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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5/09)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5. 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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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5/09)

띠아모추천 0조회 17322.05.09 08:47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연준의 고강도 통화긴축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0.2%], 달러화 강세[+0.7%], 금리 상승[+19bp] 

   ㅇ 주가: 미국 S&P500 지수는 기업이익 및 성장 둔화 우려 등으로 주후반 매도 증가

            유로 Stoxx600 지수는 미국 증시와 유사한 이유 등으로 4.6%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으로 매수세 강화

            유로화 가치는 0.1% 상승, 엔화는 0.7%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금리인상 지속 가능성 등이 반영

            독일은 미국 채권시장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19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1.3%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4월 소비자물가 발표 예정, 정점 통과 여부 및 통화정책 영향 등에 관심

○ 이번 주(5/11일) 4월 소비자물가가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시장에서는 전월 및 전년동월 대비 0.2%, 8.1% 올라 3월(각각 1.2%, 8.5%)에 비해 둔화될 것으로 예상.

4월 근원 소비자물가의 경우 전년동월 대비 6.0% 상승하여 3월(6.5%)에 비해 낮지만,

전월 대비 기준으로는 0.4% 올라 3월(0.3%)보다 높을 것으로 추정

○ 만일 이러한 전망이 틀리지 않는다면, 소비자물가가 정점을 통과했다는 시각이 확산될 가능성.

다만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이기에, 현행 금리인상 경로의 변경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소지

○ 또한 Bankrate의 Greg McBride는 에너지 및 식품 가격의 상승세가 둔화되어도

소비자물가를 구성하는 세부 항목 가운데 비중(40%)이 높은 주거비가 두 자릿수 이상의 상승률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

○ 한편 일부에서는 6월 FOMC가 개최되기 전까지 4월 및 5월 소비자물가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데,

만일 결과가 시장의 예상과 비교하여 큰 차이를 나타낸다면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이 이에 따른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평가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준의 통화긴축이 뒤쳐진 것은 아니라고 판단

○ 불라드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매우 높아 향후 신속한 정책금리 인상이 필요하나, 연준의 통화긴축 결정이

인플레이션에 비해 늦은 것은 아니라고 주장. 시장금리가 정책금리 인상 전망을 반영하여

이미 큰 폭 상승했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설명

○ 리치몬드 연은의 바킨 총재는 0.75%p 정책금리 인상이 고려 대상에서 완전히 제외된 것은 아니라고 발언.

인플레이션 전망에 따라 금리인상 속도도 조정된다고 부연.

한편 클라리다 전부의장은 정책금리를 3.5%까지 올려야 한다는의견피력

 

n 미국 4월 소비자의 신용 및 직불카드 지출, 인플레이션 불구 대체적으로 양호한 편

○ BofA에 따르면, 4월 소비자의 신용 및 직불카드 지출액이 전년동월비 13% 증가.

지출 증가율은 소득 기준 모든 계층에서 높은 편.

최근 금융기관들은 가계의 부채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은 반면 예금이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

 

 n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ECB는 예금금리를 연내에 플러스 수준으로 인상할 필요

○ 빌루아 드 갈로 총재는 6월 말에 채권매입을 종료하고, -0.5%인 예금금리를 연말까지 플러스 수준으로

올려 아직 예측할 수 없는 충격을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 이는 향후 3회 이상의 금리인상이 필요하다는 의미

○ 독일 중앙은행 나겔 총재는 관망 기조를 유지한다면 인플레이션 기대를 높일 수 있기에,

금리인상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 표명

○ ECB 슈나벨 이사는 러-우 전쟁과 기후변화 대응으로 새로운 거시경제 여건이 조성되고 있으며,

이러한 가운데 ECB가 인플레이션 제어 관련 신뢰를 잃지 않기 위해서는 보다 강력한 정책금리 인상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

 

n 중국 총리, 경제 봉쇄 여파로 인한 심각한 고용 여건을 경고

○ 리커창 총리는 베이징과 상하이 등 중요한 도시에서 경제 봉쇄 조치가 지속되고 있기에,

모든 정부 기관들은 기업들이 일자리를 유지하고 최근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

 

n 4월 세계 식량가격지수, 전월비 소폭 하락. 곡물 가격 변화 등이 반영

○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해당 지수는 158.5를 기록하여 전월(159.7) 대비 하락.

