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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위한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전복공작의 책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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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1세기 나의조국 2019. 3. 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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失敗するためにやるベネズエラの政権転覆の策謀
2019年3月26日   田中 宇




                    실패를 위한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전복공작의 책모


                                 失敗するためにやるベネズエラの政権転覆の策謀


                                  2019年3月26日  田中 宇(다나카 사카이)  번역   오마니나





남미의 베네수엘라에서는, 올해 1월 10일에 마두로 대통령이 2기째 취임을 했지만, 의회의 다수당을 잡고 있는 야당이 이를 인정하지 않고, 야당 지도자인 과이도를 임시대통령으로 선언해, 마두로의 여권과 과이도의 야당이 격돌해,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미국정부는 이전부터 마두로 정권을 적대시했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의 중간선거 직전에 트럼프 정권의 "과격정책담당"인 볼턴이 베네수엘라의 정부전복을 목표로 삼겠다고 선언해, 마두로 적대시를 강화했다. 미국정부는, 연말에 과이도를 방미시킨 후, 1월 말에는 과이도를 베네수엘라의 공식 잠정대통령과 인정했다(마두로 정권을 인정하지 않게되었다). 그 후, 미정부는 베네수엘라에 군사침공해 정권전복하는 선택사항도 있다고 계속 주장해, 1월 이후의 베네수엘라의 혼란은 미국이 과이도를 지원해 마두로 정권의 전복을 시도하고 있기때문에 계속되고 있다. "이것은 미국에 의한 쿠데타 시도"라고 말하는 마두로는 옳다. (Trump dangles investment to Caribbean leaders who back Venezuela's Guaido)


미국정부가 베네수엘라의 정권을 전복하려는 것은, 20년 가까이 전의 911이후 부터의 일로, 마두로와, 그 전의 대통령이던 차베스가 쿠바 등과 친한 반미(대미자립)적인 좌익이기 때문이라는 이유다. 베네수엘라가 산유국이기 때문에 석유이권을 노린 정권전복책이라는 말도 나온다. 그러나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정부전복을 20년 넘게 노리고 있는데도 성공하지 못한다.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야당을 지원해 정권탈취를 시키려고 해왔지만, 야당의 질이 나쁘고 분열기미였다. (U.S. Push to Oust Venezuela's Maduro Marks First Shot in Plan to Reshape Latin America) (Bolton: Venezuela regime change gaining momentum)


그래도, 대통령이 국민적 영웅이었던 챠베스부터, 13년의 차베스의 사망 후에 부관에서 승진했을 뿐인 마두로로 바뀌어, 15년에 선거로 의회의 다수당을 야당에 빼앗기는 상태까지 이르고 말았다. 경제정책의 실패에 더해, 미국 등에 의한 오랜 경제제재에 의해, 국민생활은 몇 년이나 파탄난 채 그대로다. 그러나 아직도, 중남미의 정치전통으로서, 오만하고 개입적인 패권국인 미국은 베네수엘라 사람들에게 미움을 사고 있으며, 미국의 괴뢰정권으로의 전환은 무엇 하나 지지받지 못하고 있다. 마두로는 간신히 정권을 유지해왔다. (Paul Craig Roberts Pans 'Presstutes' Turning Blind Eye To UN Report on Venezuela)


지금까지 미국정부는, 베네수엘라의 야당이 마두로 정권을 전복할 경우 그것을 승인하겠다는 태도였다. 그러나 이번에 트럼프는, 거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아직 마두로 정권이 정부로서 기능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마두로의 정통성을 무효라고 선언, 자신이 대통령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한 과이드를 정통인(잠정)대통령이라고 인정했다. 이것은 획기적이다. 드디어 베네수엘라의 정권이 전복되겠구나 하겠지만,,,, 자세히 보면 그렇지 않다. (How the Media Distort 왜곡 News From Venezuela)


트럼프는 세계각지, 각 분야에서의 미국의 패권과 신용을 의도적으로 실추시켜 가는 가운데, 베네수엘라의 마두로가 아니라 과이드를 정통정권이라고 선언해, 전세계의 동맹국에게, 마찬가지로 과이드를 정통정권으로 인정하도록 강요하고 있다. 중남미에서 미국의 경제원조에 의지하고 있는 국가와 유럽 등 일부, 합계 약 60개국이 과이도를 정통정권이라고 인정했다.그러나, 이제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지역의 강대국들로 구성된 BRICS는, 친미적인 브라질 외에 러시아와 중국,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마두로를 정통정권으로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다. 유엔도 마두로를 정통으로 인정하고 있다. EU도 정권전복을 반대하고 있다. 내정적으로도, 베네수엘라의 군대가 마두로 지지 지속을 결정했기 때문에, 정권전복의 전망은 없다. (Brazil Foreign Minister Calls on Russia, China to Oppose Venezuela's Maduro) (EU warns US against military action on Venezuela)


미국정부는, 베네수엘라에 대량의 지원물자를 반입하는 "인도적 지원"을 하려고 하지만, 마두로 정권에 물자의 입경을 거부당하고 있다. 미국은, 지원물자가 마두로 정부가 아니라, 야권세력의 손으로 넘어가도록 획책하고 있으며, 야당세력이 미국의 물자를 배급함으로써 사람들의 지지를 강화해 정권전복으로 연결하려 하고 있다. 지원물자 안에는 무기가 숨겨져 있어, 이를 이용해 야당지지 민병대가 정부군과 전투를 벌여 베네수엘라를 내전에 빠뜨리겠다는 "시리아 방식"도 시도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와 미 행정부는 "인도적 지원물자"의 입경을 막는 마두로 정권이 인도상의 죄를 저지르고 있기 때문에 "미군을 군사침공시켜 베네수엘라 정권을 전복시키는 것이 인도상, 필요할 수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Russian Troops, Aid Arrive In Venezuela After Delivering Red Line Warning To Trump) (Lavrov's deputy to war-hawk Abrams : Venezuela'aid' op unaceptable, Russia to protect its interests)


