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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3/10)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3. 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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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3/10)

띠아모추천 2조회 10922.03.10 09:04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유가의 큰 폭 하락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2.6%], 달러화 약세[-1.1%], 금리 상승[+11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유가 하락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 완화 등이 반영  
            유로 Stoxx600지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협상 진전 기대 등으로 4.7%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약화 등이 배경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1.6% 상승, 0.1%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금리인상 전망 등이 영향
            독일은 군수 자금 확보를 위한 대규모 채권발행 검토 등으로 10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23.9원, -13.1원) 1.1% 하락,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국제유가,OPEC+증산기대등으로큰폭하락.높은수준의변동성지속예상
○ UAE는 OPEC+ 산유국들에 증산 속도를 높이도록 요청하겠다고 밝히면서 원유시장의 수급 불균형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 확산. 이라크 역시 OPEC+가 요청할 경우 산유량을 늘릴 수 있다는 의사를 피력
○ 3/9(현지시각) WTI 가격은 전일 대비 15달러 하락한 108.7달러(-12.0%)로 마감.
한편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의 외교 보좌관 Ihor Zhovkva가 안보보장을 조건으로 대화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힌 것도 유가 하락에 일조
○ Oanda의 Ed Moya는 다수의 국가들이 유가 상승 억제를 위해 공조에 나서고 있으며,
이로 인해 유가가 단기 측면에서 고점을 형성했다고 평가. Dansk Bank는 이번 유가 급락은 시장이 최근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진단
○ Commerzbank의 Carsten Fritsch는 주요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수요 둔화 가능성의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 다만 ICAP의 Scott Shelton은 우크라이나사태가 외교적으로 해결되어야 추가적인 유가 하락을
확신할 수 있다고 발언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러시아, 미국 등의 경제제재에 대응 조치를 취할 방침
○ 크렘린궁의 페스코프 대변인은 미국이 에너지 시장의 혼란을 초래하는 경제전쟁을 선포했다고 비난.
한편 외교부의 자카로바 대변인은 대화를 통해 우크라이나 중립화(neutrality)목표를성취하기원한다고발언
○ 미국의 레이몬도 상무장관은 중국 기업들이 대러 제재를 위반하면 미국산 장비 혹은 소프트웨어의 공급을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 EU는 보다 많은 러시아 고위관료와 재벌에 대해 제재를 부과하겠다고 발표


n 미국 국무부, 필요 시 추가적인 전략비축유 방출 고려
○ 아모스 호흐슈타인 보좌관은 어떤 대책이 필요하다면 다른 동맹국들과 추가적으로 취할 수 있는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언급. IEA의 비롤 사무총장도 필요 시 추가적인 회원국들의 비축유 추가 방출이 가능하다고 강조


n 미국 대통령, 암호화폐 규제 및 연구 관련 행정명령에 서명
○ 이번 행정명령에 따르면, 정부 기관들은 공조를 통해 암호화폐 소유에 따른 이익과 위험, 법정 암호화폐 출범 여부에
대해 논의가 필요. WSJ 등은 이번 서명을 계기로 연방정부 차원의 단일화된 암호화폐 규제방안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


n Credit Suisse, 미국·유럽 증시에서 저가매수 전략은 여전히 시기상조
○ Andrew Garthwaite 스트래티지스트는 기업실적 전망의 하향 조정을 해당 의견의 근거로설명.
또한과거사례고려시유가는아직정점에이르지않았다고평가


n 중국 2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전월비 둔화. 향후 전망은 불확실
○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해당 기간의 전년동월비 상승률은 8.8%로 전월(9.1%) 대비 낮은 수준.
이는 춘절 등에 따른 계절적 효과에 기인. 다만 골드만삭스는 최근 상품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기에,
당분간 향후 상승세가 강화될 수 있다고 전망
○ 시장에서는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기에,
인민은행의 추가적인 통화정책 완화 여력이 제한될 수 있다고 평가


n 일본 재무상, 소비세는 사회보장 강화에 주요 재원. 소비세율 인하에 부정적
○ 스즈키 준이치 재무상은 사회보장을 위한 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
또한 일본은행이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


n 세계은행, 유가상승 지속 시 주요 신흥국의 성장률은 둔화될 우려
○ 인더미트 길 부총재는 중국, 터키 등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신흥국의 경제는
유가상승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다고 지적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3/9 현지시각 기준) ○ 미국 1월 JOLTS 구인건수(만건):1126.3, ’21년 12월
(1144.8),예상치(1093.0) ○ 중국 2월 소비자물가(전년동월비):0.9%, 1월(0.9%),예상치(0.8%)
n 주요 경제 이벤트(3/10 현지시각 기준) ○ ECB 통화정책회의, 미국 2월 소비자물가 및 3월 첫째 주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연준의 경기연착륙 기대, 달성 여부는 불확실 ­ 블룸버그 (The Fed expects a soft landing. Don’t count on it)
○ 연준 파월 의장은 최근 경기둔화 없는 인플레이션 억제가 가능하다고 언급.
그러나과거 연준의 금리인상은 대부분 경기후퇴를 초래했고 최근에는 물가마저 급등.
이에 더해 연준은 3월부터 자산매입종료에 나설 것으로 예상
○ 최근 플래트닝이 진행되고 있는 수익률곡선이 역전 현상을 나타낸다면 은행의대출여력이 감소하고 기업활동이 둔화되어
경기후퇴의 전조가 될 우려. 만일 연준이 통화긴축의 고삐를 늦출 경우 고물가 지속 위험이 더욱 증폭될 소지


n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ESG와 군수산업의 중요성이 재부각 ­Financial Times
(Ukraine war prompts investorrethink of ESG andthe defence sector)
○ 유럽에서는 환경, 사회, 기업지배구조 지침 준수 압력이 커지면서 은행권 등의군수산업 투자 중단이 확산.
스웨덴 SEB 은행도 새로운 ESG 정책을 채택한지 1년 만에이를군수산업에서철수.
하지만우크라이나-러시아전쟁으로새로운국면이전개
○ 독일의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핀란드와 스웨덴의 NATO 가입 지지 등이 대표적 사례로 안보를 위한 군수분야 투자는
ESG의 사회적 요소에서 중요한 부분. 이에 세계 각국은 ESG을 위한 사업 진행에서 방위산업부문을 포함할 필요


n 중국의 경제성장률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대규모 경기부양책이 필요 ­ WSJ
(China’s 5.5% Growth Target Is a Big Reach)
n 미국의 은행 규제, 비은행 부문으로의 리스크 전가로 시장 변동성 확대 ­ 블룸버그
(Volatility Isthe Price of a Safer Banking System)
n 미국의 러시아 원유 수입금지, 상징적 제재효과에 그칠 가능성 ­ FinancialTimes
(US ban on Russian oil will have limited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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