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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에 따라, 병원에 따라 치료법은 이렇게 까지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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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1세기 나의조국 2019. 1. 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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医者によって、病院によって治療法はここまで変わる
10軒あれば10通りある  2019. 01. 03 週刊現代




                  의사에 따라, 병원에 따라 치료법은 이렇게 까지 다르다


                                    2019. 01. 03 週刊現代       번역   오마니나



고혈압의 허용범위도 다르다


"같은 병이라도, 예를 들면 10곳의 병원에 가면, 10곳 모두 치료법이나 처방하는 약은 다릅니다. 병원 내에서도, 의사에 따라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난다.환자의 혈압이 160이었다고 해도, 약을 처방하지 않는 의사도 있으면, 2개 3개나 처방하는 분도 있습니다.("나가오 클리닉" 원장인 나가오 가즈히로 의사)"


어느 의사, 병원이라도, 같은 병에 걸리면 같은 치료법이 된다. 무의식 중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하지만, 실제로는 크게 다르다.


3년 전, 도쿄에 거주하는 사이토 가즈오(75세,가명)씨는, 혈압이 160대 후반이 되어, 지역의 종합병원을 찾았다. 그 의사로부터는 "가능한 한 130 이하로 낮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듣고, 강압제인 칼슘 길항약과 이뇨제를 처방받았다.


한 달쯤 지나, 혈압은 150대로 떨어졌지만, 의사로부터 다시, 강압제 ARB를 처방받았다. 그 무렵부터, 사이토 씨는 원인불명의 어지럼증과 휘청거림에 시달리게 되었다. 자택의 계단을 올라가다, 아찔한 일도 몇 번이나 있었다.

시험삼아 현지의 개인 클리닉을 찾아갔더니, "혈압은 고령자의 경우는 조금 높더라도 문제는 없습니다. "연령 플러스 90"정도는 허용 범위입니다"라는 의사의 말을 들었다.


그래서 3종류의 약을 모두 끊었는데, 어지러움증이 딱 멈췄다. 현재 다른 질환도 나타나지 않는다고 한다.


의료 경제 저널리스트인 무로이 카즈타카 씨는 이렇게 말한다.


"고혈압으로 병원에 갔을 경우, 일본에서는 칼슘 길항약이나 ARB·ACE 저해약, 이뇨제 등이 처방되는 경우가 많다. 그중에서 의사는 대개, 자신의 취향이나, 아니면 동료 의사가 권하는 약을 처방하는 것입니다."


앞의 나가오씨 도 이렇게 말한다.


"약의 다제투여(多剤投与)라고 해서, 6종 이상의 약을 복용하는 것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는, 믿지 않으려는 의사도 있습니다. 약을 많이 처방할 수록, 좋은 처방을 했다고 생각하는 의사도 많습니다."


약의 처방의 차이에는, 의사 본인의 공부부족이라는 원인도 있다. 치매약이나 진통제 등, 서구에서는 이미 거의 쓰이지 않고 있는 약도 있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해외의 논문이나, 후생노동성의 소관기관인 "PMDA"(독립행정법인 의약품 의료기기 종합기구)가 정리하고 있는 부작용의 새로운 정보 등을 다망하다는 이유로 여전히 확인하지 않고 있는 의사가 적지 않다.


대학마다 유파가 있다


의료기관에 따라 치료 내용이 다른 이유로서는, 병원의 규모나 입지, 전문분야의 차이 등도 꼽힌다. 그러나 그뿐 만이 아니다. 마에데·무로이 씨가 해설한다.


"미국의 의학잡지인 '랜싯'에서, 일본의 대학병원의 의국제도(医局制度)가 원인 중의 하나라고 지적된 적이 있습니다.


*<의국(医局: 대학의학부,치학부의 부속병원에 존재하는 진료과 마다, 교수를 정점으로 한 인사조직을 의국이라고 부른다. 일본에만 존재하는 의사의 사적단체>


일본은 대학의 의국마다, 의료방침에 관한 유파가 있어, 그것이 사제(師弟)관계 속에서 계승되어 간다. 그 결과, 어느 대학의 의국이 특정회사의 약을 쓰게되면, 그 출신자가 개업한 병원 등에서도, 같은 약을 사용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대학마다 의료기술을 갈고 닦을 수 있다는 장점을 인정하면서, 의료기관에 따라 치료행위의 불균형이 생겨냐, 그것이 치료결과의 차이로 이어진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물론 약 만은 아니다. 위암이나 대장암으로 진단된 경우,  만일 수술을 하기로 했다고 해도, 개복수술인지 복강경 수술인지, 어느 쪽을 택할 지는 의사나, 의료기관에 따라 전혀 다르다.


"젊은 의사의 경우, 개복수술의 경험이 적다는 소극적인 이유로 복강경 수술을 제안하는 의사도 많다. 병원에 따라서는, 복강경의 실시수를 올리고 싶기 때문에, 방침으로서, 복강경 수술을 우선시하는 곳도 있습니다.(소화기과 전문의)


그래도, "5대 암"등의 비교적 메이저급의 질환이라면, 어느 정도의 치료는 균질화되어 있다. 보다 주의가 필요한 것은, 증례(병에 대한 자료가)가 적은 암이다. 의료법인 사단 "진흥회"의 이사장인 모리야마 노리유키 의사가 말한다.


"설암에 걸린 사람의 케이스에서는, 간사이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는데 절제수술이 좋지 않겠냐는 이야기를 들었다. 의사가 그렇게 말하면, 당연히 반론을 얘기 할 수 없게 됩니다.


그 후, 도쿄의 암 전문병원에서 재차 진료를 받았더니,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조합한 방법을 제안받았습니다. 미각 등의 기능과 깊게 관련되는 부위는 방사선으로 치료해, 가능한 한 혀를 남기는 방법입니다."


설암처럼 두경부(머리)에 암이 걸린 환자,는 지방의 보통 병원에서는 병동에 2~3명 정도라는 말이 많지만, 국립암연구센터 동병원 등에서는, 두경부 병동만 50개 정도가 된다.


희귀암의 경우는, 증례수가 많은 병원이 치료의 선택지가 넓어지는 면도 있다.


암뿐 아니라, 고령자와는 끊을 수도 없는 질환인 류머티즘도 주의해야 한다.


"카메도 사토 노 리코 클리닉"원장인 사토 노리코 의사가 말한다.


"류머티즘은 전문의가 가이드라인에 따라 치료를 담당해도, 내과와 정형외과에서는, 전혀 치료의 목표가 다릅니다. 관절이 손상된 경우, 정형외과 전문의들은 QOL(생활의 질)을 존중해, 수술을 통해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방법을 고려합니다.


한편으로 내과의는 약물요법을 중시하는 것입니다. 어느 쪽이 베스트인 지는 환자의 나이나 희망에 따라 다르지만, 류마티스 치료는 처음에 어느 과의 의사에게 진찰을 받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의사들은 마치, 그 치료법 말고는 길은 없는 것처럼 말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자신이 처방한 적이 있는 약, 익숙해진 수술을 제시하고 있을 뿐이지, 다른 선택지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그것을 알고나서, 의사의 설명을 듣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된다.


                                   https://gendai.ismedia.jp/articles/-/58582?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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