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 붕괴의 전주곡. 깡통 트라우마

부동산

by 21세기 나의조국 2014. 4. 2. 11:33

본문

 

◆ 붕괴의 전주곡. 깡통 트라우마

윤상원 (sangwon****)  2014.04.02 07:49 

 

 

 

1) 이 글을 읽기전, 한번 더 읽어 보시라... 클릭.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735875&bbsId=D125&searchKey=subjectNcontent&sortKey=depth&searchValue=%EA%B9%80%EB%AC%B8%EC%88%98+%EC%93%B4%EC%86%8C%EB%A6%AC&y=6&x=25&pageIndex=1

 

 

2) 하기한 자료는 사실상 가계 부채이면서 기업 소호대출로 잡힌 자영업자 빚 450조 원은 뺀 것임. 이제는 전체 가계 부채 중 고금리 비 은행권 대출이 절반을 넘어 섰단다.

정부의 돌려막기 펌푸질로. 최악의 마지막 풍선효과가 터질락 말락하고 있음.

 

 

 

 

 

제 2금융권 대출은 년리 20%가 넘는다. 버틸수 있겠니? 집단 파산은 필연 아닌 감?

이게 경매를 막기 위해 죽기 살기로 돌려막기 하다가 이제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뚯이란다. 폭발 직전이란 말이 쥐.

 

3) 하기한 자료는 2011년 금융연합회가 발표한 자료... 지금은? 돌려막기 하다가 엄청나게 제 2금융권 고금리 대출이 불어났단다.

 

봐라. 모조리 꼬로록 침수 상태로 익사 직전이란다.... 깡통 트라우마 공포! 로 대한민국 이 떨고 있단다.

 

            

                                

 

이쯤 되면 그냥 보합세만 유지 된다 손 치더라도

                          이자의 공포에 못 이겨 투매가 투매를 부르는 투매대란이 일게 돼 있음.

 

     문제는 막 집어던져 투매대란이 일더라도, 이미 빚내어 살 사람 다 샀고, 씨가 말랐단다.

            

                 더우기 모조리 빚 투바기 뿐이라.... 저축률이 세계 꼴지로 딸랑 2.7% 추락.

                                    투매대란을 받아줄 여력이 고갈 되고 말았단 말이 쥐.

                        그니까 지 아무리 막 집어던져 해도 시장이 받아줄 여력이 없으니까...

 

                                              경매 홍수가 일어 날밖에

 

 

* 경매 예정 물건 폭발적 증가세. 2014.02.04. 지지옥션, 이투데이.

 

 

수도권 아파트 경매예정물건 폭발적 증가세

내년전국 경매 예정 물건 중(법원에 경매가 신청 돼 입찰 준비를 하는 대기 물건) 배당종기일이 잡힌 전국 부동산 경매 물건 수는 91906, 102805, 113723, 125560, 201417357건으로 폭발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통상 배당종기일이 잡히고 첫 경매일자가 잡히기까지 3~4개 월 가량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할 때 대기 중인 물량이 많아 최소한 내년 상반기까지는 물건수가 경매 홍수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 09년 리먼 사태이후 토지 경매물건도 폭발적 증가세.

 내 평생 집값이 떨어지는 건 수없이 겪어 봤어도.

무쇠같은 땅값이 폭락하는 건 난생 첨 겪어본다. 

 

 

 

 

* 부동산 경매물건 홍수 올 주택시장 흔들” (파이낸셜뉴스)

* 사라진 막달 효과서울 거래량 3분의 2(한국경제)

* 사상최대 기업부도 819개사.. 외환위기 몰려 온다 (뉴스 웨이)

 

* 아파트 리모델링? 무조건 적자 (세계일보)

* 짐 싸는 룸살롱 아가씨. 강남 원룸이 텅텅” (마니투데이)

* 끝모를 오피스텔의 추락. 과잉공급 (세계일보)

* 쏟아지는 새집 빈집 되나 (조선비즈)

 

*“사두면 오른다아직도 믿나요? (마니 위크)

* 지금 집 사면 쓰레기 줍는 꼴 (시사인 라이브)

* 세제혜택 종료, 6개월 만에 찾아온 거래절벽 공포(조선비즈)

* 여의도 사무실 100개 중 13개는 텅텅 비었다 (파이낸셜)

 

 

마지막으로 치솟는 전세 값에 열 받아 집을 살까? 말까? 유혹을 받고 계신 분,

빚내어 사야한다면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금리가 너무 낮기 때문에 전세값이 치솟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금리가 치솟는 미국 출구전략이 완결 되는 시점까지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대단한 사태가 벌어질 겁니다.

 

또한 수도권 백만 공직자 다 가는 세종시 + 혁신도시, 2~ 3년 후...

빈집 아비규환!은 필연이랍니다. 

 

왜 전세 값이 치솟을 까요?

 

그건 집값이 오를 가망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오르지 못하면, 빚의 무게에 스스로 폭삭 합니다. 고로.

치솟는 전세 값은 역설적으로 집값 대폭락의 전조현상임을 반증하는 겁니다.

 

맨 보이는 건 빈 아파트 뿐에다가. 온 사방이 깡통 트라우마 비명 소리로 울부짓고 있는 데

당신 같으면 집 사겠니? 더우기 光속도로 인구가 줄고 있다는 걸 다 눈치 챘는데?

 

결론) 깡통 트라우마가 횡행하고 있다는 건, 대붕괴의 전주곡 이랍니다.

                            또 다른 붕괴의 전주곡, 거래절벽

 

 

                            

서울 아파트 1월 거래량, 전달 비해 27% 급감12월 거래물량 후 반영 착시효과도 (머니투데이지영호 기자|입력 : 2014.02.06 06:31|조회 : 8806 )

 

 

 

세입자 여러분! 마지막 발악. 전세 푸어로 하우스 푸어 돌려막기 시키다가

지금 경제적 붕괴는 고사하고 사회적 붕괴를 자초하고 말았답니다.

마지막 버블 "역전세 대란" 한 방으로 새누리 정권의 종말을 보게 될 것입니다.

 

 

조만간 여러분 전세금이 효자되어, 신삥 4개 사고도 거스름 돈 받게 돼 있답니다.

왜냐면 공굴 투기 광풍으로 02~06년까지 순식간에 공굴 값이

인플레 정책으로 실질 소득은 줄었는데 불고하고, 800%~ 1000% 튀어 올랐으니까요.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