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6/18)

국제금융시장: 글로벌 통화긴축 및 경기침체 우려에 의한 하방압력 지속
주가 상승[+0.2%], 달러화 강세[+1.0%], 금리 상승[+3bp]
ㅇ 주가: 미국 S&P500은 혼조 속 소폭 반등. 주간 낙폭(-5.8%)은 2년래 최대
유로 Stoxx600은 각국 증시 혼조(독일 +0.7%, 프랑스 ?0.1% 등) 속 보합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미-일 통화정책 차별화 재확인 등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5%, 2.1% 하락
ㅇ 금리: 미국 국채 10년물은 3bp, 2년물은 9bp 상승하는 약세 평탄화 진행
독일은 ECB의 통화긴축 가속화 시사에도 불구하고 5bp 하락
※ 원/달러 1M NDF환율(1290.9원, +4.3원) 0.3% 상승,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미 연준, 물가안정을 위한 총력대응 의지 지속 표명
○ 연준 통화정책 보고서* ,
강력한 노동시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물가안정을 회복 하기 위한 FOMC의 약속은“무조건적”이라는
표현을 사용 * 연 2회 작성, 의회 제출
○ 파월 의장, 미국의 인플레이션율을 2%로 되돌리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연준의 이중책무(완전고용⋅물가안정) 달성 능력은 금융안정 유지에서나온다고 발언
○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Fed⋅ECB는 중앙은행에 대한 신뢰가 부족 했던 과거(`80년대)처럼
경제를 침체에 빠뜨리지 않고도 인플레이션을 낮출 수 있는 충분한 신뢰성을 갖추고 있어
미국⋅유럽의 연착륙 달성도 가능하다고 주장
○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비둘기파), 7월 FOMC에서도 정책금리 75bp 인상을 지지할 수 있으며,
장기 실질금리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꾸준하게 접근”하는 것이 필요 이상의 통화긴축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언급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경제, 성장둔화 징후 추가 발생
○ 미국 5월 제조업생산(산업생산의 하위항목)은 예상(+0.3%)과 달리 감소(-0.1%)했으며,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는 3개월 연속 하락(-0.4%)하며 경기둔화 징후를 발신
○ 뉴욕 연은의 경제예측 모형에 의하면, 미국 경제의 연착륙(향후 10개 분기 동안 GDP 성장률yoy이
플러스를 계속 유지) 달성 가능성이 10%에 불과한 반면,
경착륙(향후 10개 분기 동안 적어도 1개 분기는 성장률yoy이 1% 이하) 가능성은 80%에달하는 것으로 추정
n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 수 차례의 빅스텝 지지
○ 노트 정책위원*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 인플레이션율(5월 CPI +8.1%)이 상승세를 지속할 경우
ECB는 여러 번의 50bp 정책금리 인상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
향후 수 개월 동안의 금리인상폭은 200bp로예상한다고 부언 * 9월 50bp이상의 인상을지지
○ 한편, 최근 ECB 라가르드 총재 등이 유로존 역내 금융 분절화fragmentation에 대해
우려의 발언을 내놓은 이후, 남유럽(이탈리아, 스페인 등) 국채에 대한 투자자 신뢰가 회복되면서
이탈리아-독일 국채금리차(10년)는 6월 중 처음으로 200bp이내로 축소
n 일본은행(BOJ), 금번에도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 유지
○ 6/16~17일 금융정책결정회의 성명서를 통해 수익률곡선 관리(찬8:반1), 자산매입(만장 일치) 등을
현행 유지하기로 결정했음을 발표하면서, 환율이 일본 경제활동 및 물가에 미치는영향에대해
주의를기울일필요가있다는문구를이례적으로삽입
○ 구로다 총재는 기자회견을 통해, 수익률곡선 관리 정책은 한계에 도달하지 않았고
10년물 목표 금리(현행 0.25%) 인상에 대해서도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BOJ의 물가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수익률곡선 관리를 통한 완화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언급
n 연준 파월 의장,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에 대한 지지 입장 표명
○ 파월 의장, 달러화 CBDC를 개발하면 투명성, 법치주의, 중앙은행 독립성 등의
화폐 펀더멘털에서 강점을 지닌 달러화가 국제적 우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
일각에서는CBDC진전 시 달러화의지위를 위안화에 일부빼앗길 것으로 우려
n 무디스, 아시아 신흥국 신용위험 확대 경고
○ 아시아(일본 제외) 투기등급 기업 중 “B3(부정적)” 이하 신용등급을 부여 받는 기업의 비중이
5월 30.5%를 기록해 전고점(`09.5월 27.3%)을 상회했다고 발표.
주된 배경은 중국 부동산 기업들의 부채상환 능력에 대한 우려(최근 9개월 동안 신용등급 강등 91건)
n 인도 중앙은행(RBI), 정책대응 지연 비판에 반박
○ 샤크티칸타 다스 총재, RBI가 완화적 조치들을 거두어들이는 데 예상보다 긴 시간이 소요되고 있지만
정책대응이 늦은 것은 아니라고“not behind the curve” 강조하면서,
초완화적 통화정책으로부터 순조롭게 벗어나 연착륙을 달성할 자신이있다고 언급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6/17 현지시각 기준)
○ 미국 5월 산업생산(전월비): +0.2%, 4월(+1.4%), 예상치(+0.4%)
○ 미국 5월컨퍼런스보드경기선행지수(전월비):-0.4%, 4월(-0.4%),예상치(-0.4%)
○ 유로존 5월CPI 상승률(확정치, 전년비): +8.1%, 4월(+7.4%), 예비치(+8.1%)
n 주요 경제 이벤트(6/20 현지시각 기준)
○ 중국 대출우대금리(LPR), 대만 5월 수출수주 등 경제지표 발표
○ 미국 노예해방일(Juneteenth)로 증시 휴장
미 연준, 물가안정을 위한 총력대응 의지 지속 표명
물가안정을 회복 하기 위한 FOMC의 약속은“무조건적”이라는
표현을 사용 * 연 2회 작성, 의회 제출
연준의 이중책무(완전고용⋅물가안정) 달성 능력은 금융안정 유지에서나온다고 발언
7월 FOMC에서도 정책금리 75bp 인상을 지지할 수 있으며,
장기 실질금리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꾸준하게 접근”하는 것이 필요 이상의 통화긴축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언급
미국 경제, 성장둔화 징후 추가 발생
미국 경제의 연착륙(향후 10개 분기 동안 GDP 성장률yoy이
플러스를 계속 유지) 달성 가능성이 10%에 불과한 반면,
경착륙(향후 10개 분기 동안 적어도 1개 분기는 성장률yoy이 1% 이하) 가능성은 80%에달하는 것으로 추정
무디스, 아시아 신흥국 신용위험 확대 경고
연준의 물가 안정의 확고한 목표는
무조건, 무조건이야~~~~~
긴축강화 꾸준하게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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