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2022/01/04)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오미크론 우려 완화와 연초 기대감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0.6%], 달러화 강세[+0.6%], 금리 상승[+12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에너지 및 금융부문 강세로 다우지수와 함께 신고가
유로 Stoxx600지수는 경기회복 기대 등으로 0.5%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미국의 양호한 경제성장 지속 전망 등이 배경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6%, 0.2%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준의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큰 폭 상승
독일은 미국채와 같은 이유로 6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196.7원, +4.1원) 0.3% 상승, 한국 CDS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과 유럽의 제조업 지표, 오미크론 확산에도 공급 차질 완화 신호를 발신
○ 미국의 2021년 12월마킷 제조업 PMI(확정치)는 57.7로전월(58.3) 대비소폭 하락.
같은 달 유로존의 마킷 제조업 PMI(확정치)도 58로 전월(58.4) 대비 하락하며 10개월래최저치기록.
다만양지수모두확장의기준인50을상회
○ 특히 세부 항목에서 공급 차질 완화 징후가 발생. 미국의 운송 지연 문제가 크게 개선.
투입비용 증가율은 6개월래 최저를 기록했고, 재고도 증가. 유로존에서는 운송 정체가 2개월 연속 개선되었고
투입비용 증가율도 2021년 4월 이후 최저
○ IHS 마킷의 Joe Hayes는 생산 차질을 초래했던 공급망 문제가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를 확인할 수 있다고 진단.
또한 아직 인플레이션 압력이 매우 높은 상황이지만, 향후 완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긍정적 모습이라고 언급
○ IHS 마킷의 Sian Jones는 물품 부족(shortage)이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나, 비용증가 압력이 완화된다는 조짐이
존재한다고 평가. 한편 세계 전자제품 공급망에서 핵심 반도체 생산 국가인 대만도 공급 차질 문제가 완화되고 있음이 확인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민주당, 지출규모 축소된 형태로 ‘더 나은 재건’ 법안 통과를 추진
○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는 해당 법안의 지출 규모를 축소한 이후 이르면 1월에 상원 통과를 추진하겠다고 발표.
다만 맨친 의원의 지속적인 반대를 고려 시 법안에 포함된 지출의 일부 축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
n 오미크론 관련 연구, 감염 건수는 급증하고 있으나 종식 가능성이 제기
○ UC San Francisco의 Monica Gandhi는 오미크론 감염이 급격히 늘어나지만 입원이 필요한 중증 환자는
그렇지 않다는 의견 피력. 특히 지난 주 발표된 5개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는 이전에 비해
폐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
n 미국 애플, 전세계 기업 최초로 장중 시가총액 3조달러 달성
○ 애플 주가는 2021년에만 30% 이상 상승했는데, 이는팬데믹 이후 아이폰, 아이패드 등과같은모바일기기에대한
수요가급증했기때문
n FT 설문조사, ECB의 자산매입은 2023년에도 지속될 전망
○ 이번 조사에 응답한 34명 가운데 3/4 이상이 ECB의 자산매입이 2023년에야 끝날 것으로 예상.
한편 첫 금리인상 시기로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2023년을 예상했으며, 1/4 가량은 2024년을 선택
n 중국 헝다그룹, 홍콩 증시에서 매매정지 처분
○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주요 매체들은 헝다그룹이 증시에서의 거래 중단을 요청했다고 보도.
한편 최근 하이난성 당국은 헝다그룹이 짓고 있는 아파트 수십 개 동을 철거하라고 명령
n 터키 2021년 12월 물가상승률(전년동월비), 36.1%로 2002년 9월 이후 최고치
○ 통계국에 따르면, 같은 달의 전월비 물가상승률은 13.6%. 운송 및 식품 물가가 큰 폭 상승했으며,
이번 결과는 리라화 가치의 폭락 등이 반영. 한편 같은 달 생산자물가의 전년동월비 및 전월비 상승률은 각각 79.9%, 19.1%
n OPEC 차기 사무총장, 전세계 원유수요는 금년 말에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기대
○ 하이탐 알 가이스 차기 사무총장은(8월부터 임기 시작) 글로벌 원유수요의 점진적 회복을 예상.
