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트럼프 윤석열 스트롱맨
푸틴 트럼프 윤석열 스트롱맨 구조론연구소 김동렬 22. 03. 02 푸틴, 시진핑, 두테르테, 트럼프, 윤석열, 김정은 무리의 공통점은 독재자를 찬양하고 힘의 논리를 추종하는 파시스트 반역자라는 점이다. 힘을 가진 자는 억누르고 힘이 없는 자는 대항한다. 그 상호작용 과정에서 힘을 통제하는 기술이 진보해 온 것이 인류의 문명이다. 힘은 도구다. 도구를 잘못 쓰면 사람이 다친다. 칼을 숭배하는 자는 칼에 찔린다. 칼을 제압하는 자가 보검의 주인이다. 나는 누구를 찍으라고 말하지 않겠다. 그게 선택한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거꾸로 선택을 요구해야 한다. 지도자를 선택하고 나의 운명을 맡긴다? 잘못된 생각이다. 나는 예전에도 싸워왔고, 지금도 싸우고 있고, 앞으로도 싸운다. 농부는 무심히 밭을 갈고, 무사..
◆의사결정학
2022. 3. 2.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