BRICS 중에서도, 러시아와 중국은, 특히 마두로 지지가 강하다.러시아는 미국에 "지원물자를 이용한 정권전복 시도를 그만두라"  "미군이 베네수엘라를 침공한다면, 러시아도 마두로의 요청을 받아 군대를 보내, 미군의 침공을 막을 것"이라고 통보했다. 미국은, 베네수엘라에 관한 러시아와 대화에 응해, 3월 20일에 로마에서 차관급 미러 회담을 열었지만, 갈등을 해소할 수 없었기 때문에, 러시아는 3월 24일, 마두로 정권의 요청에 응하는 형태로 100명의 군 특수부대 요원들을 베네수엘라에 들여보냈다. 동시에 러시아군은,. 미군의 공습을 요격할 수 있는 요격미사일 S300을 베네수엘라의 공군기지에 배치했다. (U.S.-Russia Talks on Venezuela Stall Over Role of Maduro) (Pompeo Demands Moscow "Cease Unconstructive Behavior" In Venezuela)


베네수엘라에서 제3차 세계대전이 시작될 듯한 기세지만, 트럼프의 미국은 러시아와 한판을 벌일 생각 따위는 없다. 러시아가 베네수엘라에 100명의 군대와 S300을 보낸 시점에서, 미군이 베네수엘라를 침공할 가능성은 거의 제로로 떨어졌다. 그래도 트럼프와 측근들은 "미군의 침공으로 인한 해결이 선택지에 있다"고 계속 말하고 있다. 할 생각이 없는데도 계속 침공하겠다고 주장하면, 국제사회의 미국에 대한 신용추락이 가속화된다. 미국이 괴뢰들을 동원해 정권전복을 획책하는 것을 러시아가 군사적으로 저지하는 흐름은, 이미 시리아에서 행해지고 있다. 시리아는, 러시아의 패권 하에 들어가 미국이 손대지 못하는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 베네수엘라도, 결국 시리아와 마찬가지 상태가 될 것이다. (Russian Air Force Planes Land in Venezuela, Carrying Troops) (Russia Gives US Red Line on Venezuela)


중국은, 마두로 정권에 대해, 석유대금의 선불 분으로 200억달러를 대출했다. 베네수엘라의 경제난에 의해, 채무상환은 13년부터 중단되어 있다. 이대로 마두로 정권이 전복되면, 그 후의 신정권은 국익을 우선한다고 칭해 중국에 대한 변제를 꺼릴 가능성이 있다. 그때문에, 중국은 마두로 정권을 계속 지지하고 있다.러중에게 지지를 받고 있는 한, 미국은 마두로 정권을 전복할 수 없다. 과이드 등 베네수엘라의 야당세력은, 러중에게 저항할 것을 표명하고 있다. (China Counts the Costs of Its Big Bet on Venezuela) (Self-declared leader of Venezuela Juan Guaido extendsolive branch to China, wants productive and mutually beneficial relationship')


러중 외에, 인도가 베네수엘라로부터 석유를 계속 사들이고 있으며(싼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것이 한 요인), 이란이나 터키 같은 반미 비미색채를 강하게 하고 있는 국가들도 마두로 현 정권을 지지하고 있다. 트럼프가 베네수엘라의 정권전복에 집착할수록, 러시아와 중국 등이 현 정권에 대한 지지를 강화해, 전복을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전개가 되는 것은, 트럼프가 "바보인 군산·강경파"라서 그런 것일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트럼프는, 북조선이나 시리아, 자유무역 등, 몇 개의 분야에서, 군산과 강경파의 전략을 과격하게 추진시켜 실패하는(그런 끝에 철수)책략을 계속하고 있다. 이쯤 되면, 의도적인 실책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폼페이오와 볼턴, 엘리엇 에이브럼스 등 네오콘계의 트럼프 측근들은 과격하게 추진해 실패하기 위해 배치되어 있다. (America Needs a New Game Plan for Venezuela) (US pressuring India to end Venezuelan oil purchases)



트럼프는, 베네수엘라를 정권전복시키려는 자세를 계속 보여줌으로써, 러시아나 중국 등이 베네수엘라의 현 정권을 지자할 수밖에 없도록 유도해, 러중 등이 미국을 밀치고 베네수엘라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다극화의 흐름을 의도적으로 만들고 있다.


트럼프는, 미국의 권력을 계속 장악해 온 군산복합체가 세계각지의 정권전복책에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 곳곳에서 군산의 정권전복책을 과도하게 추진한 끝에 실패시켜, 패권포기와 군산의 무력화를 추진하고 있다. 미국은, 베네수엘라로부터 석유수입을 전면중단시켰고, 베네수엘라에 주재했던 미국 외교관들도 전원철수시켰다. 이러한 사전작업은 베네수엘라를 침공하기 위한 준비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미국과 인연이 끊긴 베네수엘라가 러중 측으로 빠른 속도로 바짝 다가서는 결과를 낳고 있다. (U.S. Didn't Import Venezuelan Oil Last Week-For The First Time Ever) (Trump's Full Venezuela Policy Comes Into View)


                                        https://tanakanews.com/190326venezuela.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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