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 비판하는 언론이 없다

◆의사결정학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1. 4. 11:52

본문

비판하는 언론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04050616933 

김동렬  2022.01.04

이렇게 되는 과정에 무수한 삽질이 있었는데 

그 어떤 언론도 단 한 번도 비판하지 않았다는게 더 문제다.

 

1) 김종인 노인 정계은퇴 안 하고 이당저당 다니며 킹메이커질 미친 짓

2) 이준석 초선도 아닌 무선 젊은이가 노인당에 들어가서 삼국지 장사 미친 짓

3) 국힘 철천지 원수 윤석열에 자객을 보내기는 커녕 꽃가마로 모셔오고 공천하는 미친 짓

4) 윤석열 검찰총장이 임명해준 상사를 배신하고 상대당 가서 대선출마 미친 짓

5) 쥴리 사태 뻔한 조남욱 성상납 권력유착 모르쇠 보도 안 하는 미친 짓

 

이런 무수한 삽질이 누적되어 기어코 사건이 터졌는데 그동안 언론은 뭐했냐?

언론도 역적 아니라는 알리바이는 만들어 놨어야지.

비판 없이 경마중계식 보도한 언론이 사태를 이 지경으로 만든 것

 

기레기의 이재명 죽이기와 윤비어천가에 묻혀 있던 리스크가 하나씩 터진 것

확률로 잠복된 폭탄이 때가 되어 터진 것이다. 

 

선거가 임박하여 긴장이 걸리면 민감해지고 터질 것은 결국 터진다. 

언론이 그걸 몰랐다는게 말이 되는가?

 

후보 말실수가 사태를 이렇게 만드는게 아니다.

꼭 죽는 리스크가 있는데도 대놓고 출마하는 미친 짓을 보고

저 미친 자신감 보면 뭔가 숨겨둔 카드가 있겠지 하고 궁금해서 지켜봤는데

숨겨둔게 와인병이었어. 허당허당 내가 미쳐.

 

쥴리는 자살해도 늦었다.

윤석열은 긴급체포가 정답이다.

 

배신의 정치를 찬양한 모든 언론사는 문을 닫아야 한다.

스마일   2022.01.04.

한국 헌정사의 비극은 언론이 만들어낸 결과이다.

보도하고 싶은 것만 보도하고

민감한 이슈가 국민의힘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보도하지 않는 식으로

국민의힘과 윤석열, 박근혜를 과잉보호하여 이 사단이 나는 것이다.

 

한국에서 언론은 언론이 아니라 언론도 정당이다.

검찰당이 있는 듯이 언론당이 있어

언론이 한 마음으로 국민의힘 위성정당이 되어

국민의힘과 윤석열을 미니 이 사태가 나는 것이다.

 

무능력자 김종인과 바보 윤석열한테

너는 능력있다. 너는 지지율이 높다하고 세뇌를 시키니

무능력자와 바보들이 진짜로 자신들이 실력자에 똑똑한지 알고 흉내내 봤자

본모습이 어디로 가나?

 

지금 그나마 국민의힘이 버티는 것은 언론이 국민의힘을 예쁘게 포장해주기 때문이다.

 

태영호도 간첩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04050020855 

김동렬  2022.01.04

간첩을 공천하는 당이 있다니 말세다.

태영호가 사적 인맥으로 북한과 연락하고 있는건 안봐도 비디오다.

내가 태영호라면 북한과 무시로 연락한다. 

득이 실보다 큰데 왜 안 하냐?

 

 

개소리하고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03141052503 

김동렬  2022.01.03

기레기들은 도무지 반성을 안 하네.

삽질이 한두 번인가?

 

연말에 윤석열 지지율이 올라간 이유

 

1) 코로나 진압 실패

2) 부동산 진압 실패

3) 문재인 임기말 레임덕 효과

4) 아베 위안부 농간

5) 문재인의 2030 위한 정책 역풍

 

연초에 이재명 지지율이 올라간 이유

 

1) 코로나 진압 성공

2) 부동산 상승 꺾임

3) 문재인에서 이재명으로 관심 이동 

4) 아베 가고 기시다가 기고 있음

5) 문재인의 2030 정책 역풍의 역풍.. 이중의 역설 

 

스크랩FacebookTwitterme2dayYozm
스마일   2022.01.03.

부동산 상승세가 꺽이는 이유는 물리적인 변화이다.

거함이 방향을 틀 때 나아가는 방향으로 계속 가려는 성질 때문에

1. 물리적인 변화를 주어서 방향을 틀거나

2. 옳은 방향이든 틀린 방향이든 계속 한 방향으로 가서 스스로 방향을 틀지 못하고

거함이 외부변화로 좌초해서 어쩔 수 없이 방향을 트는 것이다.

 

그동안 부동산은 코로나로 인한 대출과 초저금리로 상승한 것이다.

주택이 충분히 공급 되었음(뉴스에는 그렇게 나왔다. 서울은 아닐지라도)에도

부동산 상승세가 꺽이지 않는 것은

그 만큼 시장에 돈값이 싸고 돈이 계속 풀리고 있기 때문이었다.

이럴때는 공급만으로 부동산을 못 잡으며

금리인상과 대출조이기로 물리적인 변화를 주어

거함이 방향을 틀거라는 신호를 주어야

부동산 시장에 참여한 참여자들이 부동산 구매를 단념한다.

 

그리고 금융위해드에 기자재부 인사를 앉혀서

기재부와 금융위가 한 몸으로 움직이는 것을 경계해야한다.

 

기업들은 상시 경쟁하고 그 경쟁을 당연히 받아들이면서 일을 하는 데

관료들은 경쟁이 아니라 협력하여

기재부관료가 금융위까지 가면 기재부와 금융위가 같이 움직여서

정책집행이 잘 안된 것이 기재부 홍남기와 금융위 은성수의 조합이다.

관료를 임명할 때 신경써야하는 부분이다.

 

 

'◆의사결정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석열 사실상 후보사퇴  (0) 2022.01.05
배신의 정치 윤석열  (0) 2022.01.04
윤석열 멸망 진짜 이유  (0) 2022.01.03
이재명 윤석열  (0) 2022.01.03
MB 아바타와 내가 바보입니까?  (0) 2022.01.02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