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4/25)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연준의 통화긴축 강화 전망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2.8%], 달러화 강세[+0.7%], 금리 상승[+7bp]
ㅇ 주가: 미국 S&P500 지수는 기업 실적둔화 및 국채금리 상승 등으로 매도세 강화
유로 Stoxx600 지수는 ECB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1.4%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미국과 여타 주요국의 통화정책 차별화 등이 배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2%, 1.6%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준의 고강도 금리인상 전망 등이 원인
독일은 ECB의 매파적 통화정책 전환 예상 등으로 13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0.8%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1/4분기 성장률 발표 예정, 전기비 둔화 예상. 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에 관심
○ 4/28일(목) 발표될 예정인 미국 1/4분기 성장률(속보치)은 작년 4/4분기(6.9%)와 비교하여
크게 둔화되었을것으로 예상. 블룸버그와 로이터는 1.0%를, 애틀랜타 연은은 1.3%를 전망치로 제시
○ 이는 ’21년 4/4분기 성장률 급등의 핵심 원인이었던 기업 생산 및 재고 증가가 더 이상 이전 수준을
유지하지 못했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 Credit Suisse는 연초 이후 개인소비가 증가한 반면
재고는 다소 감소했을 것으로 판단
○ 다만 블룸버그는 기업들의 생산능력 확대 등으로 재고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을 것으로 전망.
한편 모기지 금리 급등에도 불구하고 주택재고 부족 등으로 건설지출은 단기적 측면에서 크게 줄어들지
않았을 가능성
○ 소비의 경우 1/4분기 말에 인플레이션 심화 및 금리상승에 따른 영향을 일부 받았을 것으로 보이며,
이에 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은 아직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
다만 1/4분기 이후에는 관련 여파가 본격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
○ 블룸버그의 AnnaWong은 최근 경기후퇴 관련 우려가 높아지고 있으나
아직까지 경제 펀더멘털은 우수한편이라고 평가. 이에 연준은 경제 여건 대비 통화긴축이 상당히
뒤쳐져있음을 인식하고, 계속해서 중립금리도달에 집중할 것으로예상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수준 높아도 질서 있는 대응이 적절
○ 메스터 총재는 매파적 인사로 평가되지만, 과도하게 공격적인 금리인상 경로보다는 질서 있는(methodical)
접근이 중요하다고 언급. 이에 6월 0.75%p 금리인상이 필요하지않다고부연.
최근선물시장에서는6월0.75%p금리인상가능성을제시
n 유명 투자가 캐시 우드, 연준의 금리인상은 시장 예상을 하회할 전망
○ 아크 인베스트먼트의 캐시 우드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극적으로 완화되면서
통화당국도 시장에서 관측하는 수준의 적극적인 금리인상이 필요 없다는 의견을 피력.
또한 연준은과도한 긴축이 불필요하다는메시지를 많이 받고 있다고발언
n ECB 총재, 미국과 유럽 모두 높은 인플레이션에 직면했으나 원인은 다소 상이
○ 라가르드 총재는 양측 모두 인플레이션 완화가 필요하지만 유럽의 경우 인플레이션의50%는
에너지 가격 급등이 원인이기에 공격적인 금리인상이 필요하지 않음을 시사.
반면미국은노동시장의수급불균형 등이 관련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지적
n 독일 중앙은행, 우크라이나 전쟁 격화 시 금년 GDP는 전년비 2% 감소 추정
○ 러시아산 에너지 금수, 해외수요 감소 등으로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경제활동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
또한 코로나 19 감염으로부터의 회복은 이미 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약화되고 있다고 설명
n 프랑스 대선, 마크롱 대통령 연임 성공 확실시. 출구조사에서 큰 격차로 승리
○ 4/24(일) 치러진 선거 이후 발표된 출구조사에 따르면, 마크롱 현 대통령이 57.6~58.2%의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반면 르펜 후보는 41.8~42.4% 득표율에 그칠 전망.
마크롱 대통령은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
n 중국 인민은행 총재, 경기부양 강화를 위해 완화기조 유지
○ 이강 총재는 특히 코로나 19 감염 확산으로 피해를 겪은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언급.
한편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상황에서 물가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의견을 표명
n 중국 국가외환관리국, 미국 통화정책에 대한 대응이 가능. 위안화 환율 안정 기대
○ 연준의 통화정책 변경에 대처할 수 있으며, 대외 불확실성이 위안화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
대변인은 양호한 대외채무, 지속적인 경상흑자 및 해외투자 등으로 위안화 환율은
전반적으로 안정적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4/22 현지시각 기준) ○ 영국 4월 GfK 소비자신뢰: -38, 3월(-31),
예상치(-33) n 주요 경제 이벤트(4/25 현지시각 기준) ○ 미국 3월 시카고 연은 전미경제활동지수, 4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 독일 3월 Ifo 기업여건지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연준의 중립금리 파악, 높은 인플레이션 지속으로 어려움이 가중 WSJ
(The FedWantsto Raise Rates Quickly, but May NotKnowWhereto Stop)
○ 연준은 인플레이션 제어 관련하여 중립금리 예측 및 도달 속도 결정이 중요.
하지만최근 인플레이션을 고려 시 실질 중립금리는 연준의 예상을 상회할 가능성.
최근 다수의연준인사는중립금리가 2.25%~2.5%이며, 금년내도달이필요하다고주장
○ 한편 지난 3월 연준은 점도표를 통해 ‘23년 정책금리가 2.75%에 도달하여 중립금리 수준을 상회할 수
있음을 제시. 그러나 해당 전망도 과도하게 낮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가정하고 있어,
현실화 가능성이 크지 않을 것으로 추정
n 미국물가연동채권 10년물금리의플러스전환,신흥국투자에부정적영향 블룸버그
(Positive U.S. Real Yields Addto Toxic Emerging-Market Cocktail)
○ 최근 미국 물가연동채권 10년물 금리는 일시적으로 플러스 기록.
플러스 수준이 지속되지 않았으나 2년 만에 발생한 이번 전환은 신흥국 투자의 위험을 높이는신호일 가능성.
신흥국 투자는 높은 기대수익률을 원하는 투자 수요가 높기 때문
○ 과거에도 미국 실질수익률이 상승할 경우
신흥국에서의 자본유출이 증가하면서 위험자산 가격이 하락하는 현상이 발생.
이에 더해 인플레이션 심화에 따른 신흥국의 성장률 둔화 압력 증가는 신흥국 투자 수요를 더욱 위축시킬 우려
n 엔화급락,일본투자자의 미국채매각이미국주가변동성확대로연결될소지 WSJ
(JapaneseYen’s Drop Raises Potentialfor Broader Market Trouble)
n 러시아의원유수출다변화노력,운송시간·비용증가등으로효과는불확실 블룸버그
(TheComing Russian Strugglefor NewMarketsfor Its Oil)
n 러시아제재의실효성제고,관련금융기관및기업의협력이요구 FinancialTimes
(Theflood of Russian sanctions has left banks in need of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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