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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2일 대동포럼 뉴스레터>>>. 안정적인 고정수입이 앞으로 권력

주식·증권정보

by 21세기 나의조국 2019. 4. 1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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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9년 4월 12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대동포럼 뉴스레터 2019 4 12




                                                                도봉 박홍기 유튜브






 

2019 3월중 금융시장 동향


한국은행은 「2019년 3월중 금융시장 동향」을 4.12.(금) 발표하였다.
- 국고채(3년)금리는 완화적인 미 FOMC 회의(3.20일) 결과, 주요국 장기금리 하락 등의 영향으로 상당폭 하락하였다가 소폭 반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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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는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로 약세를 보이다가 4월 들어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 등으로 상승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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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중 은행의 가계대출은 전월보다 증가규모가 소폭 확대(2월 +2.5조원 → 3월 +2.9조원)된 반면 기업대출은 증가폭 축소(+4.3조원 → +1.1조원)하였음
.
- 3월중 은행 수신은 증가폭이 확대(2월 +17.6조원 → 3월 +21.3조원)된 반면 자산운용사 수신은 증가폭 축소(+6.1조원 → +1.1조원)하였음.

 

 

2019 3월중 가계대출 동향(잠정)


금융위원회는 「2019년 3월중 가계대출 동향(잠정)」을 4.11.(목) 발표하였다.
- ‘19.3월중 전금융권 가계대출 증가규모는 +1.0조원으로 전년 동월(+5.0조원) 대비 △4.0조원 축소, 전월(+1.3조원) 대비 △0.3조원 축소하였음
.
- 은행권(+2.9조원)은 전년 동월(+4.3조원) 대비 △1.4조원 축소, 전월(+2.5조원) 대비 +0.4조원 확대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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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금융권(△1.9조원)은 전년 동월(+0.7조원) 대비 △2.6조원 축소, 전월(△1.2조원) 대비 △0.7조원 축소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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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3월중 증가규모는 +1.9조원으로 전년 동기(+13.3조원) 대비 △11.4조원 축소하였음.

 

 

2019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산업통상자원부는 「2019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을 4.12.(금) 발표하였다.
- (실적) 2019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FDI)는 신고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35.7% 감소한 31.7억불, 도착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15.9% 감소한 26.2억불을 기록함
.


- (주요 특징) ①이차전지, 차세대통신 등 신산업 투자 비중이 확대되고 있으며 ②우리 기술 스타트업에 대한 외국인투자의 지속 확대 ③양호한 신고-도착 비율을 보이고 있어 ‘19.1분기 외국인투자의 질적인 측면은 양호한 것으로 평가됨
.


- (전년 동기대비 감소요인) 글로벌 FDI 하락추세, 기저효과, 제도변화로 인한 조기신고가 전년 동기대비 감소세를 보인 주요요인임
.


- (향후계획) 산업부는 외국인투자 인센티브를 강화해나가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전략적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하며, 혁신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외국인투자를 중점 유치해나갈 계획임.

 

 

'18년중 증권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운용 현황


금융감독원은 「'18년중 증권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운용 현황」을 4.12.(금) 발표하였다.


- (개황) ‘18년 중 파생결합증권 발행액은 역대 최대인 115.9조원으로 전년보다 4.3조원 증가(3.9%↑)하였으며, 상환액이 전년보다 30.9조원 감소(25.1%↓)하면서 ’18년말 발행잔액도 110조원 돌파(111.8조원)하였음
.


- 조기상환 감소로 연간 투자자의 투자이익은 절반수준으로 하락(4.8조원→2.3조원)한 반면 증권사의 운용손익은 전년과 유사(0.7조원)함
.


- 최근 편입 기초자산 수가 많아지고 조기상환 구조도 복잡해지고 있어 파생결합증권 투자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금감원은 지수쏠림, 미상환액증가 등 리스크 요인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불완전 판매, 헤지자산 운용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임.

 

 

2019 2월중 통화 유동성


한국은행은 「2019년 2월중 통화 및 유동성」을 4.12.(금) 발표하였다.
- 2019년 2월중 M1(평잔)은 전월비 0.3% 증가하였음[전년동월비
+1.9%].
- M2(평잔)는 전월비 0.2% 증가하였음[전년동월비
+6.2%].
- Lf(평잔)는 전월비 0.3% 증가하였음[전년동월비
+7.1%].
- L(말잔)은 전월말대비 0.6% 증가하였음[전년동월말대비 +6.7%].

