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文 대통령 DMZ 평화지대 제안에 관련株 ‘강세’ >>>

남북경협

by 21세기 나의조국 2019. 9. 25. 13:02

본문



文 대통령 DMZ 평화지대 제안에 관련株 ‘강세’    

불스탁 | | 조회 0 |추천 0 | 2019.09.25. 11:16 http://cafe.daum.net/stockwang/8nu7/182480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비무장지대(DMZ)를 국제 평화지대로 만들자고 제안하면서 DMZ 관련 주(株)들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25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자연과환경(043910)(1,355원 195 +16.81%)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2.84% 오른 1425원을 기록 중이다. 삼륭물산(014970)(13,850원 1,350 +10.80%), 대창스틸(140520)(3,050원 110 +3.74%), 코아스(071950)(1,655원 15 +0.91%), 이화공영(001840)(6,280원 210 +3.46%), 누리플랜(069140)(5,640원 160 +2.92%), 퍼스텍(010820)(2,595원 20 -0.76%), 코리아에스이(101670)(1,380원 20 -1.43%) 등도 상승세다.

이들 주식은 문 대통령의 DMZ 평화지대조성 언급에 투자심리가 살아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소재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유엔과 모든 회원국들에게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비무장지대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는 제안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비무장지대는 세계가 그 가치를 공유해야 할 인류의 공동유산”이라며 “남·북 간에 평화가 구축되면 북한과 공동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본 정보는 투자 참고용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