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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5/11)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5. 1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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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5/11)

띠아모추천 0조회 6722.05.11 08:47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연준의 고강도 통화긴축과 4월 소비자물가 전망 등이 영향  
                   주가 상승[+0.3%], 달러화 강세[+0.3%], 금리 하락[-4bp]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대형기술주 및 성장주 중심으로 저가 매수 유입   
             유로 Stoxx600지수는 금융관련주 강세 등으로 0.7% 상승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 인사들의 0.5%p 금리인상 지지 발언 등이 배경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3%, 0.1% 하락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월 소비자물가 발표 앞두고 매수 증가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10bp 하락 


       ※ 원/달러 1M NDF환율(1276.9원, +0.5원) 보합, 한국 CDS 보합금일의 포커스
n 연준의 주요 인사, 향후 2회의 0.5%p 금리인상 지지. 인플레이션 제어 강조
○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는 향후 예정된 2번의 FOMC에서 각각 0.5%p 금리인상이 합리적이라고 평가.
코로나 팬데믹과 러-우 전쟁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졌으나 연준이 정책금리를 중립금리 수준까지
신속하게 인상할 것으로 예상
○ 또한 경기 연착륙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으나, 인플레이션 대응 과정에서 실업률이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언급. 정책결정은 경제지표에 의존한다는기조를 유지하고,
상황의 변화에 따라 정책결정을 조정할 수 있다고 부연
○ 클리블랜드 연은 메스터 총재도 앞으로 있을 2번의 FOMC에서 0.5%p씩 정책금리를 인상하는 방안이
합리적이라고 발언. 다만 0.75%p 인상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아니며,
정책금리는 2.5% 이상 수준까지 인상되어야 한다고 첨언
○ 연준의 월러 이사는 높은 인플레이션과 수요 우위의 노동시장을 고려한다면,
지금이 금리인상의 적기라고 진단. 일단 금리인상을 통해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고,
이후에 경제의 진행 방향을 판단하면 된다고 주장
○ 리치몬드 연은 바킨 총재는 정책금리를 중립금리 수준까지 인상한 후에 인플레이션 상황 등을 고려하여
통화정책을 조정할 수 있다는 의견을 피력. 또한 필요로 하는 것을 이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바이든 대통령, 연준은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 중국 관세율 인하도 고려
○ 국민들이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인식하고 있으며, 연준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발언. 정부는 중국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 인하를 고려하고 있으나,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첨언


n 독일 중앙은행 총재, ECB는 물가안정을 위해 7월 금리인상에 나설 필요
○ 요아킴 나겔 총재는 ECB 자산매입을 6월 말에 종료하고 7월에 예금금리를높여야 한다고 주장.
또한 금리인상 시 일부 국가들이 이자부담 증가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지만,
지금은 물가안정에 초점을 맞출 때라고 강조


 n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러시아산 가스 공급 중단은 유럽 경제에 큰 타격
○ 러-우 전쟁 영향으로 역내 인플레이션 압력은 증가하고 성장 둔화는 심화될 수 있다고 전망.
금년 역내 성장률은 1.1%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3월 전망에 비해 0.6%p 하향 조정된 것이라고 설명


n 독일 ZEW 5월 경기기대지수, 전월비 소폭 개선. 경제성장 둔화 가능성은 여전
○ 해당 지수는 -34.3을 나타내 전월(-41) 및 예상치(-42)를 상회. ZEW의 Achim Wambach는 이번 결과에도
불구하고 경제 여건이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은 변함이 없지만,
관련 속도가 당초 예상보다 다소 느려질 수 있다고 평가


n 블랙록, 중국 증시에 대한 강세장 시각을 철회
○ Wei Li 스트래티지스트 등은 그 동안 중국 증시에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지만,
경제 봉쇄에 따른 성장 둔화 등을 이유로 ‘중립’으로 조정. 중국의 경제 전망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으며
당국의 경기부양책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진단


n 일본은행 이사, 장기 국채수익률의 변동폭 확대는 용인하지 않을 방침
○ 우치다 슌이치 이사는 장기 국채수익률의 변동폭이 확대되면 금리인상과 같은 효과를 나타내며,
이는 현 경제 여건에서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을 표명. 다만 이러한 입장은 달러화 대비 엔화 약세가
지속될 수 있음을 의미


