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주 신고가 종목

52주 신고가 종목

               

 

52주 신고가 종목

종목명	등락률(%)	특이사항
모바일리더 (100030)	+29.92
한진칼 (180640)	+29.90	한진그룹주 강세
아시아나항공 (020560)	+29.33	채권단 자구계획 거절 속 그룹 계열사 매각 기대감 등에 금호아시아나그룹주 상승
한컴유니맥스 (215090)	+21.14
클래시스 (214150)	+19.18
이디 (033110)	+12.26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률 흥행 기대감 지속
지어소프트 (051160)	+12.01	자회사 오아이스, 높은 성장세 전망
파워로직스 (047310)	+11.40	카메라모듈/부품 관련주 상승 속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기대감 지속
도이치모터스 (067990)	+10.53
태림포장 (011280)	+9.13	골판지 제조 관련주 상승
옵토팩 (123010)	+8.92	카메라모듈/부품 관련주 상승
네오오토 (212560)	+8.59	자동차부품 관련주 상승
파트론 (091700)	+8.03	카메라모듈/부품 관련주 상승 속 실적 개선 전망
삼보판지 (023600)	+7.66	골판지 제조 관련주 상승
삼양통상 (002170)	+7.48
코웰패션 (033290)	+7.01	패션/의류 및 수소차 관련주 상승 속 아디다스코리아와 협력관계 강화 소식
에코마케팅 (230360)	+6.93	올해 30% 이상 매출 증가 기대감 지속
에치디프로 (214870)	+6.68
케이엠더블유 (032500)	+6.40	5G/통신장비 관련주 상승
동일방직 (001530)	+5.60
엠씨넥스 (097520)	+5.42	카메라모듈/부품 관련주 상승 속 올해 호실적 기대감 지속
옵트론텍 (082210)	+4.93	카메라모듈/부품 관련주 상승 속 1분기 실적 호조 기대감 지속
인팩 (023810)	+4.73	자동차부품 관련주 상승
에이치엘사이언스 (239610)	+4.72	2분기 골관절염 건기식 출시 기대감 지속
유티아이 (179900)	+4.66	폴더블용 커버 글라스 내년 양산 기대감 지속
한세실업 (105630)	+4.07	패션/의류 관련주 상승 속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기대감 지속
한섬 (020000)	+3.94	1분기 영업이익 개선 기대감 지속
네패스 (033640)	+3.81	LCD 부품/소재 관련주 상승
코엔텍 (029960)	+3.65	폐기물처리 관련주 상승
메가스터디교육 (215200)	+3.54
테스나 (131970)	+3.24
푸드웰 (005670)	+3.20
에프엔에스테크 (083500)	+2.53
휠라코리아 (081660)	+2.43	패션/의류 관련주 상승 속 1분기 호실적 기대감 지속
에스폴리텍 (050760)	+1.97	LCD 부품/소재 관련주 상승
자이글 (234920)	+1.95
유비쿼스홀딩스 (078070)	+1.75
디에스케이 (109740)	+1.69	종속회사 프로톡스, 보톡스 제제 공장 준공 모멘텀 지속
평화정공 (043370)	+1.40	자동차부품 관련주 상승
인선이엔티 (060150)	+1.23	폐기물처리 관련주 상승 속 매립단가 인상의 최대 수혜주 분석
신세계인터내셔날 (031430)	+1.23	패션/의류 관련주 상승 속 1분기 호실적 기대감 지속
KCI (036670)	+1.12
S&T모티브 (064960)	+1.05	자동차부품 및 수소차 관련주 상승 속 실적 회복 기대감 지속
사람인에이치알 (143240)	+0.87
아이씨케이 (068940)	+0.85
아프리카TV (067160)	+0.83	실적 성장 기대감 지속
멀티캠퍼스 (067280)	+0.75
한국단자 (025540)	+0.60	자동차부품 관련주 상승
실리콘웍스 (108320)	+0.60	LCD 부품/소재 관련주 상승 속 하반기 수익성 회복 전망
기아차 (000270)	+0.12	수소차 관련주 상승 속 상승 속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기대감 지속

※ 본 52주 신고가 자료는 작성일 기준 장중 고가(수정주가) 기준이며, 상승 종목만을 선정한 것 입니다.
※ 신규 상장후 1년이 안 된 종목, 우선주 및 ETF는 적출기준에서 제외.

*** 본 정보는 투자 참고용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