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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3/07)

국제

by 21세기 나의조국 2022. 3. 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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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3/07)

띠아모추천 0조회 10222.03.07 09:24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우크라이나 전쟁 우려 증폭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1.3%], 달러화 강세[+2.1%], 금리 하락[-23bp] 

   ㅇ 주가: 미국 S&P500 지수는 우크라이나 불확실성 등에 의한 투자심리 위축 등이 배경

            유로 Stoxx600 지수는 기업실적 부진과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7.0%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미국의 양호한 고용지표와 통화긴축 전망 등이 주요 원인

            유로화가치는 3.0% 하락, 엔화는 0.6% 상승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이 배경

            독일은 ECB의 통화긴축 속도 조절 가능성 등으로 30bp 하락

 

       ※ 원/달러 환율(주간) 1.0%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국무장관, 유럽 동맹국들과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를 적극 협의

○ 블링컨 장관은 해당 발언과 함께 글로벌 원유시장에서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언급.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고립을 통해 러시아의 자금 마련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경제제재의 핵심 목적이라고 강조

○ 러시아의 원유수출이 중단되면 글로벌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미칠 것으로 예상. 프랑스 관계자들은

해당 방법을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원유 및 가스 시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어느 정도의 전략비축유 사용이

가능한지가 관건이라고 평가

○ 반면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저항을 중단하는 경우에 군사작전을 멈추겠다고 강조.

또한 외국인 채권자들에게 루블화 결제를 통해 채무를 상환하는 방식을 허용했는데,

이는 채무불이행 리스크를회피하려는목적으로 추정

○ 무디스는 러시아 신용등급을 B3에서 Ca(신용위험이 매우 높은 수준)로 강등하고 채무불이행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

또한 러시아 채권의 회수율은 과거 Ca 등급 채권의 회수율인 35~65%에 수렴할 수 있다고 설명

○ IMF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우크라이나의 긴급대출 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언급.

우크라이나는 자국의 미래와 관련하여 ‘비NATO 모델’을 논의할 수 있다고발언.

햔편 자포리자 원전의 방사능 수치는 정상 수준인 것으로 확인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IMF, 우크라이나 사태가 글로벌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우려

○ 이번 사태는 이미 에너지 및 곡물 가격의 상승을 유발했으며 여러 국가에서 100만명이 넘는 난민을 초래했다고 지적

전쟁의 지속과 이와 관련된 제재는 인플레이션 문제가 이미 존재하는 경제 상황을 더욱 악화시킨다고 경고

 

n 미국 뉴욕 연은 총재, 우크라이나 사태 불구하고 스태그플레이션 회피가 가능

○ 윌리엄스 총재는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증가할 수는 있지만,

충분한 규모의 가계저축과 양호한 경제성장등으로 관련 영향을 억제할 수 있다고 지적.

다만 연말 인플레이션 수준이 예상보다 높다면 추가 금리인상이 가능하다고 부연

 

n 미국 상무장관, 관세 면제 등을 통한 인플레이션 완화를 검토

○ 레이몬도 장관은 이전 정권에서 부과된 관세가 적용되지 않을 경우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언급. 바이든 대통령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모색하도록 지시했다고 설명

 

n 핀란드 중앙은행 총재, ECB는 물가 및 금융안정을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할 방침

○ 렌 총재는 ECB가 역내 금융시장의 양호한 유동성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

한편 불확실성이 높은 경제 상황에서는 안전하게 정책을 시행하는 것이중요하기에통화정책정상화는

점진적인형태로추진할것이라고설명

 

n 중국 전인대, 금년 성장률 목표를 30년래 최저인 5.5%로 제시

○ 이번 목표치는 글로벌 경기회복 불확실성과 취약한 국내 부동산 부문 등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 리커창 총리는

경제적 안정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고, 현재 세계경제 회복의 동력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매우 약하다고 지적

○ 시장에서는 현 상황에서 목표치 달성은 매우 어렵기에, 정부가 경기부양책 강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 한편 리커창

총리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된 영향은 언급하지 않았는데, 이는 러시아와의 관계를 고려한 것으로 추정

 

n 중국 인민은행, ’25년까지 고위험 은행의 수를 200개 미만으로 줄일 방침

○ 이번 계획은 금융위험 억제와 안정성 확보 등을 위한 노력이라고 설명.

