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4/07)
띠아모추천 0조회 7322.04.07 09:08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3월 FOMC 의사록이 매파적이라는 평가 등이 영향
주가 하락[-1.0%], 달러화 강세[+0.2%], 금리 상승[+5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연준의 양적긴축 조기 시행 가능성 등으로 매도 증가
유로 Stoxx600지수는 자동차주와 기술주 매도세 강화 등으로 1.5%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이 원인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1%, 0.2%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준의 공격적인 통화긴축 전망 등이 반영
독일은 미국 채권시장과 유사한 이유로 3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18.4원, +0.1원) 보합,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3월 FOMC 의사록, 5월 0.5%p 금리인상·매월 최대 950억달러 양적긴축 가능성
○ 해당 의사록에 따르면, 다수의 위원들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향후 1~2회의 0.5%p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언급. 특히 3월에 이미 0.5%p 인상을 선호했으나우크라이나 전쟁 등을 고려하여
0.25%p 인상을 결정한 것으로 확인
○ 위원들은 이르면 5월부터 매월 최대 950억달러(국채 600억달러, 모기지증권 350억달러) 규모의
대차대조표 축소에 나선다는 방안에 거의 합의. 만기가 도래하는 채권을 재투자하지않는방식을
통해대차대조표상자산을축소할방침
○ 매월 최대 950억달러 대차대조표 축소는 직전(’17~19년 500억달러)에 시행했던 규모의 2배 수준.
다만 일부는매각상한선이높다고 밝혔으나, 다른 위원은 규모를 확대할수있도록상한을없애야한다고
주장하는등연준내에이견이존재
○ AllianceBernstein의 Eric Winograd는 경제 인식이 바뀌면서 연준이 긴축 속도를높이고 있다고 평가.
LPL Financial의 Quincy Krosby는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비둘기파적(dovish)으로대응할것이라는시각에
강력한경고신호가등장했다고진단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경기확장 유지를 위해 질서 있는 금리인상이 필요
○ 하커 총재는 연준이 통화긴축을 시행해야 하지만 이는 질서 있는(methodical) 방식으로 추진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경기후퇴를 피할 수 있다고 지적. 한편 미국 경제의 중립금리 수준은 2.5% 내외로 추정한다고 첨언
○ 리치몬드 연은의 바킨 총재 역시 중립금리 수준에 이르려면 아직 시간이 남아 있다면서,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과잉 대응은 고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지적.
고용은여전히코로나바이러스와우크라이나전쟁의영향을받는다고부연
n 미국의 러시아 추가 제재, 대형 은행들과 푸틴 대통령 가족 등으로 확대
○ 백악관은 러시아 최대 국책은행 Sberbank, 최대 민간은행 Alfa Bank 등에 대해
자국 금융기관과의 거래를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
또한 러시아에 대한 신규투자와 푸틴 대통령의 자녀 등 최고위급 인사들의 직계 가족에 대한 제재도 시행
n 러시아, 미국의 제재로 달러화 부채를 루블화로 지급. 디폴트 가능성 증가
○ 재무부는 미국 은행들이 달러화 결제 처리를 거부하여 4/4일(월) 만기가 도래한
달러화 부채 원금 및 이자6.49억달러를 루블화로 지급했다고 발표.
미국 정부는 자국은행에 맡겨진 달러화로 러시아가채권채무를 상환하는것을금지
n EU 상임의장, 러시아산 원유와 가스에 대한 제재가 필요. 합의 여부는 불확실
○ 미셀 상임의장은 러시아에 대한 압박을 최대화하기 위해 제재를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
또한 이를 위해 공조를 펼칠 준비가 되어있다고 부연. 하지만 독일은 이에 대해 반대 입장을 피력하고 있어,
관련 사안은 교착 상태를 지속할 전망
n ECB 이사, 조기 인플레이션 대응은 경제를 붕괴시킬 가능성
○ 파네타 이사는 금년 성장률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며, 마이너스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
특히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에 나서면 내수가 위축되고 실질소득감소가발생할수있다고우려
n 중국 3월 차이신 서비스 PMI, 2년 만에 최대폭 하락. 오미크론 확산 등이 영향
○ 해당 지수는 42.0을 기록하여 전월(50.2) 대비 큰 폭 하락.
