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12/27)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경제성장 지속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2.3%], 달러화 약세[-0.6%], 금리 상승[+9bp]
ㅇ 주가: 미국 S&P500 지수는 오미크론 우려 완화 및 경기회복 기대 등이 반영
유로 Stoxx600 지수도 미국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1.8%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약화 등으로 매도 증가
유로화가치는 0.7% 상승, 엔화는 0.7% 절하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11월 PCE 물가의 큰 폭 상승 등이 영향
독일은 미국과 유사한 이유로 13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0.5% 상승,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2022년 미국 증시, 큰 폭의 주가 상승은 기대난. 기준금리 인상 등이 저해 요인
○ 미국 S&P500 지수는 지난 2년 동안 각각 16%, 26% 상승. 완화적인 통화정책과 기업이익의 큰 폭 증가 등이
주가 상승으로 연결. 그러나 내년에는 통화정책의 긴축 선회가 본격화되고, 이에 기업이익 증가율도
둔화될 가능성
○ 2022년 S&P500 지수 전망치를 공개한 금융기관의 평균값은 4940으로 12/24일 종가 대비 4.5% 높은 수준.
FactSet에 따르면, 2022년 기업이익 증가율은 9.2%로 추정되는데, 이 또한 금년(45%) 대비 낮은 수치
○ 금리인상 초기에 주가가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는 있지만, 금리인상 지속 시 유동성 감소 등으로
주식 매도의 증가는 불가피할 전망. 아울러 1.75조달러 규모인 ‘더 나은 재건(Build Back Better)’ 법안의
의회 통과도불확실한 상황
○ 일부에서는 내년에 어떤 일이 발생하고, 이에 증시가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 정확하게 예측하는것은
불가능하다고주장.다만금리인상이 지속되면 기업의 실질 수익가치가 감소하므로,
주식 이외의 다른 투자처를 모색하는 투자자가 증가할 전망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영국 컨설팅 기업 Cebr, 2022년 전세계 GDP는 100조달러를 상회할 전망
○ 2030년 중국 GDP가 미국의 GDP를 넘어설 것으로 판단. Cebr의 Douglas McWilliams는
2020년대 최대의 관심사는 인플레이션이며, 비일시적 인플레이션 요인들이 완화되지 않으면
2023년 혹은 2024년에경기침체가발생할 것으로 예상
n 미국 연말 연휴 기간 소매매출, 전년동기비 8.5% 증가. 온라인 부문이 호조
○ 매스터카드는 해당 기간(11/1일~12/24일) 온라인 부문(전년동기비 11% 증가)과 오프라인 부문
매출(8.1%)이 모두 전년동기비 증가했다고 발표. 소비자들의 구매가 일찍 시작되어코로나바이러스영향이
크지않았던것으로분석
n 미국 부통령, 백악관은 여전히 ‘더 나은 재건’ 법안의 의회 통과를 모색
○ 해리스 부통령은 해당 법안의 의회 승인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발언.
민주당 벤 카딘 의원은진보성향의원들이 원하는것보다지출규모가축소될가능성이높다고평가
n 중국 인민은행,실물경제 지원을확대할 방침
○ 보다 적극적인 정책 수단을 사용할 것이며, 좀 더 미래지향적이고 맞춤형의 통화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언급.
또한 건전한 부동산 시장의 발전을 촉진하고, 주택 소유주의 권한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
○ 한편 주택도시농촌개발부는 사회 안정을 위해 일부 대형 부동산업체의 주택 인도 지연에 따른 위험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발표
n 중국 정부, 기업의 해외 증시 상장 조사를 강화. 국가안보 등을 고려
○ 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해외 증시 상장 혹은 추가 주식 발행을 추진하는 모든 기업의 등록을
의무화한다고 발표. 국가안보를 위협할 경우 해외 증시 기업공개 혹은 주식 발행을 금지.
이번 조치에도 불구하고 시장개방 기조는 유지된다고 강조
n 러시아국방부,우크라이나국경부근에 주둔했던 1만명의 병사를철수
○ 남부지구 부대원들이 로스토프, 크림반도 등지에서 진행했던 훈련을 끝내고 본국에 복귀 중이라고 발표.