현재 고위험 은행의 수는 316개로 이는 2019년 3/4분기 649개에서 큰 폭으로 감소

○ 정부는 희토류 생산 업체들에게 시장 내 투기 목적의 매매를 방지하고,

공동 노력을 통해 희토류 가격을 적정 범위로 되돌리도록 촉구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3/4 현지시각 기준) ○ 독일 1월 무역수지(억유로):94, ’21년12월(81),

예상치(61) n 주요 경제 이벤트(3/7 현지시각 기준) ○ 미국 1월 소비자신용잔액, 유로존 3월 센틱스 투자자신뢰

○ 독일 1월 소매매출, 제조업수주. 중국 1월 수출 및 수입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국채시장, 유가 충격 등에 의한 경기 후퇴 가능성을 시사 ­ 블룸버그

(The Bond Market Sees a Recession Inthe Oil Shock)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미국 등 서방국가들의 러시아 경제제재 강화 등은유가 및 필수소비재 가격의

급등을 초래. 이에 미국 국채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 기대가 ‘0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였고, 장기 국채수익률도 하락

○ 특히 국채시장에서는 최근 플래트닝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공격적인금리인상 우려 보다는

유가급등과소비위축등에의한경기후퇴전망에기인.

연준의 마땅한대응책이부재한상황에서당국은원자재가격급등에따른충격대비할필요

 

n ECB,인플레이션원인이공급측요인임을고려시공격적인통화긴축은기대난 ­ WSJ

(The ECB’s Inflation Problem IsMore About Supply Than Demand)

○ 유럽에서는 에너지 가격 상승 등 공급측 요인이 인플레이션을 유발.

반면 미국은수요가 인플레이션 상승을 주도. 긴축적 통화정책은 수요억제에 효과가 있음을 고려할 때,

ECB의 통화긴축이 물가상승을 제한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

○ 통화긴축을 통한 인플레이션 억제가 어려운 상황과 유로존의 느린 경기회복세를 고려한다면

ECB는 강력한 통화긴축에 부담을 느낄 가능성. 이에 더해 우크라이나 사태로인한불확실성고조로

ECB는사전에예고한수준의통화긴축도어려울전망

 

n 중국 정부의 기업규제 강화 기조, 신흥국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 ­ 블룸버그

(China Is Hidden Riskfor EmergingMarkets That’s Split Traders)

n 일부 투자자의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 채권 매입, 고수익 기대 등이 반영 ­ WSJ

(Investors Start Buying Ukraine, Russia Bonds)

n OPEC+, 유가 급등에도 원유시장 안정을 위한 능력 혹은 의지가 부족 ­ 블룸버그

(ThirteenMinutes That Showed OPEC+’s Irrelevance)

 

미국 국무장관, 유럽 동맹국들과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를 적극 협의
원유수출이 중단되면 글로벌 경제 심각한 타격을 미칠 것 예상.
푸틴 대통령 우크라이나가 저항 중단 경우에 군사작전 멈추겠다고 강조.
또한 외국인 채권자들에게 루블화 결제 통해 채무 상환하는 방식 허용했는데,
이는 채무불이행 리스크 회피 목적으로 추정

IMF, 우크라이나 사태가 글로벌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우려
○ 이번 사태는 이미 에너지 및 곡물 가격의 상승을 유발했으며 여러 국가에서 100만명이 넘는 난민을 초래했다고 지적
전쟁의 지속과 이와 관련된 제재는 인플레이션 문제가 이미 존재하는 경제 상황을 더욱 악화시킨다고 경고

중국 전인대, 금년 성장률 목표30년래 최저 5.5% 제시
글로벌 경기회복 불확실성과 취약 국내 부동산 부문 등 반영 평가.
중국 인민은행, ’25년까지 고위험 은행 수200개 미만 줄일 방침
금융위험 억제 안정성 확보 등 위한 노력 설명.
고위험 은행 수는 316개 2019년 3/4분기 649개서 큰 폭 감소
중국 정부 기업규제 강화 기조, 신흥국 주가에 부정적 영향

미국 국채시장, 유가 충격 등에 의한 경기 후퇴 가능성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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