 

 

’19 4 1 4 10 수출입 현황


관세청은 「’19년 4월 1일 ∼ 4월 10일 수출입 현황」을 4.11.(목) 발표하였다.
- (총괄) 수출 150억 달러, 수입 16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 8.9%(12.3억 달러↑) 증가, 수입 14.9%(21.6억 달러↑) 증가하였음
.


- (수출주요품목) 전년 동기 대비 석유제품(22.8%), 선박(72.8%), 승용차(20.1%), 무선통신기기(64.3%) 등은 증가, 반도체(△19.7%), 액정디바이스(△39.1%) 등은 감소하였음
.


- (수출주요국가) 중국(0.8%), 미국(19.9%), EU(20.2%), 베트남(19.4%) 등은 증가, 홍콩(△35.1%), 싱가포르(△13.3%) 등은 감소하였음

 
- (수입주요품목) 전년 동기 대비 원유(21.5%), 반도체(31.8%), 기계류(16.4%), 승용차(64.1%) 등은 증가, 반도체 제조용 장비(△25.8%), 석유제품(△17.1%) 등은 감소하였음
.


- (수입주요국가) 중국(27.0%), 미국(43.2%), EU(35.4%), 베트남(19.4%) 등은 증가, 중동(△12.6%), 일본(△6.6%), 싱가포르(△19.2%) 등은 감소하였음.

 

 

2019 3 고용동향


통게청은 「2019년 3월 고용동향」을 4.10.(수) 발표하였다.
-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6.2%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하였음
.
-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2.9%로 전년동월대비 0.9%p 상승하였음
.
- 실업률은 4.3%로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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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10.8%로 전년동월대비 0.8%p 하락하였음
.
- 취업자는 2,680만 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5만명(0.9%) 증가하였음.

 

 

2018년중 자금순환(잠정)


한국은행은 「2018년중 자금순환(잠정)」을 4.11.(목) 발표하였다.
- 2018년중 우리나라 경제활동의 결과 발생한 국내부문의 순자금운용(자금운용액-자금조달액) 규모는 80.3조원으로 전년(107.7조원)에 비해 축소하였음
.


- 2018년말 현재 국내 비금융부문의 금융자산은 전년말에 비해 186.7조원 증가한 8,017.8조원을 기록하였으며 금융부채는 283.5조원 증가한 5,401.5조원을 기록함.

 

 

′19.2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


금융감독원은 「′19.2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을 4.11.(목) 발표하였다.


- (개요) ′19.2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52%로 전월말(0.45%) 대비 0.07%p 상승하였음
.


- (기업대출) ′19.2월말 현재 기업대출 연체율은 0.68%로 전월말(0.59%) 대비 0.08%p 상승하였음
.


- (가계대출) 가계대출 연체율은 0.33%로 전월말(0.28%) 대비 0.05%p 상승하였음
.


- (감독방향) 신규연체 발생추이 등에 대해 지속 모니터링하는 한편, 충분한 대손충당금을 적립함으로써 손실흡수능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유도할 예정임.

 

 

2019 3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한국은행은 「2019년 3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을 4.11.(목) 발표하였다.


- 국제금융시장은 글로벌 경기둔화 심화 우려 등으로 변동성이 확대되었다가 4월 들어 미국 및 중국의 경기지표 호전 등으로 다소 안정되는 모습임
.


- 다만 미·중 무역협상 및 브렉시트 향방, 중국 경제의 하방 리스크 등에 대한 경계감은 지속됨
.


- 국내 외환부문은 대체로 양호한 모습으로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하였으나 외화차입 가산금리 및 CDS프리미엄이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였음
.


- 3월중 외국인 증권투자자금의 유입세가 지속된 가운데 채권자금이 순유입으로 전환됨.

