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4/05)
띠아모추천 2조회 6422.04.05 09:01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러시아 추가 제재 우려와 성장주 주가 상승 기대가 혼재
주가 상승[+0.8%], 달러화 강세[+0.4%], 금리 상승[+1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Twitter 호재 반영하여 대형기술주 중심으로 강세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와 유사한 이유 등으로 0.8%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러시아 추가 제재 가능성에 따른 매수 증가 등이 배경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6%, 0.2%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유가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 등이 원인
독일은 ECB의 통화긴축 속도 조절 기대 등으로 5bp 하락
※ 원/달러 1M NDF환율(1215.14원, +0.1원) 보합,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EU,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 논의. 에너지 수입 금지 여부 등에 초점
○ 유럽위원회의 돔브로브스키스 부위원장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을 끝내기 위해 추가 제재에 나서야 한다고 언급
특히 우크라이나 부차 지역에서 러시아군이 민간인을상대로 자행한 학살은회원국들의공분을 유도
○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로 러시아 선박의 역내 항구 입항 금지와 수출 통제 확대 등이 거론되지만,
핵심은 러시아산 에너지의 금수 조치 여부. 이탈리아, 프랑스 등은 러시아산에너지수입금지가필요하며,
이에따른문제도대처가능하다고주장
○ 그러나 역내 최대 경제국 독일의 린트너 재무장관은 러시아산 가스 수입 금지에 대한 반대 의견을 피력.
단기간 내에 러시아산 가스의 대체가 어려우며, 해당 조치를 시행한다면,
이로 인해 자국의 피해가 더욱 클 것이라고 설명
○ 하벡 경제장관 역시 즉각적인 러시아산 가스 수입 금지에 반대한다고 언급.
그러나 람브레흐트 국방장관은 러시아산 가스 금수 조치를 지지한다고 밝혀
독일 정부가 해당 사안에 대해 재고에 나설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부여
○ 일부에서는 EU가러시아산에너지금수조치단행시,러시아-우크라이나 협상에부정적영향을미칠것으로전망.
EU의러시아산에너지수입금지우려등으로WTI가격은전일비 4% 올랐고,
미국 석탄가격은 ’08년 이후 처음으로 톤당 1000달러 상회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2월 제조업수주, 전월비 감소. 반도체 부족 등이 영향
○ 해당 수주는 전월비 0.5% 감소하여 1월(1.5%) 대비 감소했으나 예상치 (-0.5%)에 부합.
이번 결과는 반도체 부족에 따른 운송 및 기계 부문 수주 감소에 기인.
다만 낮은 수준의 재고는 신규 제조업수주 증가에 긍정적으로 작용
n 노무라 증권, 미국은 ’24년 온건한(mild) 수준의 경기후퇴에 직면할 가능성
○ Robert Dent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해당 시기에 ’21년과 같이 실업률 2%p 상승과2개분기 연속
취약한경제성장 지속이전개될수 있으며, 발생 확률은 35~40%에이른다고 평가.
특히 높은 인플레이션과 통화긴축 강화 등을 위험 요인으로 거론
n 슬로베니아 중앙은행 총재, ECB는 금년 말·내년 초 마이너스 금리 탈피 예상
○ 바슬레 총재는 역내 인플레이션 대응에 나서면서 해당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
또한 지금은 급격한 물가상승 우려가 현실화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통화정책 정상화가 너무 지체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
n 유로존 4월 Sentix 투자신뢰지수, ’20년 7월 이후 최저. 우크라이나 전쟁 등이 원인
○ 해당 지수는-18을 기록하여 전월(-7) 및 예상치(-9.2)를 모두 하회.
이는 우크라이나전쟁 영향이 3월부터 강하게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
n 독일 은행협회, 러시아산 원유·가스 수입 금지 시 경기후퇴 발생할 우려
○ Christian Sewing 회장은 금년 성장률이 2%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러시아산에너지의 금수 조치는상황을 더욱 어렵게 할 것이라고분석
n 독일 2월 수출입, 전월비 증가.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3월 이후에는 감소 관측
○ 같은 달 독일 수출과 수입은 각각 전월비 6.4%, 4.5% 늘어 예상치(1.5%, 1.4%) 상회.
다수의 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러시아 등과의 무역 감소 규모가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인지는
3월부터 확인 가능할 것으로 추정
n 영란은행 부총재, 지속적인 금리인상은 불필요
○ 컨리프 부총재는 고물가의 고착화 가능성이 낮아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대응이 필요한 것은아니라고평가.
또한기업과노동자들의가격결정력이강하지않다고부연
n JP모건 체이스, 신흥국 기업들의 채무불이행 증가 가능성을 경고
○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국의 부동산 시장 침체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기업 채무불이행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
금년 신흥국 기업의 채무불이행 비율은 8.5%를 기록해 연초 전망치(3.9%)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4/5 현지시각 기준) ○ 미국뉴욕연은총재및연준브레이너드이사증언, 호주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 ○ 미국 3월 ISM 서비스경기지수, 미국 및 유로존 3월 S&P Global 종합 PMI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고물가 시기의 과거 교훈, 새로운 세계화로의 전환점을 기대 Financial Times
(Inflation may pavethe wayto a new era of globalisation)
○ 19세기 중반과 1970년대 세계화는 모두 공급부족과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를 촉발.
첫 번째 사례는 대공황으로 실패. 그러나 이후에 신기술 사용, 기술혁신 및 생산성 향상을위한정부의정책등이
두번째세계화를주도하며장기물가안정유도에성공
○ 이는 인플레이션의 경제적, 정치적 비용이 치명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기술적, 정치적 환경 변화로
이어졌음을 의미. 이를 고려할 때 지금은 세계화의 미래가불투명하지만,
결국여러어려움을극복하고새로운형태로진화될것으로예상
n 미국경제성장전망,실질소비감소등이저해요인으로작용할가능성 블룸버그
(U.S. Economy Is DoomedWithout Stronger Consumer Spending)
○ 2월 실질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0.4% 감소. 강한 가계소비가 뒷받침되지 않고 있어 경기확장은 기대난.
주택시장 부진과 기업활동 위축이 예상되고 있어 가계소비가 경제에 미치는 중요성은 향후에 더욱 확대될 소지
○ 인플레이션보다 낮은 임금상승률, 팬데믹, 은퇴 근로자 증가 등은 가계소비 여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이는 향후 소비부진에 따른 경제성장 둔화를 초래할 것으로 보이며, 만일의 경우 마이너스 성장을 초래할 우려
n 미국의 장단기 국채금리 역전, 경기침체의 전조 여부 재점검과 대비가 요구 블룸버그
(This Slap FromtheYieldCurveCan’t Be Ignored)
n 중국의 비밀유지법 개정 제안, 상장폐지 예방 관련 실효성은 불확실 WSJ (
U.S.-listedChinese Firms Get a New Lease on Life—Maybe)
n 우크라이나 전쟁, 취약한 ‘프론티어’ 국가 경제를 위협하기 시작 Reuters
(Analysis: Russia-Ukrainefallout startsfellingfragile 'frontier' econom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