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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0일 대동포럼 뉴스레터>>>강한 사람이 살아 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 사람이 강한게

주식·증권정보

by 21세기 나의조국 2019. 4. 1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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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9년 4월 10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대동포럼 뉴스레터 2019 4 10




                                                         도봉 박홍기 유튜브




 

19 상반기 뉴딜사업 22 선정…23년까지 1.4조원 투자


국토교통부는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4.8.(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6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2019년도 상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안」, 「2018년도 선정사업 활성화계획 승인안」을 의결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의 혁신거점 공간 조성을 활성화하고, 지역밀착형 생활SOC 공급을 확대할 계획임
.


- 오늘 회의에서는 지난 제15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18.12.19)에서 결정한 「`19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계획」에 따라 ‘19년도 상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총 22곳을 선정하였음
.


- 또한 이번 특위 심의를 통해 ‘18년 선정 뉴딜사업(99곳) 중 12곳의 재생활성화계획에 대해서도 국가지원사항 심의를 완료하였음
.


- 정부는 뉴딜사업 선정지역에 대해서 감정원 등과 함께 사업지역 및 인근의 부동산 시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지자체가 부동산시장 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부동산 시장의 과열이 우려되는 경우 사업을 중단 또는 연기하고 ’19년도 하반기 사업 선정과정에서 불이익을 부여하는 등 부동산시장을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임.

 


2018 연금저축 현황 분석결과


금융감독원은 「2018년 연금저축 현황 분석결과」를 4.10.(수) 발표하였다.
- 연금저축 적립금은 135.2조원으로 전년 대비 4.9%(6.4조원) 성장하였음
.
- 연금저축 가입자도 562.8만명으로 전년 대비 0.4%(2.5만명) 증가하였음
.
- 계약당 연금수령액은 전년 대비 9만원 증가한 308만원(월 26만원)임
.
- 연금저축 공제보험(신협·수협·새마을금고·우체국)을 제외할 경우에는, 해지계약건(31.2만건)이 신규계약건(30.7만건)을 초과하였음.

 

 

2018년도 퇴직연금 적립 운용 현황


금융감독원은 「2018년도 퇴직연금 적립 및 운용 현황」을 4.8.(월) 발표하였다.


- (적립금) '18년말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는 190조원으로 전년(168.4조원) 대비 21.6조원(12.8%) 증가하였음
.


- (수익률) 연간 수익률은 1.01%(원리금보장형 1.56%, 실적배당형 △3.82%)이며 최근 5년 및 10년간 연환산 수익률은 각각 1.88%, 3.22%임
.


- (연금수령) ‘18년 중 퇴직급여 수급(만 55세 이상)을 개시한 계좌에서 연금형태 수령은 2.1%(금액기준 21.4%)이며 대부분은 일시금으로 수령함
.


- (향후계획) 금감원은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 및 수수료 합리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는 한편, 연금가입자 편의 증진을 위해 정보공시 강화 등 인프라 정비를 추진할 계획임.

 

 

2019 2분기 제조업체 경기전망지수 조사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2,200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분기 제조업체 경기전망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를 조사한 결과, 1분기보다 20포인트 상승한 8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업종별로는 ‘경박단소(輕薄短小)’와 ‘중후장대(重厚長大)’의 명암이 엇갈렸음. 최근 한류상품(K-beauty·K-medic)에 대한 수요 증가로 ‘화장품(135)’, ‘제약(118)’, ‘의료정밀(102)’의 전망이 밝은 반면, 주력제조업인 ‘자동차·부품(78)’, ‘철강(82)’, ‘전기장비(82)’, ‘정유·석화(83)’, ‘기계(87)’부문은 기준치를 넘지 못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음
.


- 제조기업의 전반적인 투자 여건은 부정적인 것으로 드러났음. 제조기업 10곳 중 8곳(80.8%)이 “현재의 투자 여건이 어렵다” <‘매우 어렵다(20.3%)’, ‘다소 어렵다(60.5%)’>고 답한 반면, “양호하다”는 응답은 19.2%에 그쳤음. <‘다소 양호하다(18.4%)’, ‘매우 양호하다(0.8%)’>

 

 

