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05093000599 |
손익계산 때문에 발표를 못하고 있는 것.
당장 구속될지도 몰라. 쥴리도 달려들어가겠지.
장모와 셋이서 구치소에 모여 고스톱을 치게 해주나?
이준석 - 진작에 철수, 이왕 철수할 거 초가삼간에 불은 지르고 나가야지.
김종인 - 모양 나게 철수, 이왕 나가는 거 자존심은 세우고 나가야지.
윤석열 - 진상 치고 철수, 어차피 나갈거 손해 덜 보고 나가야지.
https://news.v.daum.net/v/20220105050016622 |
1) 신지예를 자른다.
2) 김한길을 자른다.
3) 윤핵관을 자른다.
4) 김종인을 자른다.
5) 자기 왼손을 자른다.
6) 자기 오른손을 자른다.
7) 자기 목을 자른다.
항우가 범증을 자르고 죽었지만 범증을 자르지 않았어도 죽을 운명이었어.
항우가 범증의 말을 듣지 않아서 진게 아니야.
애초에 누구 말 듣고 정치할 사람은 군주가 될 수 없는 것이야.
기본이 되어 있는 사람에게 참모가 조언을 해주는 것.
기본이 안 되면 방법이 없음.
https://news.v.daum.net/v/20220105073602557 |
심리학 사회학은 통째로 사기라고 제가 20년 전부터 떠들었습니다.
아 물론 한의사도 사기지만 병을 잘만 치료합니다.
무당도 사기지만 고객은 심리적인 도움을 받습니다.
종교도 사기지만 사회적 순기능이 있습니다.
수요가 있으니까 공급이 있고 시장이 돌아가지만 그게 과학은 아닙니다.
공자는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하라고 했습니다.
경제학은 학문이지만 경영학은 학문이 아닙니다.
처세술은 학문이 아닙니다.
공자의 정명사상으로 보면
한의사 - 한방사
무당 - 주술사
종교인 - 예수쟁이, 중
경영학 - 경영술
사회학 - 염병하네.(몽상가 낭만파 우울파 조폭 등)
https://news.v.daum.net/v/20220105082800739 |
낯선 사람과 갑자기 뜻이 맞는게 어딨어?
인간은 원래 낯을 가리는 동물,
지나가는 동네 아저씨 데려다가 정치할 것이면 정당이 왜 있냐?
인사가 만사다-멸망
탕평인사-멸망
적재적소-멸망
대학교수-절대멸망
검찰정치-당근멸망
대학교수는 원래 남의 말 절대 안 듣도록 훈련된 사람입니다.
사투리만 달라도 어색해 하고 불편해 하고 민망해 하고
당황해 하고 위축되고 불안해지고 숨이 가빠지고 두통이 생기는게 물리적 현실입니다.
학교가 존재하는 이유는 지식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과 공존하는 훈련을 하는 겁니다.
인간은 스킨십을 통해서 해결해야 하는데
김종인할배-윤석열왕초-이준석 여왕님 기쁨조는
워낙 세대차이, 배경차이, 신분차이가 나서 절대 융합이 안 됩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103162605139 |
윤석열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구나. 계속 핥아라.
억울하고 혼란스럽기는 얼어죽을. 초딩이냐?
뒤늦게 알리바이 만들고 있다. 나도 윤석열 비판했다구. 이게 비판이냐?
윤석열 후보는 지금 무척 억울하고 혼란스러울 것이다. 그는 심지가 곧은 사람이다.
불의로 보이는 집단과의 대결을 불사하는 사람이다.(이게 성한용 본심)
요즘 한겨레 기자하는 놈은 심지가 곧아서 성상납이나 받고 다니고 그러다가 들키면 결혼하냐?
진중권 유창선 성한용은 20년 전부터 1도 변하지 않은 악마입니다.
지식인의 자세 (0) | 2022.01.07 |
---|---|
●● 윤석열 김종인 이준석 삼국지 (0) | 2022.01.06 |
배신의 정치 윤석열 (0) | 2022.01.04 |
●● 비판하는 언론이 없다 (0) | 2022.01.04 |
윤석열 멸망 진짜 이유 (0) | 2022.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