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5/10)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금리인상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3.2%], 달러화 강세[+0.1%], 금리 하락[-9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21년 3월말 이후 첫 4000이하 마감. 기술주 매도 심화
유로 Stoxx600지수는 여행 및 기술주 약세 등으로 2개월래 최저 수준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으로 20년래 최고 수준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1%, 0.2% 상승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저가매수 유입과 성장둔화 우려 등이 배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4bp 하락
※ 원/달러 1M NDF환율(1275.5원, +1.5원) 0.1%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S&P500 지수, 13개월래 최저 마감. 경기둔화 우려 확산 등에 기인
○ 5/9일 S&P500 지수(3991.24, -3.2%)는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21년 3월말 이후 처음으로 4000선 붕괴.
다우 및 나스닥 지수도 큰 폭 하락(각각 1.99%, -4.29%).
미국10년물국채금리(3.03%-9bp) 및WTI(103.09 6.1%) 가격모두큰폭하락
○ 세계의 공장 역할을 하는 중국의 4월 수출입이 부진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높아졌으며, 미국 연준 인사들의 고물가 장기화 가능성 및
이에 따른연준의고강도통화긴축관련우려가투자심리를저해
○ Goldman Sach의 David Kostin은 인플레이션 불안 해소 전까지 높은 주가 변동성 지속이 예상되며,
유동성 감소 등으로 단기 내 증시의 추세 전환은 어려답고 지적.
일부에서는 이번 주 예정된 4월 소비자물가 발표로 인플레이션 정점통과신호가발생해도
투자자의불안심리는쉽게사라지지않을것으로전망
○ 한편 이날 옐런 재무장관은 최근 주가 하락에도 금융시장이 질서 있는 모습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강조.
다만 일부 자산 가격은 고평가 국면에 있다고 지적. 한편 계속해서 잠재적인 시장 위험을 관찰할 것이라고 첨언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높은 인플레이션은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전망
○ 카슈카리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것으로 확신하지만 높은 인플레이션이 장기간 지속되어,
이로 인한 고통을 피할 수 없다고 첨언. 한편 글로벌 공급망이 개선되어도,
양호한 소비 등으로 인플레이션 완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고 평가
○ 애틀랜타 연은 보스틱 총재는 연내 2~3회의 0.5%p 금리인상이 가능하다고 언급.
연준의 결정은 이미 매우 공격적이기에, 더 이상의 공격적인 대응은 필요 없다고 밝혔는데,
이는 0.75%p 인상이 필요한것은아니라는 의미로해석
n 미국 3월 도매재고, 전월비 증가. 1/4분기 성장률의 소폭 상향 조정 예상
○ 3월 도매재고는 전월비 2.3% 늘어 시장 예상치에 부합. 이번 결과는 2월(2.8%)에비해 다소 낮은 수준이지만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평가. 이러한 재고 투자 증가의 지속은 1/4분기 성장률(-1.4%, 속보치)이
긍정적으로 수정될 수 있음을 의미
n 유로존 5월 Sentix 투자신뢰지수, ’20년 6월 이후 최저. 경기침체 우려 등이 영향
○ 해당 지수는 -22.6을 기록하여 전월(-18) 및 예상치(-20.8) 하회.
이번 결과는 러-우 전쟁과 이에 따른 경기침체 가능성 등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
한편 세부 항목 가운데 기대지수는 -34를 나타내 ’08년 12월 이후 최저치
n 중국 4월 수출증가율, 2년래 최저. 대외 여건 악화 및 국내 경제봉쇄 등이 원인
○ 4월 전년동월비 수출 증가율은 3.9%로 전월(14.7%) 대비 큰 폭 하락하며 ’20년 6월 이후 최저치.
이는 대외 수요 부진 등에 기인. 한편 같은 달 전년동월비 수입 증가율은 0.0%로 전월(-0.1%)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정체 국면이지속
○ 중국 GDP에서 수출입 비중이 1/3에 이르기에 무역활동 부진은 향후 심각한 성장 둔화 위험 신호일 가능성.
또한 대외 수요 부진 및 경제봉쇄 등으로 인한 공급망 차질 심화 등을 고려한다면,
단기간 내에 수출입 회복은 어려울 전망
n 중국 인민은행, 경기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을 제공할 방침
○ 통화정책보고서를 통해 합리적 수준의 유동성 공급 확대를 통해 경제 안정과 신뢰회복을 위한 조치 시행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 한편 최근 러-우 전쟁과 경제 봉쇄 등으로 경제 불화실성 및 심각성 등이
증폭되고 있다고 진단
n 일본은행, 경기부양을 위한 완화기조 유지 재확인
○ 3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정책위원들은 지금까지 지속된 저물가 여건의 변화 신호가 있으나
현행 완화기조는 지속한다는 입장을 표명. 특히 경기부양을 위해서는 저금리 지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의견을 피력
n 인도 중앙은행, 환율 방어 목적으로 외환시장에 개입
○ 최근 인도 루피화 가치가 미국 달러화 대비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하면서 해당 조치를 단행.
관계자들은 인도 중앙은행이 6000억달러 규모의 외환보유고를 사용하여루피화약세를용인하되,
질서있는약세가발생하도록유도할것으로전망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5/10 현지시각 기준) ○ 미국 뉴욕 연은 윌리엄스 연은 총재 강연,
독일 5월 ZEW 경기기대지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연준 인사들의 불확실한 언행, 인플레이션 우려를 가중 Financial Times
(The Fed has changed its message, but notthe way youthink)
○ 최근 미국 주가 하락이 지속되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연준의 고강도 통화긴축이 원인이라고 설명.
하지만 연준 인사들의 언행도 문제. 일부 인사들이 경기 연착륙을강조하고 있으며,
이에 시장에서는 연준의 인플레이션 제어에 대한 신뢰가 약화
○ 특히 최근 인플레이션은 공급 측 영향이 크므로 높은 인플레이션의 장기화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지 않고 있으며, 이를 반영하여 국채금리가 큰 폭 상승.
현 상황에서 연준의 통화정책은 2% 물가목표 달성을 강조하는 것이 필요
n 정유업계의 마진폭 확대, 글로벌 에너지 충격 심화를 초래 블룸버그
(Sorry, ButforYou, Oil Trades at $250 a Barrel)
○ 통상적으로 원유가격과 정제유가는 정비례 관계. 그러나 최근 WTI는 배럴당 11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나 디젤은 배럴당 175달러 내외에서 거래되는 등 정제유가는 상당히 높은 수준.
이는 정유업계의마진폭확대등에기인
○ 연료 수요의 증가, 환경규제 강화, 노후화된 설비로 인한 생산능력 감소 등이
정유업계의 이익폭 증가를 유발. 이러한 상황은 유가상승이 실물경제에 미치는 충격과
이에 따른 통화정책 영향이 보이는 것 이상으로 강력할 수 있음을 의미
n 미국은행권,금리상승에따른이익증가효과는경기침체회피시에만유효 WSJ
(Fed Rate Hikes Are Goodfor Banks—Unless They End in a Recession)
n 첨단 IT기업주가,생활저변의영향력확대고려시장기적으로상승가능 블룸버그
(Tech Stocks Are Entering an Age of Uncertainty)
n 러-우 전쟁, 과감한 유럽 개혁을 촉진할 전망 FinancialTimes
(War can be catalystfor courageousreform in 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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