 

                                                                               KDI 경제정보센터

 


 

◆국제금융센터 : 중국의 부동산 경기 회복, 세계경제에 영향력은


시장 동향

   ㅇ [주식] 주요국 주가 혼조(미국 다우 -0.1%, 유로 Stoxx 600 0.1%)



   ㅇ [외환] 미국 달러화, 주요 통화 대비 강세                     

       - 유로/달러: 1.1274→1.1253(-0.19%), 달러/엔: 111.01→111.66(-0.58%)

   ㅇ [채권] 미국 장단기 국채금리 상승(2년물 0.03%p, 10년물 0.03%p)

   ㅇ [원유] WTI 가격 하락(배럴당 63.58달러, -1.6%)

       *주: (  ) 전일대비 변화율, 환율은 미국 달러화 대비 절상(+)/절하(-)


브렉시트 관련 주요국 동향 대응

   ㅇ EU, 영국의 브렉시트 방향성 설명 요구 

 

 

◆국제금융센터 : [주간] IMF 세계경제 전망 하향 등으로 주요국 증시 하락


ㅁ MF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 하향 조정(`19년 3.5%→3.3%) 및 1분기 기업실적 둔화 우려 등으로 주요국 주가 하락. 국제유가는 공급 우려 속 금년 들어 최고치 기록 


ㅁ 음주 중국 1분기 GDP(16일), 유로존 4월 제조업 PMI(18일), 미국·영국 4월 소매 판매(18일) 등 주요국 경제지표 결과에 관심

 

                                                                                      국제금융센터




 

반도체 부진 수출 4개월째 감소하방리스크 확대


정부가 세계경제 성장세 둔화, 반도체 업황 부진 등으로 수출액이 4개월 연속 감소하는 등 하방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획재정부는 12일 공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3월호에서 한국 경제 상황에 대해 "미중 무역갈등,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 불확실 요인이 상종하는 가운데 세계경제 성장세 둔화, 반도체 업황 부진 등 대외여건 악화에 따른 하방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정부는 생산, 투자, 소비 등 주요 지표들이 개선되면서 '긍정적 모멘텀'이 있다고 발표한 한 달 만에 주요 실물지표 흐름이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고 평가했다. 조업일수 영향과 반도체 가격 조정 등이 광공업 생산, 설비투자, 수출 감소 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봤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3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8.2% 감소한 477억1000만 달러를 나타냈다. 지난해 12월부터 4개월 연속 감소한 것이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 평균 수출도 20억9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1% 줄었다.


 

 

브렉시트, 10월말로 재연기…EU "英, 제발 시간 낭비 말라" 英, 5 유럽의회 선거 참여하는 조건부 연기


유럽연합(EU) 회원국과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11일(현지시간)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10월31일까지로 다시 연기하는 데 합의했다. 다만 5월23일 시작되는 유럽의회 선거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6월1일 노딜 상태로 EU를 떠나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가디언에 따르면 EU 정상들은 전날인 10일 오후부터 이날 새벽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특별정상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에 동의했다. 메이 총리도 이들의 제안을 받아들이며 브렉시트 연기를 확정했다.  


투스크 의장은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짧지만 영국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긴 연기"라고 말했다. 

 

 

트럼프 "EU 악랄한 무역상대… 숨쉬게 줘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영국과 브렉시트 협상을 벌이고 있는 유럽연합(EU)을 상대로 "악랄한 무역상대"라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EU가 영국과 브렉시트에 대해 너무나 어렵게 구는 게 안타깝다"며 "EU는 미국에게도 악랄한 무역상대"라고 했다. 그는 이어 "이는 변하게 될 것"이라며 "살다 보면, 상대방이 역으로 물어뜯기 전에 숨통을 틔워 줘야 한다"고 엄포를 놨다.


이번 발언은 EU가 영국의 브렉시트 연기 요청을 받아들여 오는 10월31일까지 시한을 늘리기로 합의한 직후 나왔다. 브렉시트에 부정적이었던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달리, 다자간 협상보다 양자협상을 선호해온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의 EU 탈퇴를 긍정 평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지난달 30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EU에서 독립한 영국과의 무역협정을 기다린다"고 말하기도 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일에는 110억달러(약 12조5200억원) 상당의 EU 상품에 대한 관세부과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무역뉴스




 

◆국내 자영업자의 부채구조와 정책적 시사점

Ⅰ. 논의의 배경  
Ⅱ. 자영업자의 현황
 
Ⅲ. 자영업자의 부채구조 : 미시적 분석
 
Ⅳ. 정책적 시사점   

 

                                                                                  한국금융연구원


 


 


안정적인 고정수입이 앞으로 권력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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