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4/27)

| 제금융시장: 미국은 향후 경기 관련 불확실성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2.8%], 달러화 강세[+0.6%], 금리 하락[-10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기업실적 불안 및 경제성장 부진 가능성 등이 반영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와 유사한 이유 등으로 0.9%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의 고강도 통화긴축 지속 전망 등으로 매수 증가 유로화가치는 0.7% 하락, 엔화는 0.7% 상승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이 원인 독일은 미국 채권시장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2bp 하락 ※ 원/달러 1M NDF환율(1261.1원, +10.3원) 0.8%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의 경기둔화 우려 증폭, 금융시장 전반의 가격 변동성 확대를 초래 ○ 4/26일 미국 주가와(S&P500 2.81%, 나스닥 3.95%) 국채금리(10년물 10bp)가 큰 폭으로 하락. 반면 달러화는 강세(+0.57%). 주요 금융자산 가격의 이러한 움직임은 시장에서 경기둔화 우려가 증폭되고 있음을 반영 ○ 특히 도이체방크는 경기침체 강도가 이전에 추정한 것보다 더욱 심각할 것이라고 경고. 인플레이션이 조만간 정점을 통과할 수는 있으나 장기간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연준이 공격적으로 정책금리를 인상하여 미국은 ‘완만한 경기침체’가 아닌 ‘심각한 경기침체’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 ○ 고물가 상황에서 연준의 통화긴축이 너무 늦게 시작된 가운데,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국의 코로나 19 봉쇄 조치 등 대외 여건도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인다고 지적. 이에 연준이 기대하는 경기 연착륙의 현실화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 ○ 골드만삭스는 경기침체 회피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지만, 인플레이션과 임금 상승 수준을 떨어뜨리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평가. 또한 향후 성장률이둔화되어잠재성장률을하회할수도있다고진단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4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 전월비 하락. 물가불안 등이 영향 ○4월 지수는 107.3으로 전월(107.6) 및 예상치(108)을 모두 하회. 컨퍼런스보드의Lynn Franco는 지속되는 인플레이션 및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우려가 금년 소비자 지출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 반면 3월 내구재 수주는 전월비 0.8% 늘어 2월의 감소(-1.7%)에서 상승 전환. 이는 자본재 관련 기업 지출이 증가한다는 의미로 향후 경제 성장이 지속될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 근원 내구재 수주 역시 전월 대비 1.0% 증가 n 미국 백악관 대변인, 대중 관세의 인플레이션 영향을 신중히 검토 ○ 사키 대변인은 대중 관세가 인플레이션 뿐 아니라 임금, 고용 기회, 산업 경쟁력 등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 시장에서는 이번 발언으로 대중 관세 인하 기대가 높아졌다고 평가 n 라트비아 중앙은행 총재, ECB는 연내 2~3회의 금리인상이 가능 ○ 카자크스 총재는 조기 금리인상이 필요하며, 연내 최대 3회 금리인상의 여지도 있다는 의견을 피력. 첫 금리인상 시기는 7월이 적절하다고 발언. 한편 중립금리는 1~1.5%라는 시각이 많이 있다고 첨언 n 러시아, 폴란드와 불가리아에 가스 공급 전면 중단 통보 ○ 러시아는 이번 결정의 원인을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았으나, 시장에서는 러시아가 제시한 루블화 결제의 거부가 원인인 것으로 추측. 폴란드는 러시아에 가스 대금을 루블화로 결제하지 않겠다고거듭표명 n EU 경제담당 집행위원, ’27년까지 러시아산 석유 및 가스 수입 중단 추진 ○ 젠틸로니 위원은 연말까지 러시아산 석유 및 가스 의존도를 2/3으로 줄이고, ’27년 말에는 수입을 전면 중단하는 목표를 세웠다고 발언. 한편 2월에 발표된 EU 성장률 전망(4.0%)이 하향 조정될 수 있다고 부연 n 다수의 투자은행, 금년 중국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 봉쇄 조치 등이 배경 ○ Nomura(4.3%→3.9%),JPMorgan(4.9%→4.6%), Allianz(4.9%→4.6%), UBS(5.0%→4.2%), Bank of America(4.8%→4.2%) 등이 중국 성장률 전망을 낮춰 제시. Nomura의 Ting Lu는 봉쇄 확대로 인한 공급망 차질이 경제 전반에 충격을 주고 있다고 평가 n 일본 총리, 일본은행의 초저금리 정책 유지를 촉구 ○ 기시다 총리는 일본은행이 강력한 완화정책을 지속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환율은 여러 요인들에 의해 결정된다고 설명. 또한 일본은행은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을 위한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4/26 현지시각 기준) ○ 미국2월S&P/케이스-실러주택가격지수 (전년동월비):20.2%,1월(18.9%),예상치(19%) ○ 미국 3월 신규주택판매(만건, 연환산): 76.3, 2월(83.5), 예상치(76.5) n 주요 경제 이벤트(4/27 현지시각 기준) ○ ECB 라가르드 총재 강연, 미국 3월 무역수지, 도매재고, 잠정주택판매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우크라이나 전쟁, 다방면에서 기존의 글로벌 경제 충격을 심화 Financial Times (War in Ukraine is causing a many-sided economic shock) ○ 글로벌 경제는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공급망 교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등이지속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관련 문제가 증폭. IMF도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여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하고, 인플레이션 전망은 상향 ○ 경제 전망이 부정적 방향으로 수정되었으나,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 통화긴축에 따른 문제가 확산되지 않을 것이란 가정에 바탕을 두고 있음에 주의할 필요. 문제가 심화될 경우 글로벌 경제에 대한 하방 압력은 더욱 증대될 것으로 예상 ○ 또한, 인도적 차원에서 신흥국 및 개발도상국 부채 부실 문제도 주요한 이슈. 압박에 직면한 이들 국가가 최악의 국면을 피하도록 돕기 위해서, 서방 국가들은 개발도상국 채권을 대규모로 보유한 중국과의 협력이 필수적 n ECB의 금리인상, 유로존 은행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상이 블룸버그 (Euro Banks Are AbouttoConfront a New Kind of Rate Risk) ○ ECB는 19개 유로존 회원국에 동일한 기준금리를 적용하지만, 국별 금리 적용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금리인상의 효과는 차별화. 주택 대출금리의 경우, 스페인과 이탈리아는 ECB의금리와연계되어있는반면 독일과프랑스는장기고정금리를채택 ○ ECB 금리인상의 국가별 차별화된 영향은 상대적으로 스페인 등 남유럽 국가의 소비에 더욱 부정적이며, 대출 부실화도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 이에 ECB는 역내 은행의 수익성보존을 위해 금리인상속도와 시기를조절할필요 n 미국의 경기침체 회피, 노동 참여율 회복이 중요 Financial Times (Howto avoid arecession) n 중국증시의변동성확대,경기부양책효과가제한적일수있다는의미 WSJ (Chinese Stocks Face a RealityChe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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