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도 ‘자력갱생’? 김정은 의도는? (프레시안 / 정욱식 / 2019-10-25) 남북 화해 협력의 상징이었던 금강산 관광 사업이 남북관계 단절의 상징으로 전락할 위기에 처하고 있다. 금강산을 찾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보기만 해도 기분이 나빠지는 너절한 남측시설들을 남측의 관계부문과 합의하여 싹 들어내도록 하고 금강산의 자연경관에 어울리는 현대적인 봉사시설들을 우리 식으로 새로 건설하여야 한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이는 북한이 11년째 중단된 금강산 관광 사업을 남북 협력사업이 아니라 북한의 독자 사업으로 전환하겠다는 것을 시사한 것이다.
왜 선임자들의 정책을 비판한 것일까?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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