반도체 산업 현황 우려 점검


IBK기업은행 경제연구소는 보고서에서 반도체 산업 현황을 살펴보고 국내 반도체 산업의 우려요인을 분석해보고자 하였다.
<
차>
Ⅰ.
현황
Ⅱ. 수요부진
원인
미중
무역분쟁
서버투자 둔화
③ PC 교체
지연
스마트폰 교체
지연
Ⅲ.
전망
Ⅳ. 국내 반도체 산업의
우려요인
소재·장비산업의 높은 해외
의존도
낮은
후방연쇄효과
메모리에 편중된 반도체
생태계
중국의 기술
추격
Ⅴ. 결론 시사점

 

                                                                               KDI 경제정보센터


 


 


 

◆국제금융센터 : 글로벌 은행권 CDS 주간 동향 (4.8)


ㅁ 글로벌 은행권 CDS는 주요국 주가 상승 및 미ㆍ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 등으로 하락 

  미국 : 은행권 CDS 고용지표 제조업지수의 일부 회복과 미ㆍ중 무역협상에 대한 낙관적 전망 등으로 전주 대비 하락(61bp→ 56bp)

ㅇ 유럽 : 은행권 CDS는 브렉시트 불안 지속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금융시장의 회복  등으로 전주 대비 하락(64bp→ 59bp)

ㅇ 아시아 : 중국 은행권 평균 CDS는 제조업 및 서비스 지수의 호조와 주가 상승 등으로 전주 대비  하락(57bp→ 54bp). 中 정부 CDS도 하락(45bp→ 43bp)
   - 3월 차이신 종합 구매자관리지수(52.9)는 지난해 6월 이후 9개월만에 최고치 기록 

ㅇ 한국 : 국내 은행권 평균 CDS는 은행주의 회복세(KRX은행지수 +6.8%)와 금리 상승에 따른 실적개선 가능성 등으로 소폭 하락(45bp→44bp). 정부 CDS는 전주와 동일(34bp→ 34bp)

 

 

◆국제금융센터 : 미· 무역 협상, 중국의 이행 여부 등으로 장기화 가능성 상당


시장 동향

   ㅇ [주식] 주요국 주가 하락(미국 다우 -0.3%, 유로 Stoxx 600 -0.2%)

   ㅇ [외환] 미국 달러화, 주요 통화 대비 약세                    

       - 유로/달러: 1.1216→1.1263(0.42%), 달러/엔: 111.73→111.48(0.22%)

   ㅇ [채권] 미국 장단기 국채금리 상승(2년물 0.02%p, 10년물 0.03%p)

   ㅇ [원유] WTI 가격 상승(배럴당 64.40달러, 2.1%)

       *주: (  ) 전일대비 변화율, 환율은 미국 달러화 대비 절상(+)/절하(-)


브렉시트 관련 주요국 동향 대응

    영국 정부와 EU, 무질서한 브렉시트 시나리오 대응에 총력 

 

 

◆국제금융센터 : [19.4월] 국제금융 Inside    


ㅁ ECONOMIC TRENDS 세계경제 동향
    ㅇ (미국) 1분기 성장률 둔화 후 반등 가능성
    ㅇ (중국) 경기 압강압력 완화 조짐
    ㅇ (유로존) 제조업 둔화세 지속, 소비심리는 소폭 개선
    ㅇ (일본) 2% 물가목표 달성 위한 통화완화 지속
    ㅇ (브라질) 연금개혁 갈등으로 경제에 대한 부정적 시각 확산
    ㅇ (러시아) 물가상승압력 둔화로 정책금리 동결
    ㅇ (인도) 총선 앞두고 재선 기대감에 따라 외국인 투자 급증

 

 

◆국제금융센터 : IMF, 2019 세계경제 성장률은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 예상


시장 동향


   ㅇ [주식] 주요국 주가 하락(미국 다우 -0.7%, 유로 Stoxx 600 -0.5%)

   ㅇ [외환] 미국 달러화, 엔화 대비 약세                     

       - 유로/달러: 1.1263→1.1263(0.00%), 달러/엔: 111.48→111.14(0.31%)

   ㅇ [채권] 미국 장단기 국채금리 하락(2년물 -0.01%p, 10년물 -0.02%p)

   ㅇ [원유] WTI 가격 하락(배럴당 63.98달러, -0.7%)

       *주: (  ) 전일대비 변화율, 환율은 미국 달러화 대비 절상(+)/절하(-)


브렉시트 관련 주요국 동향 대응

   ㅇ EU, 영국의 합의 없는 이탈 여파 최소화에 주력 

 

                                                                                     국제금융센터


 


 



