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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5/12)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5. 1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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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5/12)

띠아모추천 1조회 8422.05.12 09:03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예상과 다른 4월 소비자물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1.7%], 달러화 강세[+0.1%], 금리 하락[-7bp]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 감소 등으로 실망 매물 출회   

             유로 Stoxx600지수는 자동차 관련주 강세 등으로 1.7% 상승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의 고강도 통화긴축 전망 지속 등이 반영   

             유로화가치는 0.2% 하락, 엔화는 0.4% 상승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높은 인플레이션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 등이 영향  

             독일은 ECB의 금리인상 가능성 불구하고 미국 채권시장 영향으로 1bp 하락

 

       ※ 원/달러 1M NDF환율(1279.4원, +4.1원) 0.3% 상승,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4월 소비자물가, 상승세 소폭 둔화. 예상치 상회로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 노동부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CPI)는 전년동월비 8.3% 올라 전월(8.5%) 대비 둔화를 나타냈으나

예상치(8.1%) 상회. 근원 CPI도 전년동월비 상승률이 6.2%로 전월(6.5%) 대비 하락했으나

예상치(6.0%)보다 높은 수준

○ 세부항목별로는 소비자물가에서 비중이 1/3에 해당하는 주거비가 전년동월비 5.1% 올라 41년 만에 최고치.

에너지 가격은 전월비 2.7%p 하락했지만 전년동월비기준으로는여전히높은상승률(30.3%) 기록.

식품가격은전월비상승(0.9%)

○ 인플레이션 압력이 소폭 둔화되기는 했으나 향후 성장둔화에 대한 우려가 지속. Principal Global Investors의

Seema Shah 역시 깜짝 결과(surprise)가 나타났고, 물가하락은고통스러울정도로느리게진행되고있다고지적

○ Jefferies의 Aneta Markowska는 인플레이션이 더 이상 공급망 부문에서만 국한되지 않고 점차

경제 전부문으로 확산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고 평가.

이에 인플레이션 제어를 위해서는 연준의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진단

○ 다만 일부에서는 기저효과 등으로 향후CPI 상승률의 둔화가 지속될 것이라고 주장.

또한 금리상승으로 인한 실질소득 감소, 제조업 부문(공급차질에 따른 물가상승 집중)에서

서비스부문으로의수요이동등도인플레이션에대한하방압력으로작용할전망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4월 소비자물가 결과에도 0.75%p 금리인상 불필요

○ 세인트루이스 연은 불라드 총재는 향후 정책금리는 0.5%p 인상되어야 한다는 기존 입장 재확인.

연말 연방 기금금리는 3.25~3.50%가 되어야한다고 첨언

○ 애틀랜타 연은 보스틱 총재는 미국 국채금리, 모기지 금리 등 주요 시장금리가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연준 정책에 대한 시장 신뢰를 나타내는 신호라고 해석

○ 더들리 전 뉴욕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서는 정책금리를 4.0~5.0%수준까지 높여야 한다고 주장.

또한 당국은 정책금리의 인상으로 국민들이 실업 증가 등의 고통을 겪을 수 있음을

솔직하게 밝혀야 한다는 의견 피력

 

n ECB 총재, 7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

○ 라가르드 총재는 ECB가 7월 초에 자산매입을 종료하고 수 주 후에는 금리인상이 가능하다고 발언.

또한 이는 물가안정을 위한 의지를 나타낸다고 부연. 시장에서는 이번 발언으로 7월 금리인상

확률이 매우 높아졌다고 평가

○ 에스토니아 중앙은행 뮐러 총재도 ECB의 7월 금리인상이 필요하며, 이와 관련된 대략적인 내용은

6월 통화정책회의에서 논의할 수 있다고 언급. 엘더슨 이사 역시 7월 금리인상 방안에 대한 검토를

시작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발언

○ 프랑스 중앙은행 드 갈로 총재는 금년 여름부터 ECB가 점진적인 금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

슬로베니아 중앙은행 바슬레 총재는 경제 여건이 바뀌면 정책대응 역시 이를 반영하여 조정되어야 한다고 강조

 

n 중국 4월 생산자물가 상승률, 1년 만에 최저. 정부의 물가안정 노력이 효과

○ 4월 생산자물가는 전년동월비 8.0% 올라 전월(8.3%) 대비 하락.

이는 정부의 물가안정 노력과 경제봉쇄 등으로 인한 수요 둔화 등에 기인.

이번 결과로 물가 관련 부담이 감소하여 정부의 경기부양책 여건이 좀 더 개선되었다는 의견 확산

○ Capital Economics의 Julian Evans-Pritchad는 러-우 전쟁으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이 있으나

연말로 갈수록 생산자 물가 압력은 완화될 것으로 예상

○ 한편 4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비 2.1% 올라 5개월 만에 최고치. 이는 식품가격의 큰 폭 상승 등에 기인.

하지만 이번 결과는 정부의 목표치(3%)를 여전히 하회하고 있어 소비자물가 제어가 상대적으로

잘 이루어지고 있음이 확인

 

n 중국 국무원, 경제 안정을 위해 고용 지원을 강화할 방침

○ 최근 경제 하방 압력이 증대. 이에 통화 및 재정정책 시행 관련하여 고용이 최우선 순위가 될것이며,

다양한 조치를 통해 일자리감소를 방어하겠다고 발표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5/11 현지시각 기준) ○ 독일 4월 소비자물가(전년동월비): 7.8%,

3월(7.6%), 예상치(7.8%) ○ 호주 5월 Westpac 소비자신뢰: -5.6%, 4월(-0.9), 예상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의 양호한 가계재정, 연준의 인플레이션 통제를 어렵게 할 가능성 ­ Reuters

(U.S. household strength may prolong Fed's inflationfight)

○ 소비자물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가운데 연준은 금리인상을 통해 수요 감소를 유도.

그러나 코로나 사태 기간 축적된 양호한 가계재정 등 최근의경제여건은 연준의 소비둔화를 통한 인플레이션

문제 해결을 어렵게 하는 요인

○ 금년 1/4분기 가계부채는 증가했으나 파산 등 심각한 부채압박은 ‘99년 이후 최저 수준.

또한 가계의 신용카드 지출이 코로나 사태 이전 대비 23.7% 늘어나는 등 소비가 증가.

다만주식등최근의자산가격하락은가계소비감소를유도할소지

 

n 미국 행정부의 물가안정 대책,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향의 조치가 요구 ­WSJ

(President Costanza Takes On Inflation)

○ 바이든 정부는 출범 이후 신재생 에너지 생산에 대한 보조금 지급 확대, 세금인상, 규제강화 등의 정책을 고수.

하지만 이러한 접근은 원유 및 가스 등의 화석에너지생산을위한투자를저해하여에너지가격상승을유발

○ 특히 에너지 가격의 상승은 생산비용 증가 등으로 연결되어 경제 전반에 영향.

이에 당국은 공급확대에 초점을 두고 물가안정 대책을 시행할 필요.

이러한 전환은 생산성 향상, 실질임금 증가, 삶의 질 개선 등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

 

n 주요국 중앙은행, 고물가·경기침체 해결 위해 재정정책과의 공조 필요 ­블룸버그

(Central BanksCan’t Fend Off Stagflation Alone)

n 고수익채권의 가격 하락, 주가 하락 고려 시 향후에도 지속될 전망 ­WSJ

(Stock Turmoil SpreadstoJunk Bonds, Hurts Deals)

n 미국,중국의통화부문도전에CBDC발행보다 결제시스템개선이효과적 ­ FinancialTimes

(An AmericanCBDC is notthe waytofight China’sfinancial m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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