각에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롱비치 항구의 물류적체 해결이 공급망 충격 완화에 중요한 열쇠로 지적.
그러나 해당 항구의 노후한 시설과 운송인력 부족으로 단기간 내 해결은 기대난.
또한 탄소배출규제등으로운송비상승은지속될가능성
n 미국의 오미크론 확산, 경제 파급 효과의 기존 판단에 재해석이 필요
블룸버그 (Omicron Absenteeism Poses Fresh Testto U.S. Economic Strength)
○ 최근오미크론이미국전역으로빠르게확산되면서강력한경제회복이새로운시험대에 직면.
일부 경제학자들과투자자들은 오미크론확산이 경제와노동시장에 상당한충격을 미칠것이지만
일시적현상일뿐,향후에는이전추세로복귀할것이라고판단
○ 하지만 항공, 소매, 해운, 자동차, 음식업 등 다수의 산업부문에서 공급 및 생산 차질과 인력 부족이 발생.
Capital Economics의 Andrew Hunter는 오미크론이 경제에미치는영향이경미할것이라는
기존의분석은너무낙관적일수있다고경고
n 미국증시,조기금리인상가능성등으로 4/4분기기업실적이중요
WSJ (Earnings Reports ThisWeekWill Help Investors Prep Their 2022 Playbooks)
n 국제유가,생산확대및수요둔화부재시배럴당 100달러초과가능성
블룸버그 (2022 IsWhen Oil Supply Panic Replaces Fears About Demand)
n 유로존임금상승률,인플레이션불구구인난완화로급등가능성은낮은편-
WSJ (Europe’sWorkers See Living Costs Rise, but Pay Isn’t Keeping Pace)
미국 가계의 팬데믹 이후 소득 증가, 소비회복·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등으로 연결
이는 연준의 3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다시 한 번 부각시킬 것으로 예상
JP모건과 도이치방크, 연준의 3월 금리인상을 예상
○ JP모건의 Michael Feroli는 노동공급 부족 등으로 금리인상 연기가 어렵다면서
3월 첫 금리인상이 이루어지고 이후 매분기 추가 금리인상을 예상. 도이치방크의 Peter Hooper
역시 연준이 향후 경제지표 결과에 따라 신속한 대응에 나설 것으로 전망
미국의 공급망 충격, 2022년에도 지속될 가능성
ECB 슈나벨 이사는 청정에너지 강화 정책이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를 초래할 것이라고 언급.
기후변화 대응이 강력하게 추진될수록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게 되며,
이에 ECB의 통화정책 정상화 시기도 빨라질 수 있다고 첨언
중국 정부, 은행권에 부동산 대출 촉진을 요청
부동산 산업 내 유동성 부족에 대한 우려가 상당한 수준임을 시사.
부동산업계가최악의유동성부족국면을통과한것같다고진단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미국과의 회담 앞두고 강경 입장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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