취업자 두달째 20만명대 증가…고용률 3 기준 역대최고


취업자 25만명 늘고 고용률 60.4%로 상승…60세 이상 취업자 증가폭 역대 2위
40대 고용률 14개월째↓…정부 "고용의 질 개선…일자리사업·기저 영향도
"


  (세종=연합뉴스) 이세원 이대희 김경윤 기자 = 지난달 취업자가 25만명 늘어나며 두 달 연속 20만명대를 기록했다
.
고용률은 60.4%를 기록해 1982년 7월 월간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후 3월 기준으로 가장 높았다
.
주요 지표가 개선했지만 40대와 반도체 산업이 포함된 제조업의 고용 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았다.

10 통계청이 발표한 '3 고용동향' 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680만5천명으로 1 전보다 25만명 증가했다.
2
월 26만3천명에 이어 연속 20만명대 취업자 증가 폭을 기록했다.


 

[월가브리핑] IMF, 세계 경제성장률 하향..."미·중 휴전 확신 해"


IMF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을 또다시 폭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미중 무역갈등이 장기화되고 브렉시트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주요국 대부분이 기존 전망치 보다 낮은 성장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앞서 IMF는 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3.7%로 제시했지만, 올해 1월 세계 경제전망 수정까지 발표하면서 3.5%로 낮췄는데요, 여기에서 또 3.3%로 하향 조정한 겁니다. 6개월 동안 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무쳐 세 차례나 낮췄습니다.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바로 직전과 같은 수준인 3.6% 를 제시했습니다.

래리 엘리엇, 가디언지 편집장은 "세계 경제가 이렇게 까지 많은 불확실성에 직면한 적은 없다" 며 "미중 무역분쟁과 관련해서도, 사실 IMF는 양국이 휴전에 들어갈 것이라는 확신이 없는 상태다. 글로벌 경기는 작은 문제로 더 큰 위험이 닥칠 수도 있는 상황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세금, 정부 계획보다 걷혀…1~2 국세, 작년보다 8000억원 감소


지난 1~2월 국세수입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8000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월에만 작년대비 1조3000억원 가량 국세가 덜 걷혔다. 세수진도율도 작년에 비해 낮아졌다. 2014년 이후 4년동안 계속됐던 세수호황이 올해들어 급격하게 꺾이는 분위기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올해에는 세수결손(실제 세수가 당초 예상보다 적게 걷힌 것)을 걱정해야 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


기획재정부가 10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4월호’를 보면 올해 1~2월 국세 수입은 49조200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8000억원 감소했다. 특히 2월은 국세수입이 12조1000억원으로 작년에 비해 1조3000억원이 줄었다. 세수가 작년보다 덜 걷혔다는 의미다.

 

 

지방을 중심으로 전셋값 ‘뚝’…역전세난 ‘비상’


역전세난이 현실화하면서 여기저기에서 파열음이 나고 있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 추이를 보면 2년 전인 2017년 3월 대비 전셋값은 0.9% 하락한 상태다.


그중에서도 영남권의 전셋값 하락이 상당히 위험한 수준에 이르렀다. 울산은 2년 전에 비해 7.9% 하락했고 경남은 7.6%, 경북은 5.4% 떨어졌다. 2년 전에 비해 전셋값이 내렸다는 것은 집주인(임대인)이 세입자(임차인)에게 전세금을 돌려줘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전국에서 역전세난이 가장 심각한 거제는 2년 전에 비해 전셋값이 15.1% 하락했는데 이는 100㎡ 아파트로 환산하면 3021만원을 세입자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역전세난이 가장 심각한 거제 지역은 조선 경기의 침체로 지역 경제가 붕괴 일보 직전이다. 이에 따라 주택 수요도 급속히 줄어들고 있는데 과거 분양에 실패했던 미분양 물량 부담이 어려움을 더하고 있다.

 

 

홍남기 "추경 규모 7조원 넘지 않을 것…산불·민생대응 검토


이 율 이세원 이대희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해 추가경정예산(추경)안 규모가 7조원 이하가 될 것으로 본다고 10일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재부 출입 기자들과 만나 "전체적으로 추경 규모가 7조원을 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


그는 추경안 편성을 위해 아직 사업을 검토하는 중이며 재원 등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규모를 결정할 것이지만, 재정 당국의 입장에서 볼 때 이같이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네이버 경제뉴스




강한 사람이 살아 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 사람이 강한게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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