오미크론 확산으로 대면 접촉이 많은 서비스 부문활동이 급감. 이번 결과로 시장에서는
중국 당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얼마나 유지할 것인지판단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분석
n 중국 인민은행, 시스템 리스크 회피를 위한 금융안정화 법안을 발표
○ 해당 법안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금융안정보호기금을 설립하여 금융위험 대처 능력을 강화하고
리스크 해결을 위한 포괄적이고 조직적인 체계를 구축할 방침
n 국제에너지기구(IEA), 1.2억배럴 규모의 비축유 방출을 결정
○ 이번 조치는 국제유가 안정이 주요 목적. 전체 방출 규모의 절반은 미국이 감당하고, 나머지 절반은
여타의 회원국이 분담. 미국의 방출분은 이미 발표한 1.8억배럴 규모의 비축유 방출 계획의 일부에서
충당할 것으로 예상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4/6 현지시각 기준)
○ 유로존 2월 생산자물가(전년동월비):31.4%, 1월(30.6%),예상치(31.5%)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연준의 인플레이션 제어, 금융여건의 추가 긴축 여부가 관건 블룸버그
(If Stocks Don’t Fall,the Fed Needsto Force Them)
○ 최근 연준 파월 의장은 통화정책이 금융여건을 통해 작동하며, 이것이 실물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이라고 발언. 실제로 미국 가계는 단기 금리보다 장기 금리(모기지 금리등) 의존도가크며,
동시에가계자산에서주식비중이높기에증시상황이중요
○ 또한, 미국 장기 국채금리는 수급이 팽팽한(tight) 노동시장과 높은 인플레이션에 비해 현저히 낮은 편.
이에 연준은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를 위해 금융 부문 충격요법을 통한실물경제제어에나설전망.
이는추가적인금리인상과주가하락으로연결될소지
n 연준의 신속한 대차대조표 축소 계획, 경기후퇴 우려 증폭 가능성 FinancialTimes (The Fed gets scary)
○ 연준 브레이너드 이사의 대차대조표 축소 관련 매파적 발언 이후 통화긴축에 의한 경기침체 우려가
확대되며 국채수익률이 상승하고 주가는 하락
○ 연준이 양적완화에서 양적긴축으로 전환하여 장기금리가 상승하면, 이는 경기를냉각시키는 효과를 발휘.
다만 ‘18년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 시 국채 10년물 금리는하락했는데,
이는안전자산선호강화로국채수요가증가했기때문
○ 일부에서는 10년/3개월물 국채수익률 스프레드가 커서 경기후퇴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주장.
그러나 해당 스프레드의 확대는 시장이 연준의 점진적 금리인상을 예상한다는 신호에 불과.
향후 수익률 평탄화 발생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
n 세계적 탄소배출 저감 노력, 빈민국의 화석연료 사용 혜택을 박탈할 전망 WSJ
(Climate-Change ‘Solutions’ That AreWorse Thanthe Problem)
n 세계화 추세, 서비스 교류·해외직접투자 증가 등으로 지속될 우려 FinancialTimes
(Fivereasonsto be optimistic aboutthe survival of globalisation)
n 호주 경제, 주택·상품 수출 등 고위험 부문의 의존도가중예상 Financial Times
(Therisks of Australia’s ‘house and holes’ economy arerising)
첫댓글 3월 FOMC 의사록, 5월 0.5%p 금리인상·매월 최대 950억달러 양적긴축 가능성
최대 950억달러 대차대조표 축소는 직전(’17~19년 500억달러)에 시행했던 규모의 2배 수준.
향후 1~2회의 0.5%p 금리인상이필요하다고 언급.
하커 총재는 연준이 통화긴축을 시행해야 하지만 이는 질서 있는(methodical) 방식으로 추진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경기후퇴를 피할 수 있다고 지적. 한편 미국 경제의 중립금리 수준은 2.5% 내외로 추정한다고 첨언
연준의 신속한 대차대조표 축소 계획, 경기후퇴 우려 증폭 가능성
대차대조표 축소 관련 매파적 발언 이후 통화긴축에 의한 경기침체 우려가
확대되며 국채수익률이 상승하고 주가는 하락
양적완화에서 양적긴축으로 전환하여 장기금리가 상승하면, 이는 경기를냉각시키는 효과를 발휘.
다만 ‘18년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 시 국채 10년물 금리는하락했는데,
이는안전자산선호강화로국채수요가증가했기때문 향후 수익률 평탄화 발생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
미국 장기 국채금리는 현저히 낮은 편.
이에 연준은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를 위해 금융 부문 충격요법 통한실물경제제어에나설전망.
추가적 금리인상과 주가하락 연결될 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