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12/29)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오미크론 관련 불확실성 등이 영향
주가 하락[-0.1%], 달러화 강세[+0.1%], 금리 강보합[+0.0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오미크론 확산과 빅테크주 약세 등이 배경
유로 Stoxx600지수는 내년 연초 효과 기대 등으로 0.6%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의 3월 금리인상 전망 등이 작용
유로화가치는 0.2% 하락, 엔화는 강보합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기관의 포트폴리오 조정 등이 반영
※ 원/달러 1M NDF환율(1188.6원, -0.0원) 약보합, 한국 CDS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정부, 내년부터 본격적인 금융부문 규제 강화에 나설 가능성
○ 바이든 정부 출범 이후 금융규제 관련 핵심 인사가 마무리 단계.
이에 내년부터는 이전 보다 강력한 규제가 구체화되는 시기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
특히 디지털 자산과핀테크기업관련규제의토대를마련하는것이 정부의최우선과제
○ 당국은 이미 기존 체제에서 암호화폐 규제가 가능한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으며,
스테이블 코인의 경우 체계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 또한 핀테크 기업의 대출 및 결제업무에 대한
감독이 느슨하여 소비자 피해가 증가할 수 있다고 우려
○ 소비자보호금융국(CFPB)의 오픈 뱅킹(조회,이체 등 은행의 핵심 금융기능을 표준화하여
다른 사업자에게 개방하는 은행권 공동 인프라) 추진으로 은행 간 경쟁 심화가 예상되며,
향후 인수·합병 제도가 은행에 불리하게 변경될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
○ 이에 더해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상장기업에기후변화위험 관련정보공개 의무화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
Raymond James는 금융규제 강화가 아직 시장을 움직이는 결정적요인은아니지만,
이에대한투자자우려가증가하고있다고평가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한계기업의 수, 정부의 경기부양책 등으로 전년 대비 감소
○ 미국 증시 내 시가총액 상위 3000개 기업 가운데 영업이익이 이자비용을 하회하는 기업의 수가
금년 656개로 전년도의 756개에서 감소. Russel Investment Group의 Dan Brown은당국의경기부양책이
기업의건전성향상에도움을주었다고평가
n 미국 11월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 전월 대비 상승률 둔화
○ 같은 달 전년동월비 상승률은 18.4%로 10월(19.1%) 대비 하락. CoreLogic의 Selma Hepp는
향후 대출금리 상승 가능성, 정부 지원금 감소 전망 등을 고려 시 향후 주택가격 상승률의 둔화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
n 중국 인민은행,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저리 대출 제공할 계획
○ 이강 총재는 해당 조치를 위해 금융기관에 자금을 공급하겠다고 언급.
기업의 주주와 지방정부가 시장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
n 일본 재무상, 물가상승이 경제에 즉각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전망
○ 스즈키 슌이치 재무상은 인플레이션 기대가 높으면 금리가 상승하면서 채권시장도 이와 같은 변화에
반응을 나타낸다고 언급. 기업의 소비자에 대한 제품가격 인상 전가가 이루어지고 있기에,
향후 임금상승률이 중요하다고 강조
n 일본 11월 산업생산, 전월비 증가율은 2013년 이후 최고치. 공급 병목 완화 가능성
○ 같은 달 산업생산은 전월비 7.2% 늘어 예상치(4.8%) 상회. 이번 결과는 자동차 부문의 급증(43.1%) 등에 기인.
오카산 증권의 타쿠지 다이다는 일본 제조업체들을 괴롭혔던 공급 차질 문제가 점진적으로 해결되고 있다고 평가
n 모건 스탠리와JP모건, 신흥국 주가는 내년 하반기 상승 예상
○ 모건 스탠리의 Eric Zhang은 인플레이션이 진정되고 공급 차질도 완화되면서 신흥국 투자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평가. JP모건의 Tai Hui는 완만한 물가상승과 양호한 성장률 등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n 멕시코 정부, 2023년부터 원유 수출을 중단을 고려. 자국 수요 충족을 우선
○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자국 내 수요를 먼저 충족시키는 것이 수출보다 중요하다고 발언.
국영에너지기업 Pemex는 내년 수출규모를 기존의 절반수준까지 낮추겠다고 제시.
