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정치 윤석열
먹튀정치 윤석열 구조론연구소 김동렬 2022. 08. 24 김영삼도 초반에 좀 했다. 주변에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다. 좌동영 우형우 하며 야심가들이 활발하게 상호작용을 일으켰다. 이념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사람이 모이고 방향이 제시된다. 이명박도 좀 했다. 신자유주의라는 이념이 있었기 때문이다. 옳든 그르든 상관없다. 이념은 개수작이고 방향성이 본질이다. 방향이 있으면 좌든 우든 중도든 똑바로 간다. 본질은 생산력이기 때문이다. 키질을 하면 걸러진다. 문제는 키질을 하는 힘이 있느냐다. 그 힘이 생산력이다. 이념은 키질을 하되 가벼운 쪽이 먹자, 무거운 쪽이 먹자고 다투는 거다. 가벼운 넘이든, 무거운 넘이든 상호작용 과정에서 본질을 들키는게 중요하다. 노무현 같은 사람이 툭 튀어나오고 국민이 알게 된..
◆의사결정학
2022. 8. 25.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