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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가면 시장경제가 되나?

◆의사결정학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4. 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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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가면 시장경제가 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9090029720?x_trkm=t 

스마일  2022.04.09
용산가면 자영업자 삶이 나아지나?
용산가면 여가부가 폐지되나?
용산가면 청와대가 개방되서 지방선거에 이긴다고 생각하나?
용산가면 이순신장군이 지켜주나? 일본군이 지켜주나?

대선공약은 여가부폐지를 대문짝만하게 광고해놓고 장관임명한다고 하고
광화문으로 간다고 해닸가 갑자기 용산가는 것은
국민과 약속한 대선공약집이 아무런 소용없다는 것인가?

언론에 의해 당선된 저쪽.
윤이 저럴거 몰랐나?
언론선진화가 필요하다.
유럽에 비해 언론이 후진국이다.
검찰도 후진국형 검찰이다.
검언선진화 가야한다.
 
 

인간에 대한 오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9060141063 

김동렬  2022.04.09

사기가 어떻다는둥 개소리.

전쟁은 원래 방어가 이기게 되어 있음.

모든 첨단무기가 방어무기일 때 위력이 극대화 됨.

러시아가 백만 명만 동원하면 가볍게 이기는 전쟁임.

러군이 약하고 우군이 잘한게 아니고 꼴랑 15만명으로 무슨 전쟁을 해?

장난하냐? 단순 계산만으로도 우군 20만을 부수려면 

10개 지역으로 나눠서 싸운다고 해도 각 2만을 제압하는데 6만이 필요. 

전투병력만 60만을 투입하고 후방지원까지 3배수인 200만을 동원해야 함.

 

러시아가 인구 100만명인 체첸 공격하는데도 10년 끌었는데 우크라이나를 이겨?

그보다는 돈바스 전쟁이 하루이틀 한게 아닌데

우크라가 왜 국경에서 교량과 철도를 끊지 않고 대전차 장벽을 세우지 않고

주요 침공루트를 요새화 하지 않고 아무런 대비를 안했는지가 수수께끼.

방어진지가 잘 되어 있는 도네츠크 루한스크 지역은 러군이 한 뼘도 뚫지 못함.

구체성 없는 막연한 생각을 하는게 문제.

 

인간은 원래 임무가 명백하면 잘 싸움

싸우지 않는 것은 의사결정의 난맥상에 따른 혼란 때문.

스마트폰 시대에 정보와 소통이 핵심.

우군이 이긴 이유는 원래 이기게 되어 있지만 굳이 말하자면 인터넷 때문.

 

러시아가 압도적으로 이길 것이라는 판단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동원된 병력이 20만이면 절대 못이긴다는 판단도 누구나 할 수 있는데

소꿉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히틀러도 700만을 끌고 왔는데 20만 중에 15만 투입?

러시아는 애초에 전투병력이 없었던 것임.

중국도 베트남을 못 이겼는데 막연한 판단을 하는건 곤란

 

틀린 생각 - 러는 무능하고 우는 용감하다.

바른 판단 - 전쟁은 일단 쪽수 3배로 시작한다. 러는 쪽수로 졌다.

 

틀린 생각 - 러시아가 첨단 무기로 이길 것이다.

바른 판단 - 첨단 무기는 방어전에 의미가 있다. 영토점령과 관계없다.

 

틀린 생각 - 사람은 원래 죽음을 두려워한다. 우군은 싸우지 않을 것이다.

바른 판단 - 의사결정난맥상을 두려워한다. 소통만 되면 싸운다. 

 

사기가 어떻고 하는건 다 개소리고 원래 전쟁은 방어가 이기는 거.

러군이 진 이유는 딱 하나 쪽수부족. 총동원령 내리고 100만명 밀어넣으면 이기지. 그럴 국력이 없지.

 
 

인플레이션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4/307749/ 

스마일  2022.04.08

미 연준은 5월에 0.5%의 기준금리를 올리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러시아의 수출제제와 코로나로인한 제정확대로

당분간은 고물가시대를 갈 것이다.

 

미국도 인플레이션 관리를 못하면

민주당이 재 집권이 어려워지므로 적극적으로 물가관리를 할 가능성이 있다.

 

윤과 국민의힘은 시장경제를 부르짖으며 경제는 자신있다고 했으므로

한국에 인플레이션이 오면 모든 것은 윤탓이다.

한국의 인플레이션은 윤과 국힘의 해외네트워크 부족탓으로 보겠다.

 
 

만리장성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8102128579 

김동렬  2022.04.08

원래 장성이 길게 이어붙여진 성벽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지에 가보면 곳곳이 끊어져 있어요.

 

우리가 아는 장성은 북경 북쪽 팔달령과 서쪽 가욕관 동쪽 산해관인데 그 외에도 많습니다.

명나라 때 요동까지 곳곳에 요새를 버드나무를 심어서 경계를 표시했는데

 

고구려 천리장성도 긴 하나의 성벽이 아니고 

여러 성을 연결한 군사적인 방어선 개념입니다.

 

진시황은 성벽을 이어붙인 적이 없습니다.

성과 성 사이는 성벽이 없어도 장성으로 치는 거

 

틀린 생각.. 만리장성은 한 줄로 이어진 성벽이다.

바른 판단.. 만리장성은 요새와 요새를 마음으로 연결한 군사적인 방어선 개념이다.

 

명나라 때 곳곳을 이어붙이는 공사를 하긴 했습니다.

명나라가 요동까지 나무를 심어 경계를 표시한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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