다만 대규모 부채를 고려 시 해당 계획의 현실화에 대한 의구심도 존재
n 터키 중앙은행, 리라화 예금 장려 조치를 강화
○ 은행이 외화를 리라화로 환전하여 지급준비금을 예치하면 시중 은행보다 더 높은 금리를 적용하겠다고 발표.
다만 이번 발표 이후 리라화의 환율 변화는 제한적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트(12/28 현지시각 기준) ○ 미국 10월 FHFA 주택가격지수(전월비):
1.1%,9월(0.9%), 예상치(1.2%) ○ 미국 12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지수:16,11월(11), 예상치(-)
n 주요 경제 이벤트(12/29현지시각 기준) ○ 미국 11월 상품 무역수지, 도매재고, 잠정주택판매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2022년 글로벌증시, 강세장지속을 위한 여러 과제가 존재
FinancialTimes (Bull market heads into NewYear on a shakyfoundation)
○ 지속되는코로나19우려에도불구하고,올해MSCI글로벌지수는20%,북미는25% 이상의상승률을기록.
이는각국의적극적인재정및통화정책을통한양호한경제성장 유도에기인.하지만여러위험요인으로
향후긍정적모멘텀유지여부는불투명
○ 최우선으로 백신과 치료제 등을 통한 코로나 바이러스 제어가 중요하며,
가계와 기업의 잉여 현금이 소비 및 생산활동으로 연결될 필요. 또한 효과적인 인플레이션 통제가중요.
다만임금상승등해결이쉽지않은여러구조적문제가존재
○ 각국 중앙은행의 통화 부양책 종료와 긴축 전환 및 채권금리 상승은
증시 유동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 아울러 각국의 세금인상 움직임,
주식시장의 높은 밸류에이션 등도 주가 상승에 장애물이 될 소지
n 미국의 중국 기업에 대한 규제 강화, 역효과가 더 클 가능성
블룸버그 (The U.S. andChina Don’t Need aColdWar OverCapital)
○ 미국 정부가 자국 내 상장한 중국 기업에 대한 회계감사 의무화를 발표하자
중국 당국은 자국기업의 미국 자본 유치를 억제하는 조치를 발표. 이는 중국 증시의 질적저하로이어져,
중국증시에투자한미국투자자의위험이증가하는결과를초래
○ 이를 고려할 때, 중국기업에대한투자억제보다핵심기술에대한중국기업의접근을 차단하는 것이 더 효과적.
또한 주요 공급망의 해외이전 제한보다 공급망 강화조치가 선행될 필요.
미국투자자와 국가안보를 보호하는 명확한 규제가요구
n 서구 소비재기업의 중국진출,내수부진과 정치적위험을 고려할 필요
WSJ (Walmart’s China Dilemma is Every Western Company’s, Too)
n 미국 증시, 풋옵션거래증가는 투자자 불안 등이 배경
FinancialTimes (Tradersturnto derivativesthat protect against US marketfall)
n 미국의낮은장기채권금리,연준의저금리정책에익숙한투자자심리가반영
미국 정부, 내년부터 본격적인 금융부문 규제 강화에 나설 가능성
○ 바이든 출범 이후 금융규제 관련 핵심 인사가 마무리 단계.
이에 내년부터는 이전 보다 강력한 규제가 구체화되는 시기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
각국 중앙은행의 통화 부양책 종료와 긴축 전환 및 채권금리 상승은
증시 유동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 아울러 각국의 세금인상 움직임,
주식시장의 높은 밸류에이션 등도 주가 상승에 장애물이 될 소지
미국의 낮은 장기채권금리,연준의 저금리정책에 익숙한 투자자 심리가 반영
미국 증시, 풋옵션거래증가는 투자자 불안 등이 배경
미국의 중국 기업에 대한 규제 강화, 역효과가 더 클 가능성
미국 정부가 자국 내 상장한 중국 기업에 대한 회계감사 의무화를 발표하자
중국 당국은 자국기업의 미국 자본 유치를 억제하는 조치를 발표. 이는 중국 증시의 질적저하로이어져,
중국증시에투자한미국투자자의위험이증가하는결과를초래
중국기업에대한투자억제보다핵심기술에대한중국기업의접근을 차단하는 것이 더 효과적.
또한 주요 공급망의 해외이전 제한보다 공급망 강화조치가 선행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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