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5/07)

국제금융시장: 미국 4월 고용지표 발표 등 영향으로 주요 자산 가격 하락
주가 약세[-0.6%], 달러화 약세[-0.1%], 금리 상승[+9bp]
○ 주가: 미국 S&P 500 지수는 고용 호조에도 불구, 임금 상승 가속화 우려로 약세
유로 Stoxx 600 지수는 추가 경기둔화 및 실질소득 위축 가능성으로 약세
○ 환율: 달러화지수는 경제 연착륙 우려 등 불확실성에도 불구 약보합
유로화 가치는 0.1% 상승, 엔화는 0.1%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임금 인상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를 반영
독일은 ECB의 금리 인상 전망 및 유럽증시 약세 등으로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70.3원, -2.7원) 0.2% 하락, 한국 CDS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4월 실업률 3.6%, 임금 상승 압력에 따른 인플레이션 심화 가능성
○ 미 노동부, 4월 고용보고서에서 비농업 일자리가 42.8만개 증가하고 실업률은 3.6%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이라고 발표. 이는 블룸버그 예상치 3.5%보다 소폭 높은 수준. 4월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 대비 0.1달러(0.31%) 오른 31.85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로는 5.46% 인상
○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역대 가장 빠른 실업률 하락을 달성했다고 자평하면서도,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이 최우선 과제라고 설명
○ PNC의 Gus Faucher 이코노미스트는 강한 노동 수요에 비해 인력이 부족하다면서
향후 임금 상승 압력이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 한편 BMO 캐피탈마켓의 Sal Gautieri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에 따라 경제 성장률과 고용 증가세가 함께 둔화될 수 있다고 우려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EU 집행위원회, 회원국 참여를 위해 러시아 원유 금수조치 수정을 제안
○ EU 집행위 관계자들은 헝가리, 슬로바키아, 체코의 에너지 공급 안정을 위해 러시아산 원유 수입금지 조치
수정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언급. 해당 수정안은 헝가리 등이 2024년까지 러시아산 원유를 구입할 수 있도록
기존 제재를 완화. EU 외교관들은 다음주까지 27개 회원국이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 앞서 헝가리 빅토르 오르반 총리는 헝가리가 에너지의 65%를 러시아산 원유에 의존하고 있어
경제체제 전환을 위해서는 파이프라인 등 투자와 5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금번 對러 6차 제재에 동참하기 어렵다고 언급
○ 반면, 우크라이나 세르히 마르첸코 재무장관은 러시아산 원유 및 가스에 대해
완전한 국제적 금수 조치를 취해 러시아의 전쟁 자금 조달을 막아야 한다고 촉구
n 러시아 외무부, 우크라이나에 핵무기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 러시아 외무부 관계자는 핵무기 사용이 우크라이나 특수 군사작전 임무에 해당하지 않는다면서
핵전쟁에는 승자가 없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고 강조
n 독일 IFO 연구소장, ECB역시 미국 연준에 맞춰 금리를 빠르게 인상할 필요
○ Clemens Fuest 연구소장은 미국의 금리 인상이 유로화 대비 달러 절상으로 이어지면서
유럽의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인다고 분석하고, 최근 유로존의 높은 인플레를 완화하기 위해서라도
ECB가 금리 인상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설명
○ 한편, ECB의 Frank Elderson 이사 역시 유로존의 인플레이션이 매우 높다고 우려하면서
오는 6월 회의에서 인플레 기대치를 낮출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힘
n 영란은행 이코노미스트, 높은 인플레이션에 의한 소득 감소는 불가피
○ BOE의 Huw Pill 이코노미스트는 영국 국민과 기업들이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손실 소득을
만회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충고. 그는 향후 18개월간 높은 에너지 및 상품 가격이
소비력을 약화시키고 기업 이익을 감소시킬 것이어서 경제적 충격을 피할 수 없다고 전망
n 미니애폴리스 연준 총재, 공급망 우려가 지속될 경우 더 적극적인 금리 인상 필요
○ 미국 미니애폴리스 Neel Kashkari 연준 총재는 공급망 문제가 진정되지 않을 경우 인플레이션을 완화를
위해 더욱 공격적인 통화정책이 필요하다고 언급. 또한 자신은 중립금리를 2%로 보고 있으나,
일부 정책 입안자들은 2~3% 사이를 추정하고 있다며 중립금리에 대한 다양한 견해가 있음을 시사
n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 공개 지연으로 550만달러 납부 예정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엔비디아가 지난 2018년 2~3분기에 가상화폐 채굴을 위한 GPU 수요 급증 사실을
고의로 뒤늦게 공개했다고 지적. 이에 엔비디아는 혐의에 대한 특별한 해명 없이 550만달러 지급에
합의했다고 설명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5/6현지시각 기준)
○ 캐나다 4월 실업률: 5.2%, 3월(5.3%), 예상치(5.2%)
○ 독일 3월 산업생산(전월비):-3.9%, 2월(0.2%), 예상치(-1.3%)
첫댓글 영란은행 이코노미스트, 높은 인플레이션에 의한 소득 감소는 불가피
○ BOE의 Huw Pill 이코노미스트는 영국 국민과 기업들이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손실 소득을
만회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충고. 그는 향후 18개월간 높은 에너지 및 상품 가격이
소비력을 약화시키고 기업 이익을 감소시킬 것이어서 경제적 충격을 피할 수 없다고 전망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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