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재건축 이건, 분양이건 간에 토건족 아파트는 무조건 도장 찍지 마.
이놈들은 첨부터 끝까지 사기꾼 집단이란다.
알고보니 숨겨 논 미분양은 여기 다 있었네.
전세형(환매형) 아파트 폭탄 터지나! (이게 자그마치 17만 개가 물려서 아우성 났단다)→클릭.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4022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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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은 계단식으로 폭락한다.
아시아형 버블 붕괴는, 계단식으로 폭락한다. 왜냐면.
미국 영국 등은 "담보대출 주체" 가 부동산 자체이기 때문에(對物),
열쇄만 은행에 던져주면 그것으로 끝!
그러나 일본 한국 등 아시아는 담보대출 주체가 소유자이기 때문에(對人)
무덤 속까지, 자식들한테까지 따라 붙는다.
그러니 죽기 살기로 돌려막기 하면서 버틸 수밖에.....
버티고 버티다가, 죽어라 이자만 갚다가 집 날릴 수밖에
하지만 각 계단으로 폭락할 때마다. Dead cat bounce 원리에 의해 폭락의 강도는 점점 강해지고, 거품 파열 기간은 점점 길어집니다.
그 증거로서, 최하 금리가 20% 넘는 제2 금융권 고리대금 담보대출이 482조 원을 돌파 했다는 사실은, 경매를 막기 위해 죽기 살기로 돌려막기 하고 있다는 증거 아니겠는가? 이 지경까지 왔다면 조만간 공중폭발은 조물주가 와도 막을 길 없음.
일본은 8단계(8차 폭락) 까지 버티다가 와르르 무너지고 말았음
우리는 이제 겨우 2차 폭락 초입을 마지하고 있을 뿐...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하단 말이죠.. 겨우 머리에서 어깨까지 내려온 것일 뿐.
놀래라~ 느닷없이, 2차 폭락, 거품 파열 가속도 붙는 것 봐라!
이대로 폭락 한다.(MBC)
더욱이 하우스 푸어 물건이 500만개 돌파한 작금에는 이번 2차 폭락에서 공중 폭발할 것임.
단. 나는 분명히 "집값" 이 계단식으로 폭락했다고 말했다.
아파트는 집(house) 아니다. 걍 홈(home) 일 뿐이다.
즉, 사는 것(buying) 이 아닌 사는 곳(Living)일 뿐이란 말이지.
즉, 아파트 본성은 임대란 말이죠,
다시 말해서 집을 장만 할 때까지. 잠시 머무는 공동 다중 집단 수용소 일 뿐이란다. 그렇기 때문에 가짜 허당 부동산 공굴 박스 값은, 이번 2차 폭락에서 곧바로 낭떠러지 식. 수직 대폭락할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답니다.
작금의 위기는 지구 모든 곳에서 극빈층이 임대로 사는 아파트를
中上층이 사는 곳으로 둔갑 시킨, 토건 5적의 악랄한 최면술에서 비롯된 것이란다.
집(house)은 죽어라 이자만 갚다가 날리면 그 뿐이지만.
땅 없어 감가상각 그 자체뿐인 아파트는, 죽어라 이자만 갚다가,
한걸음 더 나아가, 헐벗고 굶주리며 헐레벌떡 원금 다 갚고 나니..
얼라! 불가능 재건축 쓰나미 참사에 걸려들어 결국 전 가족 거지되고 만다네... 우야꼬?
“내재가치”를 보고 돌려막기 하는 것이지,
내재가치라곤 공굴 덩어리만 있는 공굴 박스를,
오로지 기회비용 함정. 성공의 함정에 매몰되어 돌려막기 하는 사람을
“무식이 유식” 하다고 하는 게야.
어떤 골빈 놈이 30년 먹다 빵원 되고 마는 걸 돈 주고 사겠는 가 말이다.
이제 비로소 한국 국민 조차도 아파트 최종값은 슬럼화 빵원 이라는 걸 다 눈치 챘단다.
국민들 패러다임이 뒤집히고 있단 말이지. 내가 잘못된 패러다임을 바로잡기 위해서, 지난 4년 간 무차별 총기난사로 지지배배 거렸거든....
앞으로도 계속~ 진실의 소리로, 뻐꾸기 날릴 것이거든....
언제까지? 미국 양적완화 끝나고. 본격적인 출구전략에 돌입할 때까지.
삐,귀 당신이, 순간 헷가닥 했다고 해서,
남들도 헷가닥 할 것이라고 상상하지 마라
쉽게 말해서, 은마 아파트가 대책 없이 슬럼화 빵원 되고 있는 게 똑똑히 목도 되고 있는 데. 어떤 호구가 30년 치 깔세를 한방에 미리 내고 사겠는가 말이다.
똥마는 달리고 싶다. 그러나 영원히 오지 않는다.
▲ 우석훈 2.1연구소 소장은 서울과 수도권 지역 아파트 가격이 6분의 1 이하로 떨어질 거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재건축 허가가 났지만 사업성이 전혀없어, 대책없이 슬럼화 빵원 되고 있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연합뉴스.
은마야. 대지지분이 무려 190% 넘는 강남 시영 저층 아파트도 재건축 하다가 골로가고 말았단다. 니는 지분이 30%밖에 안 되자나.
허걱, 강난 저층 시영 아파트 재건축 비용이 평당 2500만 원 씩이나.
7色이 어우러 져야. 무지개가 뜬다.
사람은 단계적 동물이라. 각층 각계의 다양한 사람들이 살 수 있는 다양성이 보장 되야 한단 말이쥐. 지하방. 옥탑방. 단칸 셋방에 사는 사람들도 살 수 있게끔 주택의 다양성이 보장 되야만 무지개가 뜬다. 다양성이 깨진 사회는 반드시 망한다.
아파트처럼 획일화 된 상품으로 국토를 도배질 한 대한민국은 반드시 망하고 말 것.
빚땜시. 자포자기하고 전부 외식 나갔나보다...입주 2년차 넘어도 2/3가 빈집.
20년차 넘은 한계 아파트가 무려 400만 개.
매년 40만 개씩이나 대책없는 썩파트가 밀려오고 있다
진짜 위기! 아파트 연쇄 폭파 순환주기 도래!
대량살상무기 아파트를 버려라. 지금 즉시.
수도권이 좁아서? 이는 토건이가 심어 논 미신
서울만한 인구 경기도가 서울면적의 8곱이 넘는다.
토지 효율이 좋아서? 이것도 토건이가 심어 논 미신
강북 뉴타운 가구수는 꼴랑 7% 늘고, 세대수는 70%가 줄었단다.
아파트 숲! 서울 천도를 준비하라.
어머나! 미 출구전략이 코 앞에 다가오니 은행들이 눈에 쌍불켜고 막 나간다.
* "집값 내렸으니 이자 더 내".. 하우스푸어 '눈물’
Daum Top 노출뉴스 2014.04.02 | 파이낸셜뉴스
* 주택대출 만기 연장 때 신용대출로 전환요구...금리 10%대로 껑충 (연합)
ㅋ 이제 만기 연장을 안 해 준다네... 단 금리 10% 주면 가능.
* 비상!! 올 은행권 만기 대출 110조 원 (매일경제)
제 2금융권 포함하면 200조 원
MS·넥슨·엔씨소프트 줄줄이 떠나..강남 빈 사무실 8배 늘었다 (0) | 201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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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율 68.1%..12년만에 최고치 하우스푸어 이어 렌트푸어도 늘어나 (0) | 2014.04.08 |
◆ 붕괴의 전주곡. 깡통 트라우마 (0) | 201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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