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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3/08)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3. 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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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3/08)

띠아모추천 1조회 9122.03.08 09:11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글로벌 경기둔화 가능성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3.0%], 달러화 강세[+0.6%], 금리 상승[+4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매도 증가

             유로 Stoxx600지수는 에너지 가격 급등 관련 불안 확산되며 1.1%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이 반영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7%, 0.4%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 등이 배경

             독일은 미국과 유사한 이유로 5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32.8원, +4.9원) 0.4%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독자적인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 검토.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지속

○ 미국 정부의 관계자들은 해당 의견을 피력. 다만 독일 숄츠 총리는 대체 에너지 확보 시까지

러시아의 에너지가 필요하다며 러시아산 원유 수입 중단을 반대. 헝가리, 불가리아 등도 반대.

3/7일(현지시각)WTI 가격은 상승(119.4달러, +3.2%)

○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글로벌 경제의 스태그플레이션 현실화 우려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

한편 EU 정상회의는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는 방안을 검토.

유럽위원회는 금년 러시아산 가스 수입 수요의 대폭 축소 계획을 수립

○ 반면 러시아는 미국과 EU 회원국 등 대러 제재에 동참한 국가들을 비우호 국가로 지정.

비우호 국가의 채권자에 대해서는 루블화로 부채를 상환.

이는 재정안정이 목적.또한, 해당 국가의시민, 기업은 모든거래에 정부의 승인이필요

○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러시아 채무불이행의 현실화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의미로해석.

러시아 국채의 CDS는 사상 최고치(2636.3, +57.7%)를 기록. UIP의 Dergey Dergachev는

이와 관련된 투자자의 판단이 아직은 확실하지 않다고 지적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3차 회담에서 인도주의적 대피 통로 관련 일부 진전이 있었으나,

휴전 등 핵심 의제에 대해서는 의견 차이가 여전.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자신의 요구가 수용될 때까지

전쟁을 지속하겠다고 거듭 피력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재무부, 금융시장은 정상적으로 작동. 우크라이나 사태 등은 부담 요인

○ 넬리 량 국내금융담당차관은 최근 해당 요인으로 인해 금융거래에서 호가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

다만 투자자들은 국내 금융기관의 유동성 부족에 대해 큰 우려를 나타내지는 않고 있다고 평가

 

n 유로존 3월 센틱스 투자자신뢰지수, 성장둔화 가능성 등으로 16개월 만에 최저

○ 해당 지수는 -7.0을 기록하며, 전월(16.6) 및 예상치(5.3) 하회했으며, 이번 결과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세계경제 전망 우려 등이 영향. 특히 하위 구성항목 가운데 기대지수가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

 

 n 독일 1월 제조업수주, 예상치 상회. 양호한 대외수요 등이 반영

○ 해당 수주는 전월비 1.8% 늘어나 예상치(1.0%) 수준을 상회. 다만 시장에서는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이 제조업 활동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어 향후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으로 추정

 

n 독일, ’26년까지 산업전환을 위해 2000억유로 투자에 나설 방침

○ 린트너 재무장관은 이번 투자를 통해 경제, 사회, 국가의 전환이 이루어지며 구체적으로

환경보호, 수소산업 및 전기차산업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

 

n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국내 경제는 우크라이나 위기에 회복력을 보유

○ 련웨이량 부주임은 경제성장을 위한 정책 시행의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발언.

국내 생산 능력 확대와 가격 억제를 통해 에너지 시장의 안정을 유지하겠다고 강조

 

n 중국 1~2월 수출, 증가세 둔화.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 등으로 향후 전망 불투명

○ 해관총서에 따르면, 같은 기간 수출은 전년대비 16.3% 늘어 예상치(16.5%) 및 ’21년12월(20.9%) 수준을 하회.

