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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8, 2021 분석을 앞서가는 시장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1. 12. 2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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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8, 2021 분석을 앞서가는 시장

TwilightZone추천 1조회 921.12.28 13:56
 
 

2016년 트럼프 대통령 당선 당시에 금리 흐름을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미국채 선물 2015-2017년 구간을 봅니다.

 

  

푸른색 타원이 대통령 당선 전후로 나타났던 우려감의 반영이고 

그 다음에는 거의 반년 동안 안도 랠리가 나타났습니다.

물론 그 이후는 FED의 긴축 정책으로 재하락 하였습니다.

 

중요한 것은 상상보다 훨씬 빠른 시장의 선반영 되는 움직임입니다.

 

 

현재 시점의 10년 만기 미국채 선물 봅니다.

 

 

여기서 금리 상승을 반영하면 추가 하락이 당연시 됩니다.

그런데 흐름은 수렴과정으로 들어섭니다.

 

인플레이션의 창궐(?)로 인하여

채권 분석가들은 이미 쫄을대로 쫄아든 투자심리이고

내년 무조건 금리상승을 외치고 있습니다.

한국은 실세 금리도 급등하고 시중 은행 담보 대출금리

잘하면 8-9%까지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위 그림같이 흘러 갑니다.

푸른색의 급락이 내년에 두세번

혹은 몇차례 더 나올 것으로 보는 것이 확률이 높은 분석인데

만약 여기서 바닥을 형성하거나 내년 1Q에 바닥 확인 시그널이 나온다면?

 

Again 2017년이 나타나면 자산 시장

일반적으로 고민하는 모습과는 차별적일 수 있습니다.

 

 

미국채 발행 증가 추이 봅니다.

 

 

맨 오른쪽 박스권의 내년 1Q는 올해 발행량에 비해 상당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1월은 팬더믹 이전 정도 규모로 줄어들고 있는 것 입니다. 

FED가 테이퍼링을 해서 유동성이 축소되는 것은 

달러 공급 차원에서 보는 관점이고요,

달러를 빨아들이는 관점으로 접근하면 

팬더믹 이후로 가장 적어진다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실질적으로 유동성 공급이 얼마나 줄어들지를 가늠해야 하는데

자산 시장에 얼마나 악영향을 칠지는 매 분기 채권 공급 일정까지 확인해야 

실질적인 부담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부담은 커녕 유동성은 더 늘어날 수도 있는 것 아닐까.

새로운 관점의 고민을 하게 만듭니다. 

 

 

이상은 미국 자산시장 얘기 였고요,

 

 

코스피 연결 선물 120분 흐름 봅니다.

 

  

 

저점을 높이는 수렴이기도 하고 

패턴도 Ascending Triangle, 상승 수렴형이라고 불리우던데 

헤깔리게 합니다. 

 

올해 10월 이후로 매번 이렇게 흘러가서 위클리 옵션 만기 전후로 

하방 이탈한 모습이 반복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술적 분석은 후행한다고 생각하기에

이것을 근거로 방향을 논하지 않습니다.

타이밍 정도를 보는 것 입니다.

 

이번 위클리 옵션 만기에도 수렴 직후의 모습이 됩니다.

 

미국 시장은 연말 연초 뜨겁게 흘러갈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주식은 그냥 잊고 있고 지수 선물은 증거금만 가끔 관리하면 된다고 봅니다.

 

그것에 올해 마지막으로 동참할 기회로 수렴이 진행 중 인데

한가지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오늘 지나면 배당락 맞으면서 

연말에 나와야 하는 세금 관련 매물은 일단락 된다는 것.

 

극적인 반전이 마지막날 나올 것인지 

수급상 확률은 아주 낮지만 

혹시나 하고 지켜 봅니다.

 

 

참고로, 지금 코스피 200선물은 Backwadation 아닙니다.

배당락이 저 정도 나타날 것이라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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