n 일본 경제산업부, 점진적인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를 추진
○ 하기우다 고이치 경제산업상은 경제에 미칠 영향을 고려하여 해당 방안의 시기와방법을
고려할 것이라고 발언. 또한 기업 및 민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며, 러시아산 원유는
미국 또는 캐나다산 원유로 대체할 수 있다고 설명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5/10 현지시각 기준) ○ 미국 4월 NFIB 경기낙관지수: 93.2,
3월(93.2), 예상치(-) n 주요 경제 이벤트(5/11 현지시각 기준) ○ ECB 라가르드 총재 및 슈나벨 이사 강연,
미국 4월 소비자물가 ○ 독일 4월 소비자물가, 중국 4월 소비자물가 및 생산자물가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연준의인플레이션제어의지, 실질 연방기금금리 고려 시 불충분 ­Financial Times
(You are what yourrealfedfundsrate says you are)
○ 역사적으로 실질 연방기금금리(명목 연방기금금리와 인플레이션의 차이)가 플러스인 경우
성장 둔화를 유도하고, 마이너스가 되면 성장을 촉진하는 요인으로 작용.
하지만 최근연준이인플레이션제어를강조함에도실질연방기금금리는마이너스를지속
○ 이는 인플레이션 제어가 가능한 것인지에 대한 논란을 초래.
일각에서는 공급망차질이 개선되면 인플레이션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지만,
최근의 양호한 수요를 고려한다면 높은 인플레이션은 장기화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
○ 최근 3개월물과 10년물의 국채수익률 스프레드가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도 이러한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추정. 연준은 인플레이션 제어를 강조하지만,
실제로는 경기연착륙유도를위해높은인플레이션을용인하고있는것으로추정


n 중국 위안화 약세, ‘15년 위기의 재현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 ­ WSJ
(China Currency Crisis May Get a Sequel)
○ 최근 위안화 약세 지속 및 자본유출 급증이 발생. 이에 일부에서는 위안화 가치가10% 폭락하며
외환보유고가급감했던’15년위기상황이재현될수있다는우려제기
○ 다만 4월외환보유고감소분이680억달러에이르나심각한수준은아닌것으로판단.
또한 ’15년 위안화 가치 폭락 당시 당국이 자본유출 통제에 나섰음을 고려한다면,
필요에 따라 당국도 적절한 대응에 나설 것으로 예상
○ 그러나 미국 국채금리의 상승과 채권자금의 해외유출 증가는 주의할 사안.
특히 최근 연준의 금리인상 움직임은 금리인상이 1회에 그쳤던 ‘15년 상황과 다르며,
코로나 제로 정책으로 인한 수출 둔화 등도 새로운 변수로 작용


n 미국의 고물가 지속, 가계의 소비여력 확대를 저해 ­WSJ
(Americans Planning Summer Travel Face a New Hurdle: High Inflation)
n 미국경제,수요억제를통한물가안정을시도한다면경착륙은불가피 ­ FinancialTimes
(A soft landing inthe US is possible but unlikely)
 

첫댓글 연준의 주요 인사, 향후 2회의 0.5%p 금리인상 지지. 인플레이션 제어 강조
높은 인플레이션과 수요 우위의 노동시장을 고려한다면,
지금이 금리인상의 적기라고 진단. 일단 금리인상을 통해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고,
이후에 경제의 진행 방향을 판단하면 된다고 주장

연준의인플레이션제어의지, 실질 연방기금금리 고려 시 불충분
최근 양호한 수요 고려한다면 높은 인플레이션 장기화될 가능성 큰 것 판단
최근 3개월물 10년물 국채수익 스프레드가7년 만 최고치 기록한 것 이러한 상황
반영한 것 추정. 연준은 인플레이션 제어를 강조하지만,
실제 경기연착륙유도위해높은인플레이션용인하고있는것추정

중국 위안화 약세, ‘15년 위기의 재현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
약세 지속 및 자본유출 급증이 발생. 이에 일부에서는 위안화 가치가10% 폭락하며
외환보유고가급감했던’15년위기상황이재현될수있다는우려제기
미국 국채금리의 상승과 채권자금의 해외유출 증가는 주의할 사안.
특히 최근 연준의 금리인상 움직임은 금리인상이 1회에 그쳤던 ‘15년 상황과 다르며,
코로나 제로 정책으로 인한 수출 둔화 등도 새로운 변수로 작용

블랙록, 중국 증시에 대한 강세장 시각을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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