다만 이는 우크라이나 국경에 주둔한 것으로 추정되는 러시아 병력(7~10만명) 중 일부에 불과
n 러시아정부, 미국 구글과메타에 불법 컨텐츠 관리 미흡을이유로 벌금 부과
○ 구글과 메타에 러시아 정부가 불법으로 판단한 컨텐츠를 신속하게 삭제하지 않고 오래 방치했다는 이유로
각 기업의 매출에 비례하여 각각 72억루블, 22억루블의 벌금을 부과.
최근 러시아 정부는 빅테크에 대한 제재를 강화
n 터키 대통령, 리라화 예금 보호조치가 외환시장의 버블 제거에 일조
○ 에르도안 대통령은 반대 목소리가 있지만, 저금리 여건에서 경제계획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여름이 되면 국내경제는 새로운 경제모델에 따라 완전히 다른 상황이 펼쳐질 것이라고 언급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2/27 현지시각 기준) ○ 미국 12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일본 10월 소매매출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의 빅테크 규제 법안, 중국 첨단기업 육성을 촉진할 가능성 WSJ (Breaking Up Tech Is a Giftto China)
○ 최근 미국 하원은 미국 빅테크의 독점 방지 등을 목적으로 하는 5가지 법안을 승인.
이는 빅테크의 인수합병 제한, 플랫폼의 세분화 촉진, 데이터 상호 운용 등을 장려하여궁극적으로
미국기업보다외국경쟁업체에유리하게작용할소지
○ 반면, 중국 정부는 2025년까지 1조4000억달러를 투자하여 핵심 기술 분야에서
미국을능가하기위한계획을발표.이는미국경제및국가안보에잠재적위험요인
○ 이에 의회는 미국 빅테크가 직면한 도전과 기회와 관련하여 진지하고 합리적인 검토가 요구.
독점 금지에 대한 해석 오류는 첨단기술 분야에서 미국의 지배력 약화를 초래하고
중국 기술기업에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음을 상기할 필요
n 코로나시대이후의글로벌불균형심화,미래경제성장을저해할우려
FinancialTimes (Tough business lessonsfromthe pandemic)
○ 2020년 팬데믹 이후 신속한 백신개발과 비트코인의 법제화 등 끊임없는 기술 분야의 진화가 이루어졌으나
미래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 여부는 불확실.
세계는코로나 사태 이후 경제 불균형과 부의 집중이 심화
○ 또한 선진국과 후진국의 코로나 백신접종 완료율은 각각 70%와 4%이며,
이와 같은 불균형은 오미크론과 같은 또 다른 코로나 변종 발생을 초래할 소지. 각
국은 이와 같은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과도한 낙관론을 경계할 필요
n 독일의 무역흑자 감소 추세, 글로벌 불균형 완화에 일조
WSJ (Germany’s Vast Foreign Surpluses Are Finally Falling, Fulfilling an Old U.S. Demand)
n 높은 수준의신흥국 채권수익률, 2022년에도 지속될전망 블룸버그
(Global BondWinnersfor 2021 All Came From EmergingMarkets)
n 미국대형주주가,그동안의급등으로향후 상승률의 상대적 부진이 예상
WSJ (Gigantic Stocks Are a ReasontoWorry)
2022년 미국 증시, 큰 폭의 주가 상승은 기대난. 기준금리 인상 등이 저해 요인
완화적인 통화정책과 기업이익의 큰 폭 증가 등이 주가 상승으로 연결.
그러나 내년에는 통화정책의 긴축 선회가 본격화되고, 이에 기업이익 증가율도 둔화될 가능성
금리인상 지속 시 유동성 감소 등으로 주식 매도의 증가는 불가피할 전망.
아울러 1.75조달러 규모인 ‘더 나은 재건(Build Back Better)’ 법안의의회 통과도불확실한 상황
○ 일부에서는 내년에 어떤 일이 발생하고, 이에 증시가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 정확하게 예측하는것은
불가능하다고주장.다만금리인상이 지속되면 기업의 실질 수익가치가 감소하므로,
주식 이외의 다른 투자처를 모색하는 투자자가 증가할 전망
미국대형주주가,그동안의급등으로향후 상승률의 상대적 부진이 예상
높은 수준의신흥국 채권수익률, 2022년에도 지속될전망
미국의 빅테크 규제 법안, 중국 첨단기업 육성을 촉진할 가능성
2030년 중국 GDP가 미국의 GDP를 넘어설 것으로 판단.
2020년대 최대의 관심사는 인플레이션이며, 비일시적 인플레이션 요인들이 완화되지 않으면
2023년 혹은 2024년에경기침체가발생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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