FAO의 Maximo Torero Cullen은 다소 안도할 수 있는 결과가 나왔으나

여전히 식품 인플레이션과 식량 안보의 위험이 존재하다고 지적

 

n 호주 중앙은행,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제시. 인플레이션 전망 큰 폭 상향

○ 분기 보고서에서 연말 인플레이션 전망을 이전보다 2%p 높인 4.6%로 추정. 이러한 여건을 고려할 때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표명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5/6 현지시각 기준) ○ 미국 3월 소비자신용잔액(억달러): 524.3, 2

월(418.2), 예상치(250) n 주요 경제 이벤트(5/9 현지시각 기준) ○ 영란은행 손더스 위원 강연,

일본은행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 유로존 5월 Sentix 투자신뢰지수, 중국 4월 수출입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국채 금리, 인플레이션·통화긴축 등으로 ‘18년 최고치 상회할 가능성 ­ 블룸버그

(Plenty ofCatalyststo Help Push Treasury Rates Above 2018 Highs)

○ 높은 인플레이션, 연준의 보유 국채 축소 시사는 국채 금리를 상승시키는 요인.

이에 더해 5월부터 7월까지 예정된 대규모 국채 발행을 고려한다면 3년, 10년, 30년 만기의 국채 금리가

’18년 최고치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

○ 또한 인플레이션과 통화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장기국채 투자 시 기간 프리미엄이 확대된 것으로 판단.

MUFG의 George Goncalves는 현재 10년물 국채가격이 매력적으로보이지만,

향후에는지금보다더욱매력적인수준을나타낼것으로예상

 

n 유로존 임금상승 압력,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될 소지 ­ Financial Times

(Eurozone’s long-stagnating wages starttorise as cost of living soars)

○ 최근 유로존 역내 생계비 증가와 사상 최저 수준의 실업률 등으로 임금상승 압력이 증가.

독일과 프랑스의 주요 노조들은 각각 임금인상 및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

또한 벨기에와 룩셈부르그 등의 근로자들은 물가상승에 연동되어 임금을 수령

○ 일부에서는 물가의 가파른 상승을 고려하여 추가적인 임금상승이 필요하다고 주장.

이에 ECB는 ‘70년대 임금·물가의 연쇄상승 재현 가능성을 우려.

다만 일부 산업부문의임금협상연기와부정적경제전망등은임금하방압력으로작용

 

n 미국달러화강세,양호한경제여건과미국자산에대한수요증가등에기인 ­ WSJ

(Dollar Strength Bucks InflationWoes)

n 신흥국 주가 부진, 연준의 금리인상과 달러화 강세 등으로 지속될 전망 ­ 블룸버그

(VanishingValue Trade Puts EmergingMarkets at Risk of Fed Shock)

n 중국의 저물가, 수요 둔화 및 당국의 가격 통제 등으로 당분간 유지 예상 ­ WSJ

(China Remains an Outlier in aWorld of Surging Inflation)

 

첫댓글 미국 4월 소비자물가 발표 예정, 정점 통과 여부 및 통화정책 영향 등에 관심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이기에, 현행 금리인상 경로의 변경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소지
바킨 총재는 0.75%p 정책금리 인상이 고려 대상에서 완전히 제외된 것은 아니라고 발언.
인플레이션 전망에 따라 금리인상 속도도 조정된다고 부연.
한편 클라리다 전부의장은 정책금리를 3.5%까지 올려야 한다는의견피력

미국 국채 금리, 인플레이션·통화긴축 등으로 ‘18년 최고치 상회할 가능성 ­
높은 인플레이션, 연준의 보유 국채 축소 시사는 국채 금리를 상승시키는 요인.
이에 더해 5월부터 7월까지 예정된 대규모 국채 발행을 고려한다면 3년, 10년, 30년 만기의 국채 금리가
’18년 최고치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
통화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장기국채 투자 시 기간 프리미엄이 확대된 것으로 판단.
향후에는지금보다더욱매력적인수준을나타낼것으로예상

유로존 임금상승 압력,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될 소지
ECB는 ‘70년대 임금·물가의 연쇄상승 재현 가능성을 우려.
산업부문임금협상연기와부정적경제전망등임금하방압력으로작용

신흥국 주가 부진, 연준의 금리인상과 달러화 강세 등으로 지속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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