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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4/06)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4. 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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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4/06)

띠아모추천 0조회 5522.04.06 09:39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연준의 통화긴축 강화 가능성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1.3%], 달러화 강세[+0.5%], 금리 상승[+15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 등이 투자심리를 저해

            유로 Stoxx600지수는 유틸리티주 강세 등으로 0.2%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으로 매수 증가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6%, 0.7%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대차대조표 축소 조기 개시 가능성 등이 반영

            독일은 미국 채권시장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11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20.0원, +7.3원) 0.5%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연준의 주요 인사,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한 적극적 통화긴축을 강조

○ 브레이너드 이사는 인플레이션 대응이 정책의 최우선 과제이며, 이를 위해 금리인상 뿐 아니라 대차대조표

축소도 가능한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 특히 대차대조표 축소는 이르면 5월에 시행해야 한다고 첨언

○ 또한 통화긴축을 통해 금년 말에는 중립금리 달성을 기대. 인플레이션 압력은 당분간 높아질 수 있으며,

향후 정책은 경제지표 등을 고려할 것이라고 언급. 비둘기파로 인식되는브레이너드이사의 이번 발언은

주식 등 위험자산가격의 하락을 초래

○ 샌프란시스코 연은의 데일리 총재는 물가상승을 막기 위해 금리인상이 필요한데 이는 소비둔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 다만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경기후퇴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기대

○ 캔사스시티 연은의 조지 총재는 5월 0.5%p의 금리인상이 가능하다는 의견 피력. 아울러 금리인상 논의는

대차대조표 축소와 함께 이루어져야 하며, 대차대조표 축소 속도는 ’17~19년보다 빨라야 한다고 강조

○ Comerica Wealth Management의 John Lynch는 대차대조표 축소가 시작되면 시장금리가 상승하여

경제성장 둔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과 EU, 이번 주 내에 추가적인 러시아 제재 방안을 발표할 전망

○ 미국은 4/6일(현지시각) 러시아에 대한 신규투자 금지, 은행과 국영기업 및 신흥재벌에대한 추가 제재 등을

포함한 제재안을 발표할 계획

○ 유럽위원회는 러시아산 석탄 수입금지, 러시아 선박의 역내 항만 사용 제한 등을 제안.

이러한 방안은 회원국들의 지지를 얻은 이후에 시행 가능.

특히 석탄 수입금지는 주요 에너지에 대한 제재라는 측면에서 관련 영향에 주목할 필요

 

n 미국 3월 ISM 서비스 경기지수, 전월비 상승. 공급 차질 등의 문제는 여전

○ 해당 지수는 58.3을 기록하여 전월(56.5) 및 예상치(58) 모두 상회.

ISM의 Anthony Nieves는 공급 차질, 인플레이션 문제가 지속되고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고 분석

 

n 미국 무역대표부, 중국에 대해서는 무역 중단보다 상업적 관계의 재조정을 모색

○ 타이 대표는 투명성 부족, 미흡한 신뢰성 및 다양성을 나타내고 있는 세계경제 시스템을 조정하는 것이

바이든 정부의 목표라고 설명. 정부가 추진하는 것은 기존 체제의 개혁이며 다른 국가와의 무역 단절이

아니라고 부연

 

n 유로존 3월 S&P Global 종합 PMI(수정치), 전월비 하락. 향후 전망도 불확실

○ 해당 지수는 54.9를 나타내 속보치(54.5)를 상회했으나 전월(55.5) 수준을 하회. S&P Global의 Chris Williamson은

우크라이나 전쟁 및 그에 따른 인플레이션 심화 우려 등으로 낙관적인 전망이 많이 후퇴했다고 평가

 

n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 금년 하반기 인플레이션 둔화를 예상

○ 레인 이코노미스트는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로 금년 중반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기록한 이후

점차 하락을 제시. 또한 ’23~24년에는 인플레이션이 상당한 수준으로 약화될 것으로 관측

 

n 일본은행 총재, 엔화 약세 속도는 다소 빠른 편. 다만 완화기조는 유지할 방침

○ 구로다 총재는 엔화 약세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일본은행이 외환시장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언급. 하지만 경제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내를 갖고 기존의 완화정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발언

 

n 호주 중앙은행, 기준금리 동결. 향후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

○ 4월 통화정책회의에서 현행 기준금리(0.1%)를 유지하고, 앞으로 발표되는 인플레이션과노동비용

관련 지표를 고려하여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발표. 다만 전월에 언급했던 ‘신중하게’정책을마련하겠다는

내용이삭제되어통화긴축으로전환할수있음을표명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4/5 현지시각 기준) ○ 미국 2월 무역수지(억달러):-892, 1월(-892),

예상치(-885) n 주요 경제 이벤트(4/6 현지시각 기준) ○ 3월 FOMC 의사록, ECB 데 귄도스 부총재 및 레인 이사

강연 ○ 유로존 2월 생산자물가, 독일 2월 제조업 수주, 중국 3월 차이신 서비스 PMI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연준의 금리인상, 채권투자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소지 ­ 블룸버그

(The Bond Routs That StillCast a Shadow onWall Street)

○ 파월 의장은 금리인상을 추진하지만 경기연착륙을 유도하겠다고 강조.

그러나 과거 사례의 경우 경기연착륙에 성공했으나 금융기관은 채권 관련 대규모 손실을 경험.

또한 금리인상이 지방채 시장 위기와 은행주 주가 하락을 초래한 경우도 존재

○ 다만 금리인상에 따른 수익성 악화 가능성은 악재이나, 연준이 시장의 반응을 고려하여 정책결정에

나선다는 것은 긍정적. 또한 은행의 경우에도 트레이딩 비중 축소로 과거와 같이

대규모 손실에 직면하지는 않을 것으로 기대

 

n 미국 1/4분기 기업실적, 비용부담 확대 등으로 이익 증가세 둔화 예상 ­ WSJ (The Earnings Squeeze Is Here)

○ 전문가들은 S&P 500 기업의 1/4분기 주당순이익이 전년동기비 6.4% 늘어날것으로 추정.

이는 ‘21년 4/4분기(32.1%)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수준.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원자재가격급등이 수익성 악화의주요요인으로 거론

○ 1/4분기민간부문임금의전년동기비11.1%상승도이익증가에부정적. 향후전망역시밝지 않은 편.

서비스 중심의 소비 전환으로 상품판매 위주의 S&P 500 기업은 매출 둔화와제품가격인상의어려움에직면.

노동자의임금교섭력강화도이익증가를저해

 

n 우크라이나 전쟁, 전세계 식량 부족 문제를 증폭 ­The NewYork Times

(Putin’sWar Has Started a Global FoodCrisis)

n 중국의러시아지원,서구국가들과의무역확대등으로점차약화될전망 ­FinancialTimes

(A wary China keeps its distancefrom Putinthe gambler)

n 러시아의 이전과 같은 경제시스템 복귀, 각국의 경제제재로 오랜 시간이 요구 ­WSJ

(Russian SanctionsCreated a NewWorld—And ItCan’t Be Un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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