이번 결과는 춘제 기간의 연휴에 따른 수출활동 감소와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 증가 등에 기인

○ S&P의 LouisKuijs는우크라이나사태에도불구하고중국의경제성장세는지속될수있으나,

수출 증가세는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평가

 

n 일본은행, 다음 주 예정된 통화정책회의에서 경기 판단을 하향할 가능성

○ 일본은행 관계자들은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소비둔화와 최근의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1/4분기 경제활동이

전반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관측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3/7 현지시각 기준) ○ 독일 1월 소매매출(전년동월비):10.3%,

’21년12월(0.8%),예상치(9.5%) ○ 미국 1월 소비자신용잔액(억달러):68.4, ’21년 12월(189),예상치(238)

n 주요 경제 이벤트(3/8 현지시각 기준) ○ 미국 1월 무역수지 및 도매재고, 독일 1월 산업생산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국제 유가, 수급 불균형 등으로 상승세 지속될 전망 ­ FinancialTimes (Why oil prices might still climb higher)

○ IEA는 금년 전세계 원유소비가 기록적인 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

반면 미국 등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 가능성, 미국의 셰일부문 생산능력의 더딘 회복,

일부 산유국의 생산 목표치 미달 등은 공급을 제약하는 요인

○ 이러한 수급 불균형 등을 이유로 시장에서는 금년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를돌파할 것이라는 전망도 등장

다만 글로벌 경기둔화, 이란의 석유수출 재개 및 특정 국가의 전략비축유 방출 가능성 등은

유가상승의 완화 요인으로 작용

 

n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유럽은 에너지 안보의 새로운 계획 수립이 필요 ­WSJ

(Replacing Russian Gas in EuropeWill Require State Planning)

○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전쟁으로 유럽에서천연가스는 신뢰할수 있는에너지원으로서입지가 훼손.

하지만 향후 수년간 해당 연료에 의지 할 수밖에 없는 상황.

새로운 LNG시설등을통한장기공급을모색해야하지만, 이를위해서는시간이소요

○ 이에 EU는 에너지 안보를 위해 장기 계획이었던 탈탄소화의 가속화가 요구.

국가별로 인프라, 시장 규범 등의 선택사항을 다양화하여, 재생에너지 투자의 위험과 불확실성을낮출필요.

이러한정책들은시장관련사업들에투자유인을제공

 

n 글로벌 경제, 에너지 및 식량가격 상승 등으로 경기후퇴 우려 확대 ­블룸버그

(Surging Price of Everything Spells Stagflation, Risks Recessions)

n 중국의수출둔화,중국정부의경기부양책확대압력으로작용 ­ WSJ

(China’s ExportBoom Eases,Raising Pressurefor Stimulus)

n 러시아 채권, 경제제재 등으로 채무불이행 가능성 증가 ­FinancialTimes

(Russian bonds:risk of defaults is high amidtit-for-tat sanctions battle)

 

 

첫댓글 미국, 독자적인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 검토.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지속
다만 독일 숄츠 총리는 대체 에너지 확보 시까지
러시아의 에너지가 필요하다며 러시아산 원유 수입 중단을 반대. 헝가리, 불가리아 등도 반대.
3/7일(현지시각)WTI 가격은 상승(119.4달러, +3.2%)
급등에 따른 글로벌 경제의 스태그플레이션 현실화 우려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
한편 EU 정상회의는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는 방안을 검토.

국제 유가, 수급 불균형 등으로 상승세 지속될 전망
전세계 원유소비가 기록적인 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
반면 미국 등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 가능성, 미국의 셰일부문 생산능력의 더딘 회복,
일부 산유국의 생산 목표치 미달 등은 공급을 제약하는 요인
시장에서는 금년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를돌파할 것이라는 전망도 등장
다만 글로벌 경기둔화, 이란의 석유수출 재개 및 특정 국가의 전략비축유 방출 가능성 등은
유가상승의 완화 요인으로 작용

글로벌 경제, 에너지 및 식량가격 상승 등으로 경기후퇴 우려 확대

중국 1~2월 수출, 증가세 둔화.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 등으로 향후 전망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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