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의 한 장면. | |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
영화 초반, 길거리 공연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각기 다른 네 명의 마술사들은 누군가 남겨놓고 간 타로카드에 쓰여진 주소로 모여든다. 탈출마술, 카드마술, 독심술, 문열기 등 다양한 특기를 갖춘 주인공들은 1년 뒤, 라스베가스에서 호화로운 무대 위에서 공연을 열게 된다.
▲ 영화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의 한 장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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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환호할만한 설정이다. 그 과정으로 비추어지는 상상을 초월하는 마술은 덤이다. 마치 <오션스 일레븐>에서 11명의 인물들이 그러했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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