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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7, 2022 숏플레이까지 가지 않는 이유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1. 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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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7, 2022 숏플레이까지 가지 않는 이유

TwilightZone추천 1조회 1622.01.07 12:41
 
 

미국시장 조정, 말 그대로  "빠름 빠름" 입니다.

 

 

나스닥 선물 봅니다. 

 

 

하루 반나절 만에 16,564pt 에서 15,599pt 까지 

1천 포인트, 6.4% 하락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번 저점 기록한 레벨은 기술적으로 여러가지 의미, 

120일 이평, 작년 9월-10월의 저항대, 10월 이후 상승의 50% 조정 레벨 입니다.

단기적으로 이 정도면 어느 정도 진정될 위치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봅니다.

 

이곳을 하향으로 지나치면 2차로 15300pt 레벨을 지켜봐야 하는데

단순히 줄긋기로 논할 일이 아니라 

시장의 화두, "채권시장"을 봐야 합니다.

 

 

미국채 10년물 선물 일봉 봅니다. 

 

 

최근에 확대해서 보아왔던 것을 2018년 이후로 늘려 잡았습니다.

계단식 하락이 이어지는데 이러한 움직임이 올해 2-3번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올해 전망 때부터 생각해 왔던 것이기에 놀랄 일은 아닙니다.

미 국채 발행 때 마다 주의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올해 첫번째 발행은 다음주입니다.

 

 

더불어 봐야 하는 것 TIPS입니다.

 

 

 

2018년10월 자산 시장 전체적인 하락은 

FED 자산 축소 이후 미 재무부의 채권 발행 급증

그리고 실질 금리의 상승 이었습니다.

일정 밴드내에서는 상승과 하락은 큰 문제가 아닌데

박스권을 이탈하는 국면에서 노이즈가 크게 발생 되었습니다.

그것을 위 그림의 붉은색 화살표로 표시하였습니다.

2018년 9월과 이번주가 결론은 비슷합니다.

 

그런데 그 요인으로 볼 수 있는 것 중 

자산 축소는 공통적이지만 올해는 미 재무부가 채권 발행을 조절 중이고 

TIPS는 20년물과 더불어 전략적으로 대응 중 이라는 점 놓치면 안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모습이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올해 추가로 나타나봐야 1-2번일 것으로 봅니다.

 

이것을 제외하면 2018-2019년 구간에서도 

미국 자산 시장은 점진적 상승을 보였습니다.

따라서 어쩌다 나타날 수 있는 급락이 있기에 

중기 롱포지션을 홀드하고 가기에는 부담이지만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급락을 기대하고 숏플레이하는 것은 무모하다고 봅니다.

특히나 큰 기회 한번 지나갔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FED가 자산축소를 한다고 해도 

흐름을 계속 체크해야 할 점들이 남아있는 것이고 

중기 포지션을 축소하거나 오버 나잇 포지션을 없애는 것은 합리적이나 

숏 플레이로 진입하는 것은 오버 라고 보는 이유 입니다. 

 

 

2018년 시황 자료들을 다시 살펴보니 많이 나왔던 단어가

채권 금리 3%, 실질금리, FED 자산 축소, 재정적자, TIPS 같은 단어들이었습니다.

올해에도 이러한 단어들이 시장에 등장 대기 중이라고 봅니다.

FED 자산 축소가 이번주에 등장했고 

조만간 실질금리, TIPS 얘기가 나올 것으로 봅니다.

 

이 얘기들이 나오면서 시장 분위기 쓸쓸할 때 

그때가 다시 중기 롱 포지션 재구축 타이밍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질 급한 경우는 아마도 어제 밤 1차적으로 진입한 경우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분들은 "신의 손" 이라고 보고요.

 

 

조금 더 신중하게 흐름을 보면서 들어가는 정석적인 투자 전략이라면 

일정 좀 지켜보고 타이밍 잡으면 될 듯 합니다.

 

 

다른 국채 보다도 이제 더 무게감을 갖는 것이 인플레이션 연동 채권들입니다.

 

이번달 TIPS 발행 일정은 20일 $170억 규모이고 

인플레이션과 연관해서 26일 $260억 FRN 일정 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날 올해 첫번째 FOMC회의가 열립니다.

그 동안 시장이 FED의 정책이 너무 늦다라고 징징 거렸던 것에 대해 

FED는 이번주 아주 시원하게 한번 싸대기를 올렸는데,

몇일 있다가 쌍싸대기를 올릴 것인지 

시장을 구하는 환호를 받을 것인지 

지켜 봐야 합니다.

 

 

1월 중순 급락은 이미 한번 지나갔고 좀 쉬는 기간으로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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