또한 국제 원유시장의 수급 안정을 위해서 OPEC+ 국가들의 긴밀한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
○ 한편 관계자들에 따르면, OPEC+는 1/4일 예정된 회의에서 2월에도 기존의 소폭 감산 완화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합동기술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OPEC+는 원유시장에 미치는 오미크론의 영향이 제한적인 것으로 관측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1/3 현지시각 기준) ○ 미국 12월 건설지출(전월비): 0.4%, 11월(0.4%),
예상치(0.6%)n 주요 경제 이벤트(1/4 현지시각 기준) ○ 미국 2021년 11월 JOLTS 구인건수, 12월 ISM 제조업경기지수
○ 독일 2021년11월 소매매출, 12월 실업률 ○ 중국 2021년 12월 차이신 제조업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2022년 세계경제, 예상되는 10가지 미래 동향 Financial Times (Ten economictrendsthat could define 2022)
○ ➀ 출산율 저하: 세계경제 성장률 하락으로 연결,
➁ 성장 동력이 정점에 이른 중국 경제: 신흥국의 중국 무역의존도 약화,
➂ 부채함정: 유동성 증가로 파생된 문제 확산,
➃ 물가흐름:상승압력은예상보다약하고,시장불안시디플레이션이발생소지
○ ➄ 친환경 정책 추진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➅ 생산성 역설: 기술 발전에도 불구하고 생산성 부진,
➆ 정보 국지화 가속: 중국 등 신흥국이 주도,
➇ 자산의 거품 붕괴와 이후 대기업위주로 생존 가능성
○ ➈ 10년 이상 지속되었던 개인투자자 시대의 종언,
➉ 메타버스 등과 같은 미래기술의 부상에도기존의원자재수요는지속
n 중국의 주가상승, 당국의 정책변화 가능성 등에 기인
WSJ (ChineseCompanies Listed at Home SurgeWhileCrackdownsClobber Those Abroad)
○ 중국 국내 증시의 시가총액은 2021년 약 20% 증가하며 12조7천억 달러 규모로 성장. 이러한 변화는
주가 상승과 신규상장의 증가에 기인. 반면 미국 혹은 홍콩에 상장한 중국 기업의 시가총액은 42%(7580억달러) 감소
○ 이는 국내에 상장한 중국 기업의 경우, 해외증시 상장 기업과 달리 당국의 강력한 규제를받지않았음을시사.
Brandes Investment Partners의 Louis Lau는 정부가 첨단기술 및 제조능력을 보유한 기업이 자국 내에 상장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분석
n 미국장기국채수익률,오미크론우려완화·금리인상전망에상승세지속가능성
WSJ (NewYear Sends Treasury Yields Higher)
n 독일경제,수입증가등으로2022년경상수지는적자전환이예상
블룸버그 (The Day Is ComingWhen Germany RunsCurrent-Account Deficits)
n 2022년 글로벌 경기 예측, 코로나 팬데믹 전후와 같이 예단은 어려운 편
WSJ (Economic Forecasting andthe GoldbergVariations)
2022년 세계경제, 예상되는 10가지 미래 동향
➀ 출산율 저하: 세계경제 성장률 하락으로 연결,
➁ 성장 동력이 정점에 이른 중국 경제: 신흥국의 중국 무역의존도 약화,
➂ 부채함정: 유동성 증가로 파생된 문제 확산,
➃ 물가흐름:상승압력은예상보다약하고,시장불안시디플레이션이발생소지
➄ 친환경 정책 추진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➅ 생산성 역설: 기술 발전에도 불구하고 생산성 부진,
➆ 정보 국지화 가속: 중국 등 신흥국이 주도,
➇ 자산의 거품 붕괴와 이후 대기업위주로 생존 가능성
➈ 10년 이상 지속되었던 개인투자자 시대의 종언,
➉ 메타버스 등과 같은 미래기술의 부상에도기존의원자재수요는지속
2022년 글로벌 경기 예측, 코로나 팬데믹 전후와